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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역

아기가 잠을 잘 때 열이 너무 많아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일반 성인보다, 아이들은 땀을 자주 많이 흘립니다.아이들은 어른보다 기초 체온이 높고 체온 조절이 미숙하기 때문에 조금도 더워도 땀이 나는 거지요.아이의 팔과 다리를 마사지 해주면 순환을 도와 열이 발산되기도 합니다. 또한 집안 환경을 시원하게 해주고, 열을 풀어주는 브로콜리, 시금치, 당근 등 녹황색 채소를 자주 먹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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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사소한것에 짜증을 많이 냅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의 연령이 어떻게 될까요? 어린 아이들이라면 언어로 표현이 미숙해서 짜증을 내기도 하지만, 충분히 의사표현이 가능한 아이들이 짜증을 자주 내면, 바람직한 표현을 쓸 수 있도록 지도를 하셔야 합니다. 또한 아이들에게 평소에 잔소리나 훈육을 길게 하지 않았는지, 또는 일관되지 못한 훈육을 했는지 점검해 보셔야 합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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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스트레칭이 아이 키 성장에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스트레칭을 반복하게 되면, 성장 호르몬 분비가 촉진되므로 키 성장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스트레칭은 아이들의 키 성장에도 도움이 되고, 아이의 건강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육아 / 유아교육
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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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외출을 거부하는아이 어떻게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외출할 일이 있으면, 아이와 미리서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미리 계획을 아이와 세우게 되면, 아이도 밖에 나가기 전에 미리 설레일 수도 있고, 또 기분 좋게 외출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육아 / 양육·훈육
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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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월 아기를 대중목욕탕에 데리고 가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대중 목욕탕에 아이를 데리고 가면 아이 옆에서 절대 떨어져 계시면 안됩니다.주변에 모든 것들이 아이의 안전을 위협하는 것들이므로, 아이 옆에서 항상 계셔야 합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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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가 콜라를 너무 좋아합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탄산음료는 한참 성장기의 아이들의 건강엔 정말 안 좋은 음료 입니다. 부모가 아이들 앞에선 절대 탄산 음료를 입에 대지 않아야 합니다. 탄산 음료 보다는 물을 아이 앞에서 자주 맛있게 마시는 모습을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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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요즘 따라 소화를 잘 못해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소화를 시키지 못하면, 아무래도 부드러운 음식을 줘야 할 것 같습니다. 누룽지나, 죽을 먹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찬 음식 보다는 따뜻한 음식을 먹이기 바랍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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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에 껌이 붙었는데 쉽게 떼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껌을 차갑게 해주면 뗄 수 있답니다. 껌이 묻은 옷을 냉동실에 한 시간 정도 넣어두었다가 차가워지면, 떼기가 수월하답니다.
육아 / 놀이
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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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안듣는 아이 어떻걱 훈육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들이 말을 안 듣는 시기가 있습니다. 점 점 자기 중심적인 성향이 나타나고, 자기 주관이 뚜렸해지면, 고집도 쎄지고, 떼도 느는 등 엄마 아빠와 갈등이 많이 일어나는 시기가 있습니다. 이럴 땐 우리 아이가 많이 컸구나 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이런 모습도 이 시기에만 볼 수 있는 모습들이므로, 사랑으로 대해 주시면 다시 사랑스런 아이로 돌아올 것입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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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지 170일이됐는데 뒤집기를 못해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들마다 발달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빠르면 100일을 기점으로 뒤집을 수도 있습니다. 보통 4개월에 많이 뒤집기를 하기도 합니다. 늦은 아이는 7개월 정도에 뒤집기를 합니다. 몸으로 활처럼 휘는 자세를 며칠 하다가 눈 깜짝할 사이에 뒤집습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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