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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역

자녀 용돈 사용을 잘할수있도록 어떻게 교육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자녀가 용돈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글의 내용대로 용돈을 그냥 주지 마시고, 노동의 댓가의 용돈을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또한, 좀 더 계획성 있게 용돈을 쓸 수 있도록 용돈 기입장을 쓰게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육아 / 유아교육
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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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예절을 가르치려하는데 어떻게하는 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식사예절에 관련된 동화책을 자주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식사 예절 동영상 자료를 함께 보면서, 밥 먹는 자세에 대해서 아이와 대화를 나눠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아이가 예쁘게 잠시라도 앉아 있을 때 폭풍 칭찬을 해줘서, 아이가 그 행동을 강화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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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수면 시간 늘리는방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일찍 얼어나는 이유는 배가 고파서 일찍 일어날 수 있으니, 저녁에 자기 전에 충분히 수유를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일찍 일어나면 수유를 하시고 다시 잠이 들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셔야 합니다. 밝지 않게 주변을 어둡게 하는 것도 중요해요
육아 / 양육·훈육
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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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일된 신생아 인데 목을 언제쯤 가눌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기가 목을 가눌 수 있는 시기는 생후 한달 정도가 되면 아가가 스스로 목에 힘이 들어가지만,이 때도 부모는 항상 목을 받쳐줘야 안전할 것 같아요평균적으로 아가가 목을 가누는 시기는 삼 사 개월쯤 가눈답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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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가 자꾸 밝은 빛만 처다보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신생아는 빛이나 소리에 대해서도 반응을 하는 데 눈을 깜빡이거나,이마를 찌푸리는 행동은 아기가 감각기관을 통해서 빛과 소리를 지각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아기 방의 밝기는 엄마의 자궁과 비슷한 환경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아기의 눈에 과도한 빛이 닿게 되면, 시력에 지장이 생길 수 있으니, 아기 방의 조도는 낮은 게 좋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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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가 아침에 깨면 무조건 울어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자면서 불안한 마음이 생기면, 아침에 울면서 일어나는 경우가 있으니, 아이의 낮 활동을 점검해서 혹시 아이가 낮 활동 중에 스트레스 받을만한 일들이 있는지 점검해 보기 바랍니다. 잠잘 시간이 되면, 동적인 활동은 피하고, 책을 읽어 주는 등 정적인 활동을 하게 해서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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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의 시력은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신생아의 시력은 보통 생후 이틀 정도 되면, 동공 반사가 이뤄지고,생후 2주가 지나면, 빛의 밝기와 명암을 구별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기들의 시력은 흐릿하게 보이다가 점차 돌아오기 때문에 처음부터 색이 강한 물체보다는 신생아 흑백 모빌로 명암만 나뉘어진 물체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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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여름인데 아이도 선크림 발라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기에게 썬크림은 바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우는 것도 중요합니다.소아과에선 보통 6개월 이후부터 아기용 썬크림을 발라도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울 때도 아기용 클렌져나 클린징 티슈로 꼭 지우시기 바랍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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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2 어린이가 학교 가기 너무 싫어하는데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은 자유로운 반면에 규율과 규칙이 있는 초등학교는 아이들이 적응하는 게 쉽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2학년이 됐는데도 적응을 힘들어한다면, 학교 담임 선생님과 상담을 통해 아이의 학교 생활에 대해점검을 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육아 / 유아교육
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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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살 터울 여아.. 언니를 잡아먹네요 어찌하죠?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초등학교 6학년 정도면 충분히 의사사통이 가능하므로, 언니에게 지켜야 할 선에 대해서 자주 이야기를 해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가끔은 서열정리를 해 주는 것도 좋구요. 동생의 행동이 자주 반복이 되면 강한 훈육을 해서 언니에게 함부로 할 수 없게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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