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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역

부끄러움 많은 아이 교육법??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의 성향일 수 있으므로 아이 앞에서 부끄러움을 탄다고 다그치거나 혼을 내서는 안됩니다. 부모님이 주변 사람 또는 낯선 사람들에게 친근하게 대하면 아이 역시 자연스럽게 경계심을 풀 수 있을 것 같아요아이의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하는 방법도 좋을 것 같아요.
육아 / 양육·훈육
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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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를 하게 되면 애가 부모한테 정석적으로 의지 하는게 떨어질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의 성향에 따라 다를 수 있을 것 같아요. 엄마와의 애착 형성이 잘 되어 있으면 정서적인 안정감이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매일 함께 하는 시간 보다 아이와 함께 있을 때마다 아이를 대할 때 따뜻한 눈빛으로 대하고, 사랑으로 대해 주시면, 정서적인 안점감이 들 것입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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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은 언제까지 줘야 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이유식은 생후 6개월 정도에 이유식을 시작합니다, 보통 돌 정도가 되면, 유아식으로 아이의 소화 상태를 계속 체크하면서,유아식으로 넘어갑니다. 아이의 개월 수가 어떻게 될까요? 보통은 이유식을 시판된 것으로 많이 먹이기도 하므로, 음식을 사 주는 것 보다는 이유식 용기를 선물해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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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은 몇살때부터 사줘야 하나요? 유치원은 너무 빠르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보통 초등학교 입학하면, 아이의 안전을 위해서 등.하교도 체크해야 하고, 학원 이동 거리,등 아이들의 동선을 체크해야 할 때가 많아서,이 때 많이들 사줍니다. 핸드폰을 너무 오랫동안 보게 되면 폴더폰으로 바꾸는 경우도 많습니다.
육아 / 유아교육
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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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화낼때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가끔식 아기가 원하지 않는 것들을 해야할때 계속 소리를 지르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이럴 땐 아이의 마음에 일단 공감을 해 주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아이가 하기 싫은 데, 강제로 하게 되면, 아이는 부모에게 적대감을 느낄 수 있으니, 이럴 땐, '우리 아가가 콧물이 많이 나왔구나, 너가 닦아 볼래?' 하고 물티슈를 건네기 바랍니다. 스스로 하게 한 후 한번 더 엄마가 여기도 묻었네, 하며 닦아 주시면 될 것 같아요.
육아 / 양육·훈육
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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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싸우는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 vs 이혼한 한부모가정에서 자란 아이 누가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글의 내용대로, 아이들 앞에서 자주 싸우게 되면, 아이의 정서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아이들은 부모의 행동을 따라서 하는 모방 심리가 강하기 때문에부모의 성향을 닮아가기 때문에 평소 아이들 앞에서 부부가 서로 존중하고, 따뜻한 대화가 오가면아이들도 자연스럽게 따라 할 것입니다.이혼 가정에서 아이의 마음이 안정적이라면 이혼 가정이 더 나을 수도 있지만, 어디까지나 아이가 느끼기에 그래도 부모와 함께 있는 걸 더 좋아할 수도 있기 때문에 이럴 경우 아이의 의견을 존중해 줘야 할 것 같아요
육아 / 양육·훈육
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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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수유는 몇살까지 하는게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모유는 일반적으로 돌 정도까지는 먹이면 좋다고 합니다.모유는 아기에게 가장 이상적인 음식입니다. 실제 모유는 아기의 발달에 필요한 영양소와 면역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답니다. 또 수유하는 동안 아기는 엄마와의 스킨십을 통해 정서나 사회성 발달에도 도움을 준답니다. 생후 6개월부터는 모유 수유 만으로는 철분 섭취 등이 부족하기 때문에 이유식을 병행하고 돌 이후에도 우유보다는 모유수유를 우선으로 하는 게 좋을 것입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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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가 코가막혀서잠을 잘못자고있어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식염수를 코에 한 두 방울 떨어뜨리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따뜻한 물 수건을 코 위에 얹어 놓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또한 방안 습도를 점검하고, 방안이 너무 건조하면, 가습기 또는 젖은 빨래를 널어 놓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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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월 아기가 밥을 꼭꼭 씹어먹지 않고, 대충 씹고 삼킵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들의 소화기관은 미숙하니, 아무래도 더 오랫동안 씹어야 소화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부모가 아이들 앞에서 밥을 꼭 꼭 씹어서 먹는 모습을 자주 보여 주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또는 올바른 식습관에 관련된 동화책을 아이에게 읽어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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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행동을 지적하면 계속 남탓만 할 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들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기 보단 남 탓을 하는 건,자기 중심적인 관점이기 때문입니다.그리고 부모의 양육태도와 평소 모습이 영향을 끼칩니다.지나치게 허용적이게 양육 하면 남탓을 자주 하게 됩니다.평소 부모가 남탓을 하는 경우에도 아이도 자연스럽게 그 모습을 닮아 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많은 과제를 내주기 보다는 우선 지키기에 한 가지라도 해내면, 잘했다고 아낌 없는 칭찬을 해주셔야 아이도 바람직한 행동을 계속 강화할 것입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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