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검사를 위한 금식에 물도 마시면 안되는지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혈액검사를 위한 8시간 금식은 주로 혈당 수치나 지질 프로필(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등) 측정을 위해 요구됩니다. 이 금식 기간 동안에는 칼로리를 함유한 음식이나 음료 섭취를 피해야 하지만, 일반적으로 물 마시는 것은 허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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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뇨가 2주째 나오는데 응급실 가봐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혈뇨증상이 지속된다면 진료가 필요합니다.우선 가장 흔한 원인인 방광염에 대해 집중적으로 치료를 하고, 방광염이 호전된 후에도 혈뇨가 지속된다면 혈뇨원인에 대한 정밀검사를 해봐야 합니다. 혈뇨는 요로계의 어느 부위에서든 감염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방광이나 콩팥의 염증으로 인한 혈뇨가 흔히 있습니다. 나이가 많을수록 신장암이나 방광암과 같은 암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나이가 어리면 사구체 신염에 의한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요로에 결석이 있는 경우에도 혈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요로계의 외상에 의한 손상도 혈뇨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한 혈액 응고를 방해하는 약물을 복용하는 경우에도 혈뇨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과격한 운동 후 근육이 파괴되면, 소변이 혈뇨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혈뇨의 원인에 따라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구체 신염이 있을 경우 다리 부종, 소변 감소, 고혈압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콩팥이나 방광에 염증이 있는 경우에는 심한 통증이 한쪽 등 중간에 나타날 수 있으며, 발열, 오한, 구토 등의 증상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남성의 경우 전립선 감염으로 인해 통증이 발생할 수 있고, 혈액이 응고된 형태로 많이 있다면 소변의 배출이 막힐 수 있어 하복부에 통증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혈뇨의 원인을 찾기 위해 여러 가지 검사가 진행됩니다. 소변 검사, 혈액 검사, 신장 초음파나 CT 검사, 방광 내시경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혈뇨를 일으키는 질환에 따라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지며, 암인 경우에는 가능한 한 수술로 치료합니다. 또한 감염으로 인한 혈뇨의 경우 항생제로 치료하고, 사구체 신염의 경우 저염 식이나 약물 치료를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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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립성 저혈압 증상중에 환청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기립성 저혈압은 갑자기 일어섰을 때 혈압이 급격히 떨어져 어지럼증, 시야 흐림, 심할 경우 기절까지 일으킬 수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이는 주로 혈액 순환의 변화로 인해 발생하며, 특히 오랜 시간 누워 있었다가 일어날 때 자주 경험됩니다. 기립성 저혈압의 주요 증상에는 어지럼증, 시력 문제, 약해짐, 때로는 의식 상실이 포함되지만, 전형적으로 환청을 직접적인 증상으로 보고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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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 정 많이 위험한가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미녹시딜 정은 혈관을 확장시켜 모낭에 영양 공급을 증가시켜 탈모를 개선합니다. 그러나 부작용으로 온몸의 털도 자라는 다모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에 의견이 분분하여 의사들 사이에서도 미녹시딜 정을 탈모 치료로 권장하는지에 대한 의문이 있습니다.개인적으로는 권장하지 않습니다. 미녹시딜 정을 복용하면 처음에는 모발이 잘 자라지만 시간이 지나면 잔털로만 자라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미녹시딜이 모낭에 지속적으로 영양을 공급하기 때문으로, 근본적인 원인인 DHT호르몬을 억제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따라서 효과적인 안드로겐형 탈모 치료를 위해서는 DHT호르몬을 억제하면서 모낭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면에서 미녹시딜 정보다는 피나스테리드를 선택하는 것이 더 바람직합니다.미녹시딜 정의 복용은 모발에 영양 공급을 증가시키는 측면에서 긍정적일 수 있지만, 부작용과 효과적인 치료에 한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장기적인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피나스테리드를 선택하고, 스트레스로 인한 일시적인 탈모의 경우에는 미녹시딜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약물을 복용할 때는 가능한 한 최소한의 약을 선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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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중3인데 성기가 또래에 비해 작은데 포경수술을 해야 하나요? 아니면 2차성징이 끝난후에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아들분의 상황에 대해 걱정이 크신 것으로 이해됩니다. 중3이라면 아직 성장 과정에 있고, 2차 성징 기간 동안에는 신체적 변화가 지속적으로 일어납니다. 성기 크기와 관련해, 사춘기 동안에는 개인차가 매우 크며, 최종적인 크기나 형태는 2차 성징이 완료된 후에야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2차 성징은 18~20세경에 완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포경수술은 성기 크기와는 별개로 고려되어야 합니다. 포경수술은 포피가 성기 머리를 적절히 덮지 못하거나, 위생적 문제, 반복적인 염증 등의 의학적 필요에 따라 결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포경이 아들분에게 불편함이나 건강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면, 반드시 수술을 서두를 필요는 없습니다. 성장 과정이 완료된 후, 아들분과 충분히 의사결정을 상의하고 스스로 결정할수 있는 시기가 되면 수술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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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감소증 수치와 골다공증 골밀도 수치가 차이가 많이 날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골밀도 검사를 통해 확인되는 티 수치(T-scores)를 통해 상태를 평가합니다. 수치가 -1 이상이면 정상으로 간주되며, -1∼-2.5 사이면 골감소증으로 분류됩니다. -2.5 이하일 경우 골다공증으로 분류됩니다. X-ray 검사를 통해 골다공증으로 인한 압박 골절 등의 유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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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압 발지압 양의학적으로 효과 있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양의학적 관점에서 볼 때, 이러한 방법의 효과는 아직 명확하게 입증되지 않았습니다. 내분비내과나 일반내과 등의 양의학 분야에서는 주로 약물 치료, 수술, 생활 습관의 변화와 같은 방법을 통한 질병 관리와 치료에 중점을 둡니다. 지압이나 반사요법 같은 비전통적 치료 방법은 한의학 적인 접근이며 의학적 근거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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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가슴 통증 심장 질환일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일상생활 중 가끔 가슴에 통증이나 불편감이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통증이나 불편감은 갑작스럽게 발생하여 심근경색이나 협심증과 같은 심장 질환을 우려하는 분들이 많습니다.가슴 통증을 일으키는 원인은 다양합니다. 가벼운 질환부터 심각한 심장 질환까지 다양한 원인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및 대사증후군과 같은 성인병의 환자들이 늘어나면서 심장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가슴 통증이 발생하면 무조건 협심증을 의심하여 병원을 찾는 분들이 많습니다.그러나 가슴 통증은 반드시 심장 질환으로 인한 것은 아닙니다. 근골격계 질환도 흔한 원인 중 하나입니다. 가슴의 근육이나 인대가 늘어나거나 충격을 받거나 골프를 연습할 때 등 다양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대표적인 근골격계 질환으로는 근막동통 증후군과 갈비연골염이 있습니다. 근막동통 증후군은 주로 등쪽 근육에서 발생하며 통증이 주로 발생하는 지점이 있어 이에 의한 방사통으로 다른 부위에도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갈비연골염은 매우 흔한 질환으로, 가슴 깊숙한 곳에서 뻐근하거나 타는 듯한 통증을 유발합니다.또한 역류성 식도염으로 인한 가슴 통증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여 발생하는 이 통증은 주로 명치나 가슴 앞부분에서 발생하며, 음식을 과다 섭취하거나 음주 후 눕는 습관 등에 의해 생길 수 있습니다.그러나 만약 가슴 통증이 심해진다면 심장 질환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협심증, 심근경색, 대동맥박리 및 급성 심막염 등이 심각한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즉시 응급실을 방문하여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따라서 가슴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진다면 병원을 찾아 심장 전문의에게 진찰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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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걷기시 허리가 따금따금한 이유?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허리 통증의 원인으로는 척추 협착증, 척추 측만증, 일자목 혹은 일자허리, 그리고 추간판 탈출증(디스크) 등 다양한 척추 관련 질환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상태들은 척추나 척추 주변 조직에 압력을 가하거나 신경을 자극하여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빠르게 걷기 같은 유산소 운동은 일반적으로 척추와 근골격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만, 기존에 척추 관련 문제가 있는 경우, 특히 허리가 좋지 않은 경우, 운동 중 또는 운동 후에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는 운동 중 증가하는 척추와 근육에 대한 부하 때문일 수 있으며, 특히 척추의 정렬 문제나 디스크 문제가 있는 경우, 신경이 압박받아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또한, 척추 주변 근육의 약화나 불균형도 통증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약한 복부와 등 근육은 척추를 지지하는 데 필수적이며, 이 근육들이 약하거나 균형이 맞지 않으면 허리에 더 많은 부담이 가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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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첫날인데 갈색혈이 나와요 왜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사정이 없었고, 생리가 시작되었다면 임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생리가 시작되었다는 것은 자궁 내막이 탈락하여 배출되고 있음을 의미하며, 이는 임신이 진행되지 않았음을 일반적으로 나타냅니다. 스트레스, 수면 패턴의 변화, 식습관 변화, 운동량의 변동 등 생활 습관의 변화는 호르몬 균형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이는 생리 주기와 생리 혈의 성질에 변화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많을 때, 몸은 호르몬 균형이 불안정해져 생리 주기가 변하거나 생리 혈의 양이나 색상에 변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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