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팔,어느 특정 부위만 피부가 건조합니다.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건선의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건선은 전신의 피부에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만성 염증성 피부병으로, 은백색의 비늘로 덮여 있고, 경계가 뚜렷하며 크기가 다양한 붉은색의 구진이나 판을 이루는 발진으로 특징짓습니다. 이 질환은 인구의 1~2% 정도에게 발생하며 발병 위치로는 팔꿈치, 무릎, 엉덩이, 두피, 손발바닥의 피부와 손톱, 발톱 등이 있습니다.건선은 주로 작은 좁쌀 같은 발진이 생기고 이 위에 새하얀 비듬 같은 각질이 겹겹이 쌓여 발생합니다. 발진은 주위로 퍼져나가며 많이 퍼지는 경우에는 거의 모든 피부가 발진으로 덮일 수 있습니다. 주로 발생하는 부위는 팔꿈치, 무릎, 엉덩이이며 이외에도 손발바닥, 성기, 정강이 부위, 손발톱 등에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건선의 원인은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면역 세포인 T세포의 활동성이 증가하여 피부의 각질세포를 자극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외에도 유전적 요인, 환경적 요인, 약물, 피부자극, 건조, 상기도 염증, 정신적 스트레스 등이 건선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키는데 영향을 미칩니다.건선은 전형적인 발진 모양과 발생한 부위, 병력 등을 바탕으로 임상적으로 진단됩니다. 일부 경우에는 조직 검사를 통해 진단이 내려지기도 하며, 이는 건선의 확진 뿐만 아니라 병의 진행 정도를 파악하고 다른 피부병과 감별하기 위해서도 중요합니다. 건선은 주로 20대 전후의 나이에 많이 발생하며 계절적으로는 늦가을이나 겨울에 증상이 나타나며, 햇빛을 피하면 호전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대개는 만성적인 질환이므로 지속적인 관리와 치료가 필요합니다.건선의 치료 방법에는 다양한 접근법이 사용됩니다. 국소치료로는 약을 바르는 방법이 있고, 광치료로는 광선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으며, 전신치료로는 약을 복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러한 방법들을 조합한 복합 치료도 있으며, 최근에는 생물학적 제제를 사용하는 새로운 치료법도 개발되고 있습니다. 치료 방법은 건선의 심각성, 활성도, 병변 형태와 상태, 발생 부위 등을 고려하여 선택되며, 환자의 나이, 치료 접근 가능성, 정신적 상태도 고려되어야 합니다. 가벼운 증상의 경우 대개 국소치료로 시작하고, 중등도나 중증의 경우 광치료나 전신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건선은 만성적인 질환으로 저절로 악화와 호전을 반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로는 몸 전체에 고름 주머니가 생기는 전신성 농포성 건선이나 각질이 생겨 떨어져나가는 박탈성 건선 등 급성 건선과 아급성 건선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건선은 여러 가지 합병증을 동반할 수 있으며, 그 중에서도 건선 관절염은 주요한 합병증 중 하나입니다. 건선 관절염은 손발가락 관절 중 일부를 좌우 비대칭적으로 침범하는 경우가 흔하며, 관절 부위가 부어 오르고 튼튼해지는 증상이 나타납니다.건선의 발병은 직접적으로 예방할 수는 없지만 악화를 예방하기 위해 몇 가지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피부 자극이나 손상을 받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염증이 건선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염증을 조심해야 합니다. 또한 피부가 건조하지 않도록 유지하고, 정신적 스트레스와 과로를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술과 담배는 건선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생활 습관을 지키면 건선의 증상을 완화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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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 에스레이로 확인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허리디스크(추간판 탈출증)의 진단에 있어서 X-레이(엑스레이)는 초기 평가 단계에서 사용될 수 있지만, 디스크 자체의 문제를 직접적으로 보여주지는 않습니다. X-레이는 주로 뼈의 상태를 평가하는 데 사용되며, 척추의 정렬, 척추 뼈의 변형, 골절, 관절염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X-레이는 연조직인 디스크나 신경 뿌리의 압박과 같은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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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을잘못잘라 통증과 염증 고름이조금나오는데 어떻게해야되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조갑주위염이신것 같습니다.조갑주위염은 손톱 주위에 손상이나 찔림으로 인해 세균 감염이 발생하여 염증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이 질환은 급성과 만성으로 나뉘며, 통증과 종창을 유발합니다.손톱 주위 손상으로 세균에 감염되는 급성 조갑주위염과, 지속적인 물 만지는 요리사와 같은 직업군에 많이 나타나는 만성 조갑주위염이 있습니다. 이 질환은 주로 손발톱 주변의 피부가 빨갛게 붓고 통증을 유발하며, 곪아서 고름이 생길 수 있습니다.치료는 급성 조갑주위염에는 항생제를 처방하여 진행되며, 농이 있는 경우에는 배농 후 항생제 치료를 합니다. 만성 조갑주위염은 항진균제를 이용하여 치료하며, 이차 감염이 있는 경우에는 항진균제나 항생제를 사용합니다. 예방을 위해 손을 씻고 말린 후 내부에 면을 댄 고무장갑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치료를 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손톱이나 발톱이 빠질 수 있으며, 만성 조갑주위염의 증상은 수개월에 걸쳐 나타나며, 손발톱의 모양이 변하고 불편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전문가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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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성 피부염 치료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당뇨병성 족부질환은 상당히 주의깊게 치료해야하며 전문의상의가 필요합니다.당뇨병성 족부 질환의 치료에는 주로 보존적 치료와 수술 치료가 사용됩니다. 보존적 치료는 드레싱을 통해 상처를 관리하고 조직 및 혈관의 재생을 촉진하는 것으로, 필요 시 혈관 확장제나 성장 인자를 이용하여 상처의 치유를 도울 수 있습니다.수술 치료는 감염된 조직을 제거하고 건강한 조직으로부터 상처가 치유되도록 하는 변연 절제술과 재건 수술이 주로 사용됩니다. 재건 수술은 상처 조직을 다른 부위의 살로 덮어주는 방법으로, 피부 이식술이나 국소 피판술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당뇨 환자의 발은 가벼운 상처도 심각한 합병증으로 발전할 수 있으며, 근육 약화와 발뼈의 파괴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혈액 순환의 문제로 발가락이 까맣게 썩을 수도 있으며, 이를 방치하면 절단 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당뇨 환자는 발의 상태를 주의 깊게 관찰하고,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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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수치가 1.2이면 많이 높은건가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CRP 라고 하는 염증수치는 대개 정상범위 가 0.5 이하 이기에 염증수치가 올라간 것은 맞으나 많이 올라갔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염증수치는 여러 감염이나 염증성 질환과 연관이 있기에 특정 장기를 특정할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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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 초조할때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호흡 기법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깊고 천천히 숨을 들이쉬고 내쉬며 집중하는 것은 긴장을 풀고 마음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일상 생활에서 규칙적인 운동을 포함시키는 것도 중요합니다. 운동은 스트레스 호르몬을 감소시키고, 기분을 개선하는 엔돌핀을 방출하게 합니다. 잠자기 전 화면을 보는 시간을 줄이고, 편안한 수면 환경을 조성하세요. 또한, 카페인 섭취를 줄이고, 정기적인 수면 시간을 갖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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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낭 초음파검사시 섬유조직이 관찰될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CT 검사는 더 높은 해상도로 내부 기관을 평가할 수 있으며, 초음파보다 더 상세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CT상에서 깨끗하다고 판단된다면, 이는 대체로 용종이나 암과 같은 심각한 상태가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초음파를 추적검사해서 크기나 모양의 변화가 있는지 관찰하시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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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띠가 나서 가려울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고온 다습한 환경에 오랜 시간 노출되면 땀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땀띠는 땀관이 막혀 땀이 축적되어 작은 발진이나 홍반으로 나타나며, 땀관의 위치에 따라 수정 땀띠, 적색 땀띠, 깊은 땀띠 등으로 나뉩니다.땀띠는 습한 환경, 자외선 노출, 피부 세균 등으로 인해 땀관이 막히면서 생기는 염증이 원인입니다. 얕은 부위의 땀띠는 투명한 물집으로 나타나지만, 깊은 부위의 땀띠는 붉은 구진이나 농포로 나타날 수 있으며 가려움증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땀띠는 보통 병력과 진찰을 통해 진단하며, 치료는 시원한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사용하여 땀을 증발시키고, 비타민 C 복용이나 항생제 사용으로 땀띠 발생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가려움증은 항히스타민제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땀띠는 대개 환경적인 요인을 제거하고 청결을 유지하면 자연적으로 치유됩니다. 하지만 깨끗하지 않은 손으로 긁는 행동은 세균 감염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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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를 진단할수 있는 기준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머리카락이 많이 빠진다면 탈모를 의심할 수 있지만, 유전적 요인, 노화, 호르몬 변화,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일시적인 머리카락 손실인지 확인하기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탈모의 조기 진단과 조기 치료는 치료 효과를 높이고 치료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므로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자가 진단법으로 모발 상태를 주의 깊게 관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만약 아래의 5가지 이상의 증상이 해당된다면 탈모를 의심할 수 있으며, 정확한 진단을 위해 병원을 찾아가는 것이 좋습니다.이마가 점점 넓어지는 느낌이 든다.머리카락이 가늘고 힘없어 보인다.하루에 100개 이상의 머리카락이 떨어진다.비듬이 늘어나거나 두피가 가렵다.머리카락이 가늘고 부드러워졌다.두피를 누르면 가벼운 통증을 느낀다.앞머리와 뒷머리의 머리카락 굵기 차이가 크다.몸의 털이 갑자기 두꺼워졌다.이마와 정수리 부분이 유난히 번들거린다.두피의 피지량이 갑자기 늘어난 것 같다.또한, 유전성 탈모와 스트레스성 탈모를 구분할 수 있는 몇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유전성 탈모는 서서히 진행되고 가족 중에 탈모가 있는 경우가 많으며, 이마가 넓어지는 형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반면에, 스트레스성 탈모는 최근 6개월 내에 갑자기 머리카락이 빠지는 형태로 나타나며, 스트레스나 과도한 다이어트, 과로, 큰 수술 등이 있었을 때 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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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과 감기는 어떻게 다른건가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비염과 감기는 비슷한 증상을 보일 수 있지만, 원인과 치료 방법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감기는 바이러스에 의한 상기도 감염으로 발생하며, 코 막힘, 재채기, 목 아픔, 기침, 미열 등의 증상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감기는 자가 치유되며, 증상 완화를 위한 대증 치료가 주로 사용됩니다. 반면, 비염은 코의 점막이 만성적으로 염증을 일으키는 상태를 말하며, 알레르기 비염과 비알레르기 비염으로 구분됩니다. 알레르기 비염은 특정 알레르겐(예: 꽃가루, 집먼지진드기, 동물의 비듬 등)에 대한 과민 반응으로 발생하며, 재채기, 코 막힘, 콧물, 가려움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비알레르기 비염은 알레르기가 아닌 다른 요인(예: 온도 변화, 화학 물질, 향수 등)에 의해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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