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과 지방이 들어간 음식을 많이 먹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말씀하신 그릭요거트, 살코기, 계란, 아몬드, 올리브오일 같은 지방과 단백질은 비교적 건강한 식품이라 적당량 섭취는 문제되지 않습니다.다만 지방은 칼로리가 높기 때문에 너무 많아지면 체중 증가나 소화 부담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과민성 대장증후군이 있는 경우 지방을 한 번에 많이 먹으면 복부 팽만이나 설사를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지금처럼 살코기 100g 정도, 견과류 한 줌(20~25알), 올리브오일 소량 정도라면 일반적으로 무난한 편입니다.또 장 건강을 위해서는 단백질·지방뿐 아니라 소화가 잘 되는 탄수화물(밥, 감자, 고구마 등)도 조금씩 함께 먹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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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속이 더부룩할때 먹기좋은음식은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아침에 속이 더부룩할 때는 자극이 적고 소화가 쉬운 음식을 가볍게 먹는 것이 좋습니다.대표적으로 죽, 바나나, 요거트, 삶은 감자, 오트밀 같은 음식이 부담이 적습니다.또 따뜻한 미지근한 물이나 따뜻한 차를 먼저 마시면 위장이 조금 편해질 수 있습니다.반대로 기름진 음식, 커피, 너무 차가운 음식은 속을 더 불편하게 만들 수 있어 아침에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증상이 계속 반복된다면 야식, 늦은 식사 습관을 줄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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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환절기라서 기온차가 심한데 레몬차 마시면 감기예방에 도움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레몬차는 비타민 C와 항산화 성분이 있어 면역력 유지와 피로 회복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특히 따뜻한 차 형태로 마시면 목을 촉촉하게 하고 환절기 목 건조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다만 레몬차만으로 감기를 완전히 예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충분한 수면과 균형 잡힌 식사가 함께 중요합니다.또 레몬청은 당이 들어 있기 때문에 너무 많이 마시기보다는 하루 1~2잔 정도로 적당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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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들은 소량의 식사를 여러번 하시는 분들도 있던데 그런 방법도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소량의 식사를 3~4시간마다 나누어 먹는 방식도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이 방법은 한 번에 많은 양을 먹지 않기 때문에 혈당이 급격히 올라가는 것을 줄이고 소화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또 공복 시간이 너무 길지 않아 폭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다만 중요한 것은 식사 횟수보다 전체 섭취 칼로리와 영양 균형입니다.따라서 개인의 생활 패턴에 맞게 하루 2~3끼든, 4~5번 소량 식사든 균형 있게 먹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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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의 독특한 향과 매운 맛은 어떤 성분 때문에 그런가요?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마늘의 독특한 향과 매운맛은 알리신이라는 성분 때문에 생깁니다.마늘을 자르거나 씹으면 알린이라는 물질이 효소와 반응해 알리신으로 변하는데, 이때 특유의 강한 향과 매운맛이 만들어집니다.알리신은 항균 작용과 혈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마늘을 먹은 뒤 입에서 냄새가 오래 나는 이유는 황 화합물이 혈액을 통해 폐로 이동해 호흡으로 다시 나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양치질을 해도 냄새가 완전히 사라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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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적 단식 누구에게나 효과 있는 식습관일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간헐적 단식은 식사 시간을 제한해 총 섭취 칼로리를 줄이기 때문에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또한 일부 사람에게는 혈당 관리나 인슐린 민감도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도 있습니다.하지만 모든 사람에게 같은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공복 시간이 길어지면 피로감, 두통, 폭식이 생기는 경우도 있고 생활 패턴에 맞지 않으면 식습관이 더 불규칙해질 수도 있습니다. 특히 당뇨가 있거나, 성장기 청소년, 임신·수유 중인 경우, 위장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간헐적 단식은 개인의 건강 상태와 생활 패턴에 맞을 때 도움이 되는 방법이며, 무리하게 하기보다는 균형 잡힌 식사와 규칙적인 생활을 함께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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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양파를 매일 1개씩 먹으면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는 식습관일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양파에는 퀘르세틴, 황화합물 같은 항산화 성분이 들어 있어 혈관 건강과 콜레스테롤 관리에 어느 정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특히 이런 성분은 LDL(나쁜 콜레스테롤)의 산화를 줄이는 데 일부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들이 있습니다.다만 양파 한 가지 음식만으로 LDL 수치를 크게 낮추기는 어렵고, 전체 식습관(지방 섭취, 섬유질 섭취, 운동 등)이 더 중요합니다.또 생으로 먹든 익혀 먹든 영양 차이는 크지 않으며, 익혀도 대부분의 건강 성분은 유지됩니다.그래서 매일 양파를 먹는 습관은 나쁘지 않지만 채소·과일 섭취를 늘리고 기름진 음식 줄이기, 규칙적인 운동을 함께 하는 것이 콜레스테롤 관리에 더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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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를 믹서기로 갈아 마시는거랑 ..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오렌지를 믹서기로 갈아 마시는 것과 착즙해서 마시는 것은 영양 구성에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믹서기로 갈면 과육과 식이섬유까지 함께 섭취하게 되어 포만감이 높고 혈당이 급하게 올라가는 것을 조금 완화할 수 있습니다.반면 착즙 주스는 수분과 당분 위주로 나오고 식이섬유가 많이 제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마시기는 부드럽지만 혈당이 더 빨리 올라갈 수 있습니다.영양소 파괴 측면에서는 착즙 자체가 비타민을 크게 파괴하는 것은 아니지만, 공기와 접촉하면서 비타민 C가 조금 줄어들 수는 있습니다.전체적으로 보면 영양 균형 면에서는 믹서기로 통째로 갈아 마시는 방법이 더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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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프면 혈당이 내려가면서 집중이 떨어진다고 하는데요. 왜 혈당이 내려가면 집중이 어렵다고 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배가 고프면 혈당이 떨어지면서 집중력이 떨어지는 이유는 뇌가 주로 포도당(혈당)을 에너지로 사용하기 때문입니다.우리 몸의 다른 조직은 지방도 에너지로 쓰지만, 뇌는 대부분 포도당을 바로 에너지로 사용합니다. 그래서 혈당이 낮아지면 뇌에 공급되는 에너지가 줄어 집중력, 판단력, 기억력이 일시적으로 떨어질 수 있습니다.또 혈당이 낮아지면 몸에서 피로감, 어지러움, 짜증 같은 반응이 나타나면서 더 집중하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그래서 공부나 일을 할 때는 너무 오래 공복 상태를 유지하기보다 견과류, 과일, 요거트 같은 가벼운 간식으로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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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은 건강식이라는데 다이어트할 때 많이 먹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과일은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많아 건강에 좋은 식품이지만 다이어트 중에는 양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과일에는 과당이 들어 있어 많이 먹으면 칼로리와 당 섭취가 늘어 체중 감량에 불리할 수 있습니다.그래서 보통 하루 1~2회, 한 번에 주먹 한 개 정도 양을 권장합니다.특히 바나나, 포도, 망고처럼 당도가 높은 과일은 양을 조금만 먹는 것이 좋습니다.다이어트 중에는 사과, 베리류, 자몽처럼 당이 비교적 낮고 식이섬유가 많은 과일을 적당히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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