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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근육이 많아지면 성장이 늦어질수있다던데 사실일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성장기에 적절한 근력 운동은 성장호르몬을 분비하여 성장에 도움을 줄 수는 있지만, 주의할 점은 성장기에는 근력이 아주 약하므로 무리하지 않게 하는 게 중요합니다. 성장을 위해선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해 주는 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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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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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왜 강한걸 좋아하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들은 어른처럼 빨리, 키도 커지고, 힘도 쎄지고 싶어합니다. 키도 커지고, 힘도 쎄지면, 어른처럼 세상을 통제할 수 있다고 느끼기 때문에 힘이 쎄질려고 하는 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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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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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밥 먹기 싫어할때 억지로 먹여야 할까요 아니면 배 고플때까지 놔둬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과자나, 빵, 탄산음료, 아이스크림 등 달달한 음식들을 자주 먹게 되면, 상대적으로, 건강식인 밍밍한 밥과 반찬은멀리하게 됩니다. 지금부터라도 아이의 건강을 위해서 간식 섭취를 줄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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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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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는 보통 몇 살부터 같이 타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비행기를 탈 수 있는 개월 수는 생후 2주 이후부터 가능하나 적어도 2, 3개월 이후에 할 것을 권장하고, 7, 8개월은 되어야 보다 안전합니다.생후 7일 미만의 신생아는 비행기 탑승이 금지 되어 있습니다.아기의 안정을 위해 이.착륙시엔 아기의 귀를 감싸는 주는 것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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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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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임신 7개월 인데 입맛이 없다네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입덧이 심할 경우에는,음식을 한꺼번에 드시기 보다는나눠서 조금씩 자주 먹는 게 소화에 도움이 됩니다. 물을 자주 먹는 것도 도움이 되며,손과 발을 자주 마사지 해주는 것도 중요해요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도록 바로 해소 시키는 것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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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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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잘안듣는 아이 어떤 교육이 좋을가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이 시기 아이들이 고집도 세고 자기 주장이 강한 때라서 부모의 말을 안 듣는 건 어쩌면 당연한 것 같아요아이가 말을 안 듣고 고집을 피울 때에는 아이의 마음을 먼저 이해하고 공감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 ㅇㅇ가 너무 힘들었구나''화가 많이 났구나' 등 아이의 마음에 공감을 해주기 바랍니다. 말을 안 듣는다고 안아주지도 않고 울어도 그냥 내버려두게 되면 엄마에 대한 신뢰를 잃을 수 있으니, 항상 아이가 이해할 수 있도록 잘 설명해주시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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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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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종교를 가지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가기 싫어 하는 데 억지로 교회에 데리고 가는 건 아이에게 스트레스가 될 것 같습니다.나중에 아이가 크면 종교에 관심이 생기면 아이들 선택에 맡기고 본인 의사를 존중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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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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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등장하는 동요가 뭐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강아지송 이라는 동요가 있습니다. 우리는 강아지 특공대 나나나 나는 나는 야애 애교쟁이 말티즈 귀염뽀짝 애교를 부려라는 강아지송입니다. 유튜브에 검색하면 노래를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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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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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키울 때 왜 우는 지 아는 방법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생후 약 한달 정도 까지는 신생아가 아무 이유 없이 우는 상황이 많아집니다.아기가 처음 세상 밖으로 나오는 거기 때문에 다양한 변화들을 겪으며 성장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부모님은 아이를 사랑으로 감싸 주시고 잘 돌봐 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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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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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 아이의 성격은 어떻게 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소심하고, 숫기가 없고, 조용하고 얌전한 내성적인 아이들이 발표를 싫어하고 표현이 적은 것을 두고 사회성이 없다라고 생각 할 수 있지만 오히려 남의 말을 더 경청할 줄 아는 태도를 갖는 성향의 아이들이 많답니다. 가정에서는 평소에 아이의 결과 보다는 행동 하나 하나에 아낌 없는 칭찬을 해줘서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 주는 것도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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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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