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형간염보유자 음주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B형 간염 보유자가 음주를 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특히 간염 바이러스의 활동이 있는 경우(바이러스 수치가 감지되는 경우) 더욱 그렇습니다. 술은 간에 직접적인 독성을 가지며, 간세포를 손상시키고 간염 바이러스의 복제를 촉진할 수 있습니다. 이는 간 섬유화와 간경변의 위험을 높이고, 간 기능의 추가적인 저하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하더라도, 간은 약물을 대사하는 주요 장기 중 하나이므로, 술과 약물이 동시에 간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약물의 효과를 최적화하고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술을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항바이러스제로 인해 바이러스 수치가 낮아지거나 미검출 상태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이는 간이 이미 일정 정도 손상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술을 마시는 것은 여전히 간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즉, 바이러스 수치가 기준치 이내이거나 미검출 상태라고 해서 술을 일반인처럼 마실 수 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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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청기 사용안하면 치매로갈 확률이높아지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일부 연구에서는 청력 손실이 있는 사람들이 치매 발병 위험이 더 높을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이러한 연관성의 가능한 설명 중 하나는 청력 손실이 사회적 고립을 초래하고, 이는 인지 기능 감소와 관련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뇌가 소리를 해석하는 데 더 많은 자원을 사용해야 하므로 다른 인지 과정에 대한 자원이 줄어들 수 있다는 가설도 있습니다.하지만, 보청기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해서 모든 사람이 치매에 걸릴 위험이 높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보청기가 청력 손실로 인한 소통 문제를 개선하여 사회적 참여를 증진시키고, 결과적으로 인지 기능을 보호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어머니께서 한쪽 귀가 잘 들리지 않는다면, 전문가의 평가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비인후과 전문의나 청력 전문가는 청력 검사를 통해 청력 손실의 정도를 평가하고, 보청기가 필요한지 여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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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이건조해졌어요(머리끝부터발끝까지 입속까지)단지 겨울이라서 그런건지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피부건조증 이신 것 같습니다.피부 건조증, 일명 'Xerosis cutis'라고 불리는 이 질환은 피부의 표면 지질과 천연 보습 성분의 감소로 인해 발생하는 피부 질환입니다. 주로 겨울철에 노인들에게 흔하게 나타나며 피부가 하얗게 변하고 붉어지며 가려움증이 발생하고, 심한 경우에는 피부가 갈라질 수 있습니다.피부 건조증의 주요 원인은 다양합니다. 피부의 표지선 부족, 피부 질환, 스트레스, 자주 목욕을 하거나 피부 노화로 인한 수분 흡수 능력 감소, 약물 복용, 영양 상태 부족, 화학 물질 노출 등이 그 원인 중 일부입니다.피부 건조증은 미세한 비늘로 특징지어지며 주로 사지 부분, 특히 정강이 주변에서 발생합니다. 이 질환은 전신적인 소양감과 연관되며 피부 균열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진단은 대부분 스스로 가능하며, 피부 관리 습관을 주의 깊게 살펴보면 도움이 됩니다. 피부 건조증의 치료에는 피부 표면에 수분을 공급하고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환경 요소를 교정하고 피부 표피층의 수분을 높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피부가 건조해지면 가려움증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가려움증을 완화시키기 위해 관련된 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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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났는데 어지러움 심장 두근거림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소변을 참고 잔 후에 심한 악몽을 경험하셨다면, 그로 인한 급격한 스트레스 반응이나 불안감이 심박수를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 호르몬인 아드레날린의 분비가 증가하면 심장이 빠르게 뛰고, 어지러움이나 땀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이외에도 낮은 혈압이나 탈수 상태에서 일어날 때 발생할 수 있는 기립성 저혈압 또한 어지럼증과 빠른 심장 박동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장시간 동안 소변을 참은 것이 방광의 압력을 증가시켜 자율신경계에 영향을 미쳐 비슷한 증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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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키트 냄비에 재료 넣고 중불로 5분간 조리하다가 냄비에서 탈산소제가 나왔어요.인체에 무해할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완전한 안전을 위해서는 조리한 음식을 드시지 않는 것이 가장 안전한 선택이나 드신다고 해서 건강상 큰 해악이 있을 것으로 판단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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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머리카락빠지는게 정상인가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사진을 통해 제시된 머리카락의 양은 크게 병적으로 빠진다고 볼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사람은 하루에 50~100개의 머리카락을 자연스럽게 잃을 수 있으며, 이는 정상적인 머리카락의 성장 및 휴지기 주기의 일부입니다. 긴 머리카락을 가진 경우, 빠진 머리카락이 더 눈에 띄게 보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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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힌 음식은 장염에 안 걸리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익힌 음식은 대체로 날음식에 비해 장염에 걸릴 위험이 낮습니다. 적절한 조리 과정에서 고온은 대부분의 병원균을 죽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음식이 익힌 후에 오염되는 '후교차 오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예를 드면, 조리된 음식이 익히지 않은 음식이 닿는 도마나 칼, 혹은 이미 오염된 손을 통해 오염될 수 있습니다. 또한, 음식이 제대로 보관되지 않을 경우, 세균이 다시 번식하여 장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장염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며, 그중 많은 경우가 감염성 장염입니다. 이는 바이러스, 세균, 기생충 등에 의해 발생하며, 특히 바이러스성 장염은 전염성이 있습니다. 장염에 걸린 사람과의 밀접한 접촉, 예를 들어 같은 음식을 먹거나, 오염된 손을 통한 접촉 등은 장염을 옮길 수 있는 경로입니다. 따라서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고, 손을 자주 씻으며, 음식을 안전하게 취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장염에 걸린 사람과의 대화가 직접적으로 장염을 전파시키지는 않지만, 그 사람이 장염의 원인균을 입이나 손에 묻혀 다른 사람이나 물건에 전파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장염 환자는 자신의 개인 위생에 특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제한하고 회복될 때까지는 주방에서 음식을 다루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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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시 다른병원에서 영문진단서 발급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당뇨약을 지참해서 가시는 것이라면 해외여행시에 꼭 영문진단서를 지참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타원에서는 현재 환자분의 상태를 정확히 알수 없기에 진단서 발급이 더 어려울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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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아파서 봤는데 저 동그랗게 튀어나와있는거 괜찮은건가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편도부종이신것 같습니다. 급성편도염은 주로 구개편도에서 발생하는 급성 염증을 의미합니다. 이 질환은 대부분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발생하며, 주변 인후 조직의 임파선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질병 중 하나입니다.일반적으로 이 질환의 증상은 갑작스러운 고열과 오한으로 시작합니다. 이후에 인후통이 발생하고, 인두근육에 염증이 생겨서 연하곤란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환자는 두통, 전신 쇠약감, 관절통 등과 같은 신체 전반에 걸친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혀의 표면이나 구강 내에 두껍고 끈적끈적한 점액이 나타날 수도 있으며, 경부의 압통성 임파선 비대도 흔하게 나타납니다. 이러한 증상들은 일반적으로 4~6일 동안 지속되며, 합병증이 없을 경우에는 서서히 사라집니다.급성편도염은 주로 감염으로 인해 발생하며, 초기 증상이 나타나면 적절한 치료와 휴식이 필요합니다. 무리한 활동을 피하고 증상이 심해질 경우 진료를 받아 적절한 약제를 처방받으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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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을 오르내리면 무릎 관절에서 소리가 나고 아픈데 어떻게 치료를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소리 자체만으로 질병을 진단하기는 어렵지만, 무릎에서 소리가 반복되고 통증과 붓기가 동반된다면 관절에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무릎에서 소리와 통증이 함께 나타나는 질병으로는 '추벽 증후군', '연골 연화증', '퇴행성 관절염' 등이 주요한 예시입니다.우선 무릎에서 소리가 나면, 소리의 위치와 강도, 그리고 통증과 붓기 여부를 주의깊게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관절 내부에서 염증이 발생하면 주변 부위가 붓고, 이로 인해 관절 내부 구조 변화로 인해 소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같은 부위에서 반복적으로 소리가 나타난다면 연골이나 힘줄에 구조적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이 있습니다.무릎에서 나는 소리와 통증이 주요한 증상인 질병 중 하나는 '추벽 증후군'입니다. 이 질병은 무릎연골 주위의 얇은 막인 '추벽'이 여전히 남아있어 통증과 '딱딱'한 소리를 유발하는 것으로, 일반적으로는 생후 6개월 이후에는 사라집니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성인이 된 후에도 추벽이 여전히 남아 있어 통증을 겪게 됩니다.추벽 증후군은 과도한 운동이나 반복적인 동작으로 인해 추벽이 자극을 받아 탄력을 잃고 두꺼워지면 발생합니다. 이 질병은 무릎을 많이 사용하는 직업군이나 스포츠 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흔하게 나타납니다. 또한 계단 오르기나 앉았다 일어날 때 통증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무릎에서 '사각사각' 하는 소리가 자주 들린다면 '연골 연화증' 또는 '슬개 대퇴 동통 증후군'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이 질병은 관절 내 뼈 끝을 감싸고 충격을 완화하는 연골 조직이 약해져 관절이 움직일 때 부드럽게 움직이지 못하게 되는 증상입니다. 연골이 손상되면 무릎을 굽히거나 앉을 때 통증이 나타날 수 있으며 무릎에서 거친 소리가 들릴 수 있습니다.연골 연화증은 주로 활동이 많은 젊은 세대에서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외상이나 골절, 탈구와 같은 외부 충격 없이도 과도한 운동이나 부적절한 신발 착용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초기에 증상이 나타나더라도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예방할 수 있습니다.또 다른 흔한 질병인 '퇴행성 관절염'(골 관절염)은 연골의 손상이나 퇴행적인 변화로 인해 관절을 구성하는 뼈와 인대 등에 손상이 발생하여 염증과 통증이 나타납니다. 이로 인해 관절이 '그르륵'하거나 '딱딱'하게 느껴질 때도 있으며, 뼈가 갈라지는 듯한 소리가 들릴 수 있습니다. 초기 증상은 일상 생활에서 큰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지만, 무시하면 심각한 통증과 불편함을 겪게 될 수 있습니다.퇴행성 관절염은 노화로 인해 주로 60대 이상에서 발생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20대, 30대, 40대에서도 발병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비만이나 과도한 운동으로 관절에 부담을 주는 경우 발병 확률이 높아집니다.요약하자면, 무릎에서 가끔 소리가 나는 것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소리가 자주 나고 통증이 동반되면 전문의의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무릎은 한번 손상되면 되돌릴 수 없는 부위이므로 초기 조치가 중요하며, 예방을 위해 일상적인 관리와 주의가 필요합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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