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어깨를 돌릴때 뚝뚝 소리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어깨의 "뚝뚝" 거리는 소리 자체는 대부분의 경우 해롭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소리와 함께 통증이 발생한다면, 이는 문제가 있을 수 있음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X-레이는 뼈의 이상 여부나 관절의 마모 정도를 확인하는 데 유용합니다. 그러나 연부조직(힘줄, 근육 등)의 문제는 MRI와 같은 다른 검사를 통해 확인해야 할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손에 물집이 잡혔는데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물집은 가만히 두면 자연적으로 흡수되면서 자연적으로 벗겨지거나 벗겨짐없이 회복이 됩니다. 일부러 터트리거나 추가적인 자극없이 안정을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척추측만증 수술 했을때 리스크가 클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측만증으로 진단되었다고 무조건 치료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치료 방법을 결정하기에 앞서 치료를 꼭 해야 하는지를 결정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측만증의 치료 방법에는 크게 “관찰(observation)”, “보조기 착용”, “수술적 치료”의 세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치료하기로 결정하였다면 세 가지 치료 방법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전기 자극(electrical stimulation)” 방법이 사용되었으나, 현재는 효과가 없다고 입증되어 거의 사용되지 않습니다. 다양한 체조를 하는 “운동 치료(exercise)”는 척추를 유연하게 유지하기 위하여 사용될 수 있는 보조적인 방법입니다. 하지만 이는 측만증의 근본적인 치료 방법은 아닙니다. 교정 치료는 치료 효과가 객관적,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치료 방법입니다.만곡이 크지 않은 환자(40도 미만)는 만곡이 더 커지는 것을 예방하고(보조기 치료), 만곡이 큰 환자(45-50도 이상)는 만곡을 작게 만들어 줍니다(수술적 치료). 이 목표를 달성함으로써 환자의 외관(cosmesis)을 좋게 하고, 심폐 기능을 호전시키며, 요통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환자나 부모님들이 원하는 치료 목표는 “옆으로 휜 척추를 곧게 만드는 것”입니다. 휘어진 척추를 원상태로 만드는 유일한 방법은 수술을 시행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는 쉽게 시도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이 아닙니다. 40도 미만의 만곡을 가진 환자에 대한 치료 목표는 “만곡이 점점 더 커지는 것을 예방하는 것”으로 합니다. 이를 위하여 보조기를 착용하기도 하고, 정기적으로 관찰을 하기도 합니다.관찰(observation)은 3~6개월마다 환자를 정기적으로 추시(follow up) 하는 것입니다. 이는 다른 질환과 마찬가지로 측만증에서도 중요한 치료 방법의 하나입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관찰만 한다고 환자를 “방치”하는 것으로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보통 20~40도 사이의 만곡을 가지는 환자에 대해서는 만곡이 더 커지는 것을 막기 위해 보조기 치료를 시행합니다. 하지만 환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사춘기의 여학생에게는 답답한 보조기 착용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20도 미만의 만곡에서는 보조기를 착용시키지 않고 관찰만 진행합니다. 이런 경우 만곡이 더 커지지만 않는다면 그냥 받아들여도 대부분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관찰”과 “방치”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만약 관찰하는 과정에서 각도가 커지면 보조기 또는 수술적 치료로 전환할 것입니다. 관찰에 대해서는 성장 과정에 있는 환자와 성장이 끝난 환자의 두 부류로 나누어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습니다. ① 성장 과정에 있는 환자에서 20도 미만의 만곡 : 정기적으로 진찰하면서 만곡이 더 이상 커지지 않는지를 지켜봅니다.② 성장이 끝난 환자에서 40도 미만의 만곡 : 보조기 치료의 대상도 되지 않고 수술의 대상도 되지 않습니다. 관찰 과정에서 각도가 40도 이상으로 커지면 수술을 고려합니다. 관찰 과정에서 자세, 음식, 운동 등에 제한을 둘 필요는 없습니다. 측만증의 발생과 진행은 이러한 것들과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다만 평소에 수영이나 척추 체조를 통하여 척추의 유연성을 가지려고 노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기적으로 병원에 가서 측만증의 경과를 관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곡이 아주 크지만 않다면 환자는 대부분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 데 지장이 없습니다. 측만증은 2세에게 유전되는 유전병도 아니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새끼 발가락뼈가 조각이 났다고 하는데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통증이 지속된다면 우선 정형외과진료를 통해 보존치료가 가능한지 진료를 받아 보시는것이 좋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얼굴이 간지러워서 손으로 몇분 때려줬는데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손바닥으로 쳐서 생긴 자극은 시간이 지나면 가라앉을 것입니다.가려움증이 있을때 냉찜질을 해주면 증상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보라매병원 국가건강검진 토요일도 받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대다수의 병원은 토요일에도 검진을 받아볼수 있습니다 . 직접 연락해서 가능한지 여부를 확인하는것이 가장 정확하겟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부비동염때문에 치통이나 구역감이 들수있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부비동염은 상악동에서 잘 생깁니다. 심하면 안면통과 해당쪽으로 심한 염증이 있을시 치통처럼 느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1차항생제로 치료가 잘 되지 않는다며 항생제 변경이 필요하오니 추가 진료를 받으셔야 하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가정의학과에서 폐렴이나 결핵 종류도 진료를 보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가정의학과는 해당 질환을 전문으로 보지 않습니다.호흡기내과진료가 필요합니다. 결핵균은 매우 천천히 증식하면서 우리 몸의 영양분을 소모시키고, 조직과 장기를 파괴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핵을 앓고 있는 환자의 상당수는 기운이 없고 입맛이 없어지며 체중이 감소하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또한 무력감이나 쉽게 피로를 느끼고 기운이 없거나 식욕이 떨어지는 것도 일반적인 증상입니다. 체중이 감소하고 미열이 있거나 잠잘 때 식은땀을 흘리기도 합니다. 결핵은 침범된 장기에 따라 여러 가지 증상을 보입니다.예를 들어 신장 결핵이면 혈뇨(hematuria)와 배뇨 곤란, 빈뇨 등 방광염의 증상이 나타나고, 척추 결핵이면 허리에 통증을 느끼고, 결핵성 뇌막염이면 두통과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가장 흔한 폐결핵의 경우, 70~80% 정도의 환자에게서 기침과 객담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이러한 증상들은 대부분 상기도 감염과 같은 호흡기 질환에서도 나타나며, 폐결핵 환자에게서만 나타나는 특이한 증상이 아닙니다. 그래서 환자나 의사들이 결핵으로 인한 증상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흡연, 만성 폐쇄성 폐 질환, 다른 폐 질환 증상 등으로 취급하여 병을 발견하기 어렵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결핵 중에서 가장 중증인 것은 결핵성 수막염과 급성 속립성(혹은 좁쌀) 결핵입니다. 결핵성 수막염은 주로 소아에게서 많이 발생하며, 두통, 구토, 발열, 의식 혼탁, 경련, 혼수상태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속립성 결핵은 다량의 결핵균이 혈액 속에 퍼졌을 때 일어나며, 증상은 패혈증과 비슷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시급합니다. 얼른 읽고 진단 내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우선 원인이 될수 있는 스타브론정을 중단하고 증상이 개선되는지 경과를 보시기 바랍니다. 증상이 지속된다면 내과진료 재진이 필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야당 대표의 단식이 2주를 넘어 3주를 가고있네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간이 음식을 섭취하지 않고 물만 마시며 얼마나 오래 버틸 수 있느냐는 여러 변수에 따라 다릅니다. 이 변수들로는 그 사람의 건강 상태, 체중, 나이, 성별, 활동 수준, 환경 조건 등이 포함됩니다.대부분의 사람들은 몇 주 동안 음식을 먹지 않아도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이는 우리 몸이 지방과 근육을 에너지로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체내에 저장된 지방은 주요 에너지 원천으로 사용됩니다. 그러나 지방 저장량이 줄어들면 근육도 에너지 원천으로 사용되기 시작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