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혈증 약 복용 시 간에 미치는 영향과 음주 시 복용 시간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프라바페닉스 캡슐은 스타틴 계열의 고지혈증 약물로, LDL 콜레스테롤(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전반적인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이러한 약물은 간에서 콜레스테롤 합성을 억제함으로써 작용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간 기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치료를 시작할 때와 치료 중 정기적으로 간 기능 검사를 실시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고지혈증 약물의 부작용으로 간 효소 수치 상승을 겪는 환자가 일부 있으나, 대부분의 경우 이러한 상승은 일시적이고 경미합니다. 음주를 하신다고 꼭 약제복용을 중단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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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줌 소태로 링거도 맞았다는데 지속되면 위험할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일반적으로 요로 감염은 세균에 의해 발생하며, 적절한 항생제 치료를 통해 해결할 수 있습니다. 반복적인 요로 감염은 신장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 요로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또한, 적절한 치료 없이 장기간 감염이 지속되면 항생제에 내성을 가진 균주가 생길 수 있어 치료가 더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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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결과에서 질산, 산도, 백혈구, 등등 정상이였는데, 클라미디아 보균자일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클라미디아 감염을 비롯한 여러가지 성병의 경우, 표준 소변 검사 항목으로는 직접적으로 진단하기 어렵습니다. 클라미디아 감염은 특별한 검사, 즉 클라미디아 특이적 항원 검사나 DNA 검사(예: NAAT)를 통해 진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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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은 몇기부터 전절제를 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유방암의 치료 방법, 특히 전절제(유방을 완전히 제거하는 수술)의 결정은 암의 단계, 종양의 크기, 환자의 건강 상태, 암의 생물학적 특성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하여 이루어집니다. 유방암은 초기 단계(0기, 1기, 2기)에서는 종종 유방 보존 수술(유방의 일부분만을 제거하는 수술)과 방사선 치료를 병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암이 크거나 유방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 3기나 4기와 같은 더 진행된 단계에서는 전절제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유방암의 전절제는 때로는 종양의 위치, 환자의 개인적인 선호, 유전적 요인(예: BRCA 유전자 돌연변이), 그리고 암의 호르몬 수용체 상태나 HER2/neu 상태에 따라 결정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BRCA1 또는 BRCA2 유전자의 돌연변이가 있는 경우, 유방암의 위험이 높아 전절제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사촌동생의 사례와 같이 유방암이 다른 부위로 전이되는 경우는 일반적으로 4기 유방암에 해당하며, 이 단계에서는 전절제보다는 전신 치료(예: 호르몬 치료, 화학요법, 표적치료)가 중심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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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자궁쪽 쥐어짜는 느낌인데 문제있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출산 후 10일차에 자궁 부위에 쥐어짜는 듯한 느낌을 경험하는 것은 여러 요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출산 후 자궁은 원래 크기로 돌아가기 위해 수축하는 과정을 겪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쥐어짜는 듯한 통증이나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는 자궁수축(Involution)이라고 불리며, 출산 후 자궁 회복의 정상적인 일부로 간주됩니다. 또한, 수유 중에는 옥시토신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어 자궁 수축을 촉진시키는데, 이 때문에 수유하는 산모들은 수유 중이나 직후에 자궁의 수축을 더 강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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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팔에 뭐가났어요 점점커지고 아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벌레물림일 가능성이 높아 보이다 간혹 벌레물림의 상처가 2차적인 세균감염이 합병되어 봉와직염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있으며 이때는 항생제 치료가 필요합니다. 피부과진료를 우선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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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꼽감기는 어떤 종류의 바이러스 감기인가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아데노바이러스 감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아데노바이러스는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는 바이러스 중 하나로, 이러한 바이러스가 처음 발견된 장소로 인해 그 이름이 지어졌습니다. 주로 만 1~6세의 소아에서 호흡기 감염을 유발하며, 감염은 환자의 손이나 침방울, 오염된 물건을 만진 손을 통해 눈, 코, 입으로 전파됩니다. 이러한 감염은 수영장 물을 통해서도 전파될 수 있습니다.아데노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발열, 기침 등 감기와 유사한 증상뿐만 아니라 눈곱이 더 많아지고 눈이 붉게 충혈되는 결막염도 동반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이 질환은 종종 '눈곱 감기'로 불립니다.아데노바이러스 감염의 잠복기는 대략 8~10일이며, 그 이후로 약 23일 동안 증상이 지속됩니다. 주요 임상 증상으로는 낮은 발열, 탈수, 호흡기 증상, 편도염 증상, 인후염 증상 등이 있습니다. 눈의 충혈과 같은 결막염도 나타날 수 있으며, 이 경우에는 감염력이 강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묽은 설사나 구토와 같은 소화기 증상도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 여름에서 가을 사이에 혈뇨가 나타나면 출혈성 방광염의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아데노바이러스 감염은 10~14일 후에 회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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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대장내시경 전에 역류성식도염 약 먹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대장내시경을 받는데는 크게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역류성식도염약 (PPI 계통의 제산제) 를 드시는 것은 검사를 하는데 무리를 준다거나 하는 것은 전혀 없으나, 헬리코박터균 검사의 결과에 영향을 줄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약제를 드시는 중에 위내시경을 하고 CLO 검사 (위조직검사를 통해 진행하는 헬리코박터균 검사) 를 시행하게 되면 실제로 균이 위에 살고 있어도 없는 것 처럼 결과가 나오는 "위음성' 결과가 발생할수 있습니다. 그러면 필요한 제균치료를 받지 못하고 늦어지는 경우가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가능하면 위내시경이 끝나고 복용하는 것을 권해드리나 증상이 있어서 오시는 환자분들께 약을 안드리는 것도 문제여서 저도 진료 볼때 고민스러운 부분입니다. 너무 힘드시다면 우선 약을 드시고, 위내시경 상에서 균감염이 의심되지만 CLO 검사가 음성이 나온다면 약을 중단하고 추후에 내시경이 아닌 다른 여러가지 방법으로 균 감염여부를 확인하는 검사를 고려할수 있어서 아예 대안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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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털에 먼지가 붙으면 그것이 나중에 코딱지가 돼서 달라붙어서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코털은 외부에서 들어오는 먼지나 이물질을 걸러내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코 속에 있는 점액은 공기 중의 먼지, 꽃가루, 박테리아 같은 이물질을 포착하여 건강을 보호합니다. 코털에 붙은 먼지와 이물질은 점액과 결합하여 코딱지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코를 파면 때때로 이러한 먼지나 이물질이 포함된 코딱지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코딱지는 코 속 점막이 건조해지거나 자극을 받았을 때도 형성될 수 있습니다. 이는 코 점막을 보호하는 방어 메커니즘의 일부입니다. 코를 자주 파는 습관은 코 점막을 자극하고 손상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코를 파는 행위는 코 점막에 상처를 내거나 감염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코 속의 먼지나 이물질은 대부분 코를 통해 밖으로 나가거나 삼켜져 목으로 넘어갑니다. 이물질이 목으로 넘어가면 대개 소화 시스템을 통해 자연스럽게 처리되기 때문에 건강상으로 해가 될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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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알바로 암 발생 가능성 질문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야간 근무와 암 발생 위험 사이의 연관성에 대한 연구는 복잡하며, 아직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일부 연구에서는 장기간의 야간 근무가 신체의 생체리듬을 방해하고, 멜라토닌 생성의 변화와 같은 요인으로 인해 암 발생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는 증거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야간 근무가 불가피한 경우,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충분한 수면, 건강한 식사, 규칙적인 운동, 스트레스 관리는 신체의 생체리듬을 유지하고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국가건강검진은 건강 상태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암을 비롯한 다양한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유용합니다. 정기적인 건강 검진을 받는 것은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경우 조기 개입을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정기적인 건강검진은 언제나 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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