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을 맞으면 눈물이 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찬바람을 맞으면 눈물이 나는 이유는 주로 눈의 표면을 보호하기 위한 생리적 반응입니다. 찬바람이 눈에 부딪치면 눈의 표면이 건조해지고 자극을 받게 되는데, 이에 대한 대처로 눈이 자연적으로 눈물을 분비하여 표면을 촉촉하게 유지하고 외부 자극물질을 제거하려는 반응입니다. 이러한 반응은 나이와는 상관없이 모든 사람에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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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살이 넘어가게 되면 정기적으로 어떤 검진을 받아야 건강에 도움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40세와 66세 국가에서 하는 생애 전환기 건강검을 할수 있습니다.생애 전환기 건강진단은 만 40세와 만 66세에 해당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건강검진은 1차로 해당 연도 12월 말까지, 2차로는 다음 연도 1월 말까지 실시됩니다. 1차 건강검진에서는 진찰, 체중, 허리둘레, 체질량지수 등의 측정과 함께 흉부방사선촬영, 혈액검사 등이 포함됩니다. 추가적으로 총콜레스테롤, HDL 콜레스테롤, 트리글리세라이드, LDL 콜레스테롤, B형간염 표명항원/표면항체, 골밀도 검사 등도 실시됩니다. 2차 검사에서는 1차 결과를 통해 HRA 상담 및 생활습관 검사가 이루어지며, 정신건강검사, 우울증 검사, 고혈압 및 당뇨 확진검사가 추가로 진행됩니다. 특히 흡연 및 음주 여부에 따라 평가가 달라지며, 비흡연자 및 비음주자는 해당 사항에 대한 검사가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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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천공 일어났을때 증상이 뭐죠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식도 천공은 외상, 의료용 튜브 사용, 폭식 또는 알코올 중독으로 인한 반복적인 구토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심각한 상황입니다. 이 질환은 식도에 구멍이 뚫리면서 종격막과 가슴막으로 음식물이 새어나가며 심각한 감염을 유발합니다. 증상으로는 가슴, 어깨, 복장뼈 뒤에서의 극심한 통증, 빈맥, 저혈압, 호흡곤란, 발열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기흉이나 흉수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진단은 식도조영술을 통해 내리며, 흉부 X-ray를 통해 종격막에 공기가 있는 영상이 확인됩니다. 치료는 천공의 크기와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달라지지만, 심각한 경우 24시간 내에 수술을 하지 않으면 패혈증과 같은 합병증으로 인해 사망할 수 있습니다. 안정적인 상태에서 치공 크기가 작을 경우 수액, 항생제, 제산제를 투여하여 치료할 수 있습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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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걸린 후 물 맛이 이상해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독감이나 코로나와 같은 심한 상기도 감염후에 후각이나 미각 변화가 생길수 있습니다.후각 및 미각 회복률은 초기에는 낮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여성이 남성보다 후각과 미각을 회복할 가능성이 낮았으며, 코막힘이 있는 환자는 후각 회복 가능성이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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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혈성요독증후군은 어떻게 예방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용혈-요독증후군은 미세혈관에 혈전이 생기면서 적혈구가 파괴되는 용혈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신장에 손상을 초래하는 질환입니다. 정형 용혈-요독증후군은 대장균 등이 생성하는 독소로 인한 경우이며, 비정형 용혈-요독증후군은 대장균과 관련 없이 발생하는 경우를 의미합니다.용혈-요독증후군의 주된 원인은 특정 대장균(O-157 등)에 감염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감염은 익히지 않은 다진 고기나 살균되지 않은 우유를 통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질균이나 살모넬라균 등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비정형 용혈-요독증후군은 면역억제제나 항암제의 사용, 유전적 결함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용혈-요독증후군의 증상은 주로 영유아에게 나타나며, 초기에는 대장균 감염으로 인한 열, 복통, 혈변,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이후로는 피로, 창백, 빈혈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신장 손상으로 인해 체중증가와 소변량 감소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용혈-요독증후군의 진단은 혈액검사를 통해 적혈구와 혈소판의 상태를 확인하고, 소변검사로 신장 기능을 확인합니다. 대변검사를 통해 원인 균을 확인하는 것도 중요합니다.치료는 빠르게 이루어져야 하며, 정맥주사로 수분과 전해질의 균형을 맞추고 혈압을 조절하는 등의 치료가 필요합니다. 만약 빈혈이 심한 경우에는 수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용혈-요독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음식을 조리할 때 깨끗한 손과 도구를 사용하고, 고기를 완전히 익혀야 합니다. 또한 과일과 채소를 깨끗이 세척하고, 조리할 때는 고기와 채소를 분리하여 사용해야 합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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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중에 난 털을 레이저 제모하면 영구적으로 안나올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레이저 제모는 반영구적인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영구적인 제모는 수술을 통한 진피 이식 등을 통해 이루어지므로 일반적으로 불가능합니다.연속적으로 10회 이상의 제모를 거치면서 털이 많이 줄어들어 면도가 필요 없는 수준에 도달하게 되면, 이후에는 1.5~2달에 한 번씩 유지 제모를 계속하면서 감모 상태를 유지하시면 됩니다. 이러한 절차를 통해 원하시는 수염 모양을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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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내시경 주의사항으론 뭐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먼저 건강검진을 받기 2-3일 전부터 음주, 흡연, 과로를 피하시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건강검진 전날 저녁에는 기름진 음식이나 커피 등을 피하고 검진 12시간 전에는 가벼운 식사를 하셔야 합니다. 자정 이후부터는 물을 포함하여 금식을 하되, 복용 중인 약이 있다면 검진 의사와 반드시 상담 후 진행하셔야 합니다.특히 당뇨약을 복용 중이신 분들은 검진 당일 아침에는 당뇨약 복용을 중단하셔야 합니다. 또한 하복부 초음파 검사를 받으실 경우에는 검사를 진행하기 전에 소변이 차 있어야 하므로 당일 아침에는 소변을 참고 내원하셔야 합니다.수면 내시경을 받으실 분들은 검사 후 자가 운전이 불가능하므로 대중 교통을 이용해주셔야 합니다. 검진비용은 검진을 시작하기 전에 등록 시 결제하셔야 하며, 귀중품 휴대 및 어린이 동반은 금지되니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준비사항을 숙지하시고 예약 시간을 지키시면 원활한 검진이 진행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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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염좌 1도 방치했는데 나을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보존적 치료 방법으로는 먼저 RICE 치료를 시행합니다. 이는 손상 직후 통증과 종창을 줄이는 데 효과적으로, 휴식을 취하고 얼음을 이용한 냉찜질을 하며, 압박과 발목을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목발을 사용하여 체중 부하를 제한하거나 석고 고정을 통해 통증과 부종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보조기나 테이핑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재활 치료는 보존적 치료와 겹쳐서 진행되며, 발목의 기능 회복을 위해 필요합니다. 이 단계에서는 손상 초기에는 RICE 치료를 시행하고, 그 이후에는 발목의 운동 범위와 근력을 회복시키는데 초점을 맞춥니다. 마지막 단계에서는 다시 정상적인 운동 수준으로 돌아가는 것이 목표입니다.수술적 치료는 드물게 필요하지만 만약 보존적 치료로도 증세가 지속되거나 불안정성이 심할 경우 고려됩니다. 이 경우에는 파열된 인대를 재건하는 등의 방법으로 치료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치료 과정에서는 4~6주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며, 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드물지만 있을 수 있습니다. 발목염좌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발목 주변 근력을 유지하고 유연성을 갖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특히나 고르지 못한 표면에서의 활동 시 주의를 기울이고, 적절한 신발을 착용하여 발목을 보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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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통인지 속쓰림인지 2주 정도 지속됩니다…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장염이후에는 [장염후 과민성 장 중후군] 이 생길수 있고 일반식사를 했을때 속이 쓰리거나 무른 변 등이 당분간 지속될수 있습니다. 이는 크게 염려할 상황은 아니나 증상이 지속된다면 내과에서 관련된 진료와 약제 등을 처방받으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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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비염과 만성 비염은 어떻게 구분되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둘이 명확히 구분되는 것은 아닙니다. 만성비염은 비강을 덮고 있는 점막의 염증성 질환으로, 코막힘, 콧물, 기침, 재채기, 후각 소실, 후비루 증후군 등이 주요 증상으로 나타납니다. 이 질환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며, 임상 양상에 따라 급성, 만성, 위축성으로 구분됩니다. 만성 비염은 세균에 의한 감염 또는 비감염성 원인으로 나눌 수 있는데, 세균에 의한 경우는 급성 비염(감기)의 치료가 부족하거나 반복적인 부비동염이나 편도선 염증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비감염성 만성 비염은 자율신경계의 불균형, 호르몬 이상, 약물, 정서적 불안, 비강 구조 이상, 비강 종양 등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증상으로는 만성 콧물이 주로 나타나며, 코막힘, 재채기, 가려움증 등도 동반됩니다. 심한 경우 양쪽 코가 모두 막히면서 입으로 호흡하는 구호흡이 발생하고, 비강의 분비물이 뒤쪽 콧구멍으로 흘러내리는 후비루 증후군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염증이 지속되어 비점막의 신경이 노출되면 발작성 재채기나 후각 소실, 후각 감퇴가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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