매일 마시는 커피 디카페인 커피을 먹어야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당뇨가 있다면 커피 자체보다는 당이 들어가지 않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설탕이나 시럽이 없는 아메리카노를 하루 1~2잔 마시는 정도라면 일반 커피도 크게 문제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카페인은 일시적으로 혈당을 약간 올릴 수 있지만 개인차가 크기 때문에, 커피 후 혈당 변화를 직접 확인해보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만약 커피를 마신 뒤 혈당이 올라가거나 심장이 두근거리고 수면에 방해가 된다면 디카페인으로 바꾸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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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라면 자주먹으면 몸에 안좋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라면을 가끔 먹는 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자주 먹으면 나트륨과 포화지방 섭취가 많아져 혈압·체중 증가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밥까지 말아 먹으면 탄수화물 비율이 더 높아져 열량이 크게 올라갑니다.계란과 파를 넣는 것은 단백질과 비타민 보충에 도움이 되므로 좋은 방법입니다. 다만 스프를 절반만 넣거나 국물을 남기면 나트륨 섭취를 줄일 수 있습니다. 여기에 채소를 추가하면 영양 균형이 더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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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게 먹을 때 도움이 되는 식품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짜게 먹었을 때는 칼륨이 풍부한 식품을 보충해주면 나트륨 배출에 도움이 됩니다. 바나나와 우유를 챙겨 드시는 건 좋은 선택입니다.추가로 가볍게 먹기 좋은 식품으로는 토마토, 오이, 키위, 오렌지, 아보카도가 있습니다. 이런 과일·채소는 수분과 칼륨이 함께 들어 있어 붓기 완화에도 도움이 됩니다.또한 삶은 감자나 고구마도 칼륨이 많아 짠 식사 후에 좋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물을 충분히 마셔 체내 나트륨을 희석하고 배출을 돕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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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음식재료 중 혈관을 맑고 깨끗하게 해주는 것은 어떤것들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혈관을 “완전히 깨끗하게” 만드는 음식은 없지만, 콜레스테롤과 염증을 줄이는 데 도움을 주는 식품은 있습니다.대표적으로 등푸른생선은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중성지방 감소에 도움이 됩니다.마늘과 양파는 혈액순환 개선과 항산화 작용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견과류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아 나쁜 콜레스테롤(LDL) 감소에 도움을 줍니다.귀리, 현미 같은 통곡물은 식이섬유가 풍부해 콜레스테롤 배출을 돕습니다.또한 채소와 과일에 들어 있는 항산화 성분은 혈관 염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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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의 장단점이있으면알고싶어요.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땅콩은 적당히 섭취하면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입니다. 불포화지방산과 단백질, 비타민 E가 풍부해 심혈관 건강과 항산화 작용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포만감도 커서 아침 식사에 소량 곁들이는 것은 나쁘지 않습니다.다만 열량이 높기 때문에 많이 먹으면 체중 증가로 이어질 수 있고, 염분이 많은 가공 땅콩은 혈압에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 드물게는 곰팡이 독소 문제가 제기되기도 하지만, 시중에 유통되는 제품은 대부분 안전 기준을 통과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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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 식단 한다고 가공식품 완전히 끊는 게 현실적으로 맞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클린 식단’을 위해 가공식품을 완전히 끊는 것은 이상적일 수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장기 유지가 어렵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모든 식사를 자연식으로만 해결하기는 부담이 크고 스트레스가 될 수 있습니다.실제로는 과자·탄산음료·패스트푸드 같은 고당·고지방 초가공식품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체중과 컨디션이 개선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두부, 요거트, 통조림 콩처럼 가공되었지만 영양 구성이 괜찮은 식품까지 모두 끊을 필요는 없습니다.완전히 배제하기보다는 ‘자주 먹는 가공식품을 줄이고, 가능한 한 원재료에 가까운 음식 비율을 늘리는 방식’이 더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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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끊기 vs 양 줄이기, 다이어트에 뭐가 더 효과적일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다이어트에서는 야식을 완전히 끊는 것이 보통 더 효과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야식은 활동량이 적은 시간에 섭취되기 때문에 남는 열량이 체지방으로 저장되기 쉽습니다. 또한 늦은 시간 음식은 수면의 질을 떨어뜨려 식욕 호르몬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다만 갑자기 완전히 끊기 어렵다면, 먼저 양을 줄이고 고열량 음식 대신 단백질·과일처럼 가벼운 음식으로 바꾸는 것도 현실적인 방법입니다.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히 유지할 수 있는 방식이며, 총 섭취 열량을 안정적으로 줄이는 쪽이 다이어트에 더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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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 운동해서 다이어트 해서 살 빼는거요?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밥 먹고 운동을 병행하는 것은 체지방 감량에 도움이 되는 건강한 방법입니다. 다이어트의 핵심은 결국 섭취 열량보다 소비 열량을 늘리는 것입니다.고농축 레몬을 먹는다고 해서 체지방이 직접적으로 빠지지는 않습니다. 레몬에는 비타민 C가 들어 있어 건강에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지방을 태우는 특별한 성분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레몬물을 마시면 물 섭취가 늘고 식욕이 약간 줄어 간접적인 도움이 될 수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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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는 잘 안먹다가 주말에는 든든하게 많이 먹는 습관은 건강에 좋지않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평일에 적게 먹다가 주말에 한꺼번에 많이 먹는 습관은 몸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식사량의 차이가 크면 혈당과 인슐린이 급격히 오르내려 피로감이나 체중 증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위장에도 부담이 되어 소화불량이나 속쓰림이 생길 수 있습니다.건강을 위해서는 매일 완벽하게 먹어야 한다기보다, 평일과 주말의 섭취량 차이를 너무 크게 만들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말에 맛있는 음식을 즐기되 과식은 피하고, 평일에도 기본적인 끼니와 단백질·채소는 꾸준히 챙겨 먹는 균형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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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남자 인데면역력을 높이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20대 남성이라면 면역력은 영양제보다 생활습관의 영향을 더 크게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타민을 먹어도 효과가 없다면, 수면과 스트레스 관리부터 점검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 7~8시간 숙면을 유지하는 것이 기본입니다.운동은 걷기만 해도 좋지만, 여기에 근력운동을 주 2~3회 추가하면 면역세포 활성에 도움이 됩니다. 스쿼트, 푸쉬업 같은 맨몸운동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또한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고, 과음과 흡연은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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