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명치료거부와 장기기증 을 하려고하는데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연명의료결정제도는 환자가 임종과정에 있는 상황에서 무의미한 연명의료치료를 거부하거나 중단할 수 있는 규칙과 절차를 제공하는 제도입니다. 이를 통해 국민들이 자신의 생의를 존엄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돕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의료기관은 의료기관윤리위원회를 설치해야 합니다. 이 위원회는 호스피스 및 완화의료, 임종과정의 환자에 대한 연명의료결정과 이행에 관련된 업무를 수행합니다.절차에 관해서 다음 이미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장기이식 희망에 대해서는 질병관리본부 장기이식관리센터 : Tel. 02)2628-3602/ Fax. 02)2628-3629 로 문의하시고 등록절차를 밟으시면 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추가적인 질문은 아래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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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성 질염(머시론 장기복용)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경구피임제의 장기복용이 칸디다질염을 일으키는지는 완전히 정립된 근거는 없습니다. 칸디다성 외음질염은 곰팡이균인 칸디다 알비칸스(Candida albicans)에 의해 발생하는 질감염입니다. 이 질환은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장기간 항생제 사용, 임신, 당뇨병과 같은 요인들이 있으며, 이로 인해 질 내 유산균과 정상 질 세균의 밸런스가 깨져 곰팡이균의 과도한 증식이 발생합니다. 또한, 꽉 조이는 바지를 입거나 오랜 시간 동안 수영복을 착용하는 습관 또한 이 질환을 악화시키는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치료는 일반적으로 항진균제인 플루코나졸을 복용하거나 질에 삽입하여 진행됩니다. 이 질환을 적절히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골반염, 임신 중에 합병증 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적절한 치료가 필요합니다.또한, 재발성 칸디다성 외음질염의 경우 1년에 4회 이상 발생하는데, 이러한 경우에는 외음부 가려움증이 계속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를 관리하기 위해 만성 위축성 질염 또는 피부염과 같은 다른 원인을 고려할 필요가 있으며, 필요한 경우 항진균제 플루코나졸을 6개월 동안 사용하는 억제 요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마지막으로, 개인 위생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며 오랜 시간 동안 수영복을 착용하거나 꽉 조이는 바지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추가적인 질문은 아래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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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환자인데 요즘 갑자기 미주신경실신이 옵니다. 원인이 무엇이며 완화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미주신경성 실신은 일반적으로 인체에 큰 해를 끼치지 않으며 특별한 치료가 필요하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실신으로 인해 다칠 수 있는 상황을 고려하여 의사의 진료를 받고 실신을 유발한 원인을 파악하고 향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미주신경성 실신의 치료에는 약물 치료가 고려될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하게 사용되는 약물로는 메토프롤롤이 있으며, 이 약물은 일반적으로 혈압 조절을 위해 사용되는 베타 차단제입니다. 메토프롤롤은 미주신경성 실신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나, 그 효과에 대한 과학적인 입증이 아직 충분하지 않습니다. 다른 약물로는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SSRI) 계열 항우울제인 파록세틴, 플루오세틴, 세르트랄린 등도 효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약물은 중추신경계에 영향을 미치며 실신을 유발하는 반응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더불어 다양한 다른 약물에 대한 연구도 진행 중입니다.미주신경성 실신을 예방하기 위해 일상적으로 탄력 스타킹을 착용하거나 염분 섭취를 늘리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오랫동안 서있는 것을 피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아찔함과 실신 증상이 나타날 경우, 빠르게 앉거나 누워서 다리를 높이 올려 혈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예방책을 통해 미주신경성 실신을 관리하고 증상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추가적인 질문은 아래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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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두통 완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편두통 치료에는 급성기 약물 요법과 예방 요법이 함께 사용되어야 합니다. 편두통 발작 시 통증 완화와 동반 증상 개선을 위해 빠르게 약물을 복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일반적인 진통제나 복합 진통제는 편두통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약물 남용은 주의해야 하며, 편두통 증상이 약물 과용 두통으로 변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편두통의 급성기 치료에는 수마트립탄, 졸미트립탄, 나라트립탄 등의 특수한 약물이 사용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약물은 편두통 증상을 효과적으로 완화할 수 있지만, 일부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며, 허혈성 심장 질환을 가진 환자에게는 주의가 필요합니다.편두통 예방을 위해 편두통 유발 요인을 피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스트레스, 수면 부족, 피로, 소음, 생리 등이 편두통을 유발하는 주요 요인입니다. 또한 치즈, 초콜릿, 밀감, 커피, 적포도주와 같은 음식 및 항고혈압제, 제산제, 진통 소염제와 같은 약물도 편두통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식이 조절 역시 중요한 부분이며, 편두통을 유발하는 음식과 음료를 피해야 합니다. 스트레스 관리 및 긍정적인 사고도 편두통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편두통 발작 시 통증 완화를 위해 수면을 취하거나 냉찜질을 적용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편두통 치료는 개별적인 상황에 따라 다르므로 의료 전문가의 조언과 지도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추가적인 질문은 아래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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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신경치료 받고 씌운 치아 잇몸에도 염증이 생길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가능합니다. 신경치료를 받은 치아라도 주변 잇몸이나 치아 자체에서 염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크라운과 인접한 잇몸 조직에 문제가 생겼을 때, 예를 들어 치주염이나 기타 감염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염증이 생기는 주된 이유 중 하나는 치아와 크라운 사이에 미세한 틈이 있을 때 이곳으로 세균이 침입하여 감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크라운은 일반적으로 장기간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지만, 마모, 파손, 또는 치아와 크라운 사이의 핏이 맞지 않게 되는 경우에는 교체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정기적인 치과 검진을 통해 크라운의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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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에 금이 갔는데 많이 걸었더니 통증이 심해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발목 위쪽 다리에 금이 간 상태에서 목발 없이 걸었다가 통증이 심해진 경우, 이는 부상 부위에 추가적인 스트레스가 가해진 것일 수 있습니다. 치유 과정 중인 부위에 무리한 부하가 가해지면, 통증이 증가하거나 부상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특히 뼈에 금이 갔을 때는 무리한 활동을 삼가는 것이 중요합니다.부상 부위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휴식을 취하고, 필요한 경우 얼음 찜질 등으로 부위를 진정시키는 것이 좋습니다.통증이 지속되거나 부상 부위의 상태가 악화된 것으로 의심될 때는 의료 전문가의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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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긁혔는데 이거 파상풍인가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파상풍의 양상은 아닙니다. 파상풍은 피부질환이 아닙니다. 파상풍 초기 증상으로는 전체 근육의 뻣뻣함, 과민 증상, 두통, 미열, 오한, 그리고 전신적인 통증이 나타납니다. 근육 경직이 나타나면서 환자는 입을 열지 못하고 음식을 삼키지 못하게 됩니다. 안면 경련이 발생하여 환자의 입이 바깥쪽으로 끌려서 웃는 듯한 표정이 형성됩니다. 심한 경우, 사소한 자극에도 경련이 나타납니다. 전신 경련이 발생할 때는 환자의 목과 등이 활모양으로 휘어지는 후궁반장(Opisthotonus)이 관찰됩니다. 호흡기 근육도 수축하여 호흡 곤란이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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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글을 남겼는데 오늘 보니 혈변이 나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오랜 기간 설사를 경험한 후 굵은 변으로 인해 항문 주변이 벌어지거나 상처가 생겼을 수 있습니다. 이는 항문 주변의 따끔거림과 출혈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치열의 가능성이 가장 높아 보입니다. 치열은 항문 내부 점막이 파열되는 상태를 가리킵니다. 이러한 파열은 종종 변의 크기나 단단함으로 인해 발생하지만, 좁은 항문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도 흔히 있습니다. 주로 항문 안쪽에 위치한 내괄약근이 충분히 확장되지 않아서 파열이 발생합니다. 급성 치열의 경우, 단순히 파열만 발생하며 대개 2주 이내에 스스로 치유됩니다. 그러나 만성 치열로 진행되면 힘들게 변을 보게 되며, 변비가 악화되기도 합니다. 만성 치열은 지속적인 통증과 출혈을 유발하며 변이 더욱 고통스럽게 됩니다. 따라서 빠른 치료가 필요합니다.일반적으로, 따뜻한 물로의 좌욕, 대변을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약물, 충분한 섬유질 섭취 등으로 치열은 완치됩니다. 그러나 증상이 몇 달 동안 지속되고 통증과 출혈이 심해지며 종종 육아종이 생기는 만성 치열로 진행될 경우 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치열 수술은 항문 수술 중에서도 가장 간단한 수술 중 하나로, 무서울 필요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상적인 관리(충분한 수분 섭취, 섬유질 섭취, 온수좌욕 등)를 통해 치열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정확한 진단을 위해 대장내시경 검사는 받아보시는것을 권해드립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추가적인 질문은 아래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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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료결석 6미리생기면 응급실가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요로 결석의 원인은 다양합니다. 유전적인 요인, 식습관, 생활 습관, 수술 이력, 요로 감염 등이 결석 발생의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결석이 형성되는 과정은 특정 물질이 소변에서 과포화 상태로 변한 후 결정을 형성하고, 이러한 결정이 점차 더 커져서 임상적인 문제를 초래하는 과정입니다. 요로 결석은 고통을 유발하며 신장 기능 저하와 같은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예방이 매우 중요합니다.요로 결석의 증상은 결석의 크기, 위치, 요로 폐색 정도, 감염 여부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주요 증상으로는 옆구리 통증, 혈뇨, 배뇨 이상 증상, 소화기 증상, 고열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환자의 상황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요로 결석의 진단은 환자의 증상을 평가하고, 신체 검사, 소변 검사, 방사선 검사 등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특히 요관 결석을 의심하는 경우, 등을 가볍게 두드리면 통증이 증가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요로 감염이 동반된 경우, 소변 검사에서 백혈구 증가와 세균뇨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요로 결석의 치료 방법은 환자의 상태와 결석의 크기 등에 따라 다릅니다. 일반적으로는 자연 배출을 기다리는 경과 관찰이 시행되며, 체외 충격파 쇄석술, 요관경하 배석술, 복강경 또는 개복 수술 등의 치료 방법이 사용될 수 있습니다. 환자 개개인의 상황에 따라 적절한 치료 방법이 결정됩니다.요로 결석 예방을 위해 수분 섭취, 칼슘 섭취 제한 여부, 고단백, 고지방 식품 섭취 제한 여부, 과다한 육류 섭취 자제, 수산이 풍부한 음식 섭취 제한, 고용량 비타민 C 섭취 제한 여부, 구연산이 풍부한 과일 및 채소 섭취 권장, 정기적인 약물 치료 등을 고려해야 합니다. 또한 재발 예방을 위해 약물 치료를 고려하는 경우 비뇨기과 전문의와 상담해야 합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추가적인 질문은 아래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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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한잔이라도 마시면 얼굴이 빨개집니다.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술을 자주 마시는 사람들 사이에서 종종 듣는 말 중 하나가 "술을 마실수록 주량이 늘어간다"는 주장입니다. 이런 주장을 들으면서 주량이 실제로 늘어간다고 느끼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술을 먹을수록 주량이 증가한다는 주장은 몸의 생리적인 관점에서 보면 사실이 아닙니다.주량은 알코올을 분해하고 대사하는 능력에 의해 결정됩니다. 알코올을 마시면 소화기관에서 일부 알코올이 흡수되고 혈액으로 이동합니다. 이후 알코올은 간에서 대부분 대사되며, 주로 알코올 탈수 효소(ADH)와 아세트알데하이드 분해 효소(ALDH)를 사용하여 아세트알데하이드로 분해됩니다. 아세트알데하이드는 매우 독성이 높은 물질이므로 빠르게 분해되어 제거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ALDH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주량은 ALDH의 양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몸이 어떻게 알코올을 처리하고 대사하는지에 관한 것입니다.술을 자주 마시는 사람들은 뇌의 알코올에 대한 내성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술을 마셔도 이전보다 덜 취한다고 느끼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실제로 주량이 증가한 것이 아니라, 뇌가 알코올의 영향을 더 효과적으로 조절하는 것입니다. 즉, 몸이 술을 처리하는 방법이나 속도는 그대로이며, 뇌의 내성만 높아진 것입니다.알코올에 의한 주량의 변화는 술을 마실 때 주량이 증가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술을 많이 마시면 알코올에 의한 유해한 효과가 증가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과도한 술 섭취는 간 손상과 같은 신체적인 문제를 유발할 수 있으며, 알코올 의존증의 위험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알코올 의존증은 주량이 늘어난 것이 아니라 알코올에 대한 심리적 및 생리적 의존으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입니다.따라서 안전하고 건강한 음주를 위해서는 술을 적당히 마시고, 과음을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과음은 신체에 유해하며 알코올 의존증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만약 알코올 의존증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즉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추가적인 질문은 아래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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