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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어린이 집을 선정 할 때 어떤 기준으로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의 안전을 위해선, 집과 가까운 곳이 좋겠지요 어린이집의 규모나 보여주기식의 다양한 행사 보다는 좀 더 알차고 내실 있는 어린이집을 보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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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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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근력운동 조금씩 시켜도되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근력운동을 하면 근육을 더 성장시킵니다. 하지만, 너무 무리하지 않고 적당하게 해야 합니다. 성장판을 자극시키는 근력운동은 키를 키울 수 있게 성장을 촉진시키지만, 너무 무리하거나, 옳지 못한 운동 방식으로 오히려 성장판을 손상 시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육아 /
유아교육
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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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아이가 잠이들때 땀을 진짜 많이 흘려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어른보다 아이들은 땀을 자주 많이 흘린답니다. 어른보다 기초 체온이 높고 체온 조절이 미숙하기 때문에 조금도 더워도 땀이 난답니다. 아이의 팔과 다리를 마사지 해주면 순환을 도와 열이 발산되기도 하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집안 환경을 시원하게 해주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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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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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늦은 아이, 해결 할 수 있는 방법 공유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글의 내용대로 3~4살 정도면 문장으로 말을 충분히 할 수 있는 나이입니다 그런데, 아이가 6~7살이 되도 말을 못한다면, 빨리 언어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아이의 말을 알아 듣지 못하는 부모도 힘들지만, 가장 힘이 드는 건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아이일 것입니다. 더 늦기 전에 병원에 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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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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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세 여아, 8세 남아 같이 자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지금 나이 때는 분리해서 재우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남녀의 차이를 충분히 알고 있는 시기이며, 그리고, 2차 성징이 오는 시기이기도 하니, 별도로 재우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육아 /
양육·훈육
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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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아이의 공부법에 대한 상담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숙제의 내용을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숙제가 어려워서 아이가 숙제 중간에 다른 행동을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가 5학년이면 충분히 의사소통이 가능하므로, 숙제가 힘든지, 대화를 나눠 보기 바랍니다. 또는 아이와 함께 하루 일과 계획을 세우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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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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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유치원을 보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집에서 혼자서 아이를 홈스쿨링 한다는 건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몇 명이 모여서 그룹으로 '품앗이 홈스쿨링'을 하게되면, 아이에게도 변화가 되면서, 혼자 심심하지 않고 또래들과 놀면서 사회성도 기를 수 있으니, 품앗이 홈스쿨링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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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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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과학도서를 접한 뒤 일반도서는 잘 안보려고합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책 읽기를 싫어하는 아이들에겐 책에 관심을 보이기 위해선, 우선 학습 만화로 시작하기도 합니다. 한 주제의 학습 만화를 재미있게 읽었다면 거기서 멈추지 마시고, 같은 주제의 깊이 있는 다른 책을 부모가 직접골라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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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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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 남아 발가락 휨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유전일 수 있습니다. 가족 중에 그런 분 있는지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처음에 갓 태어난 아기들은 발가락 뿐만 아니라 어깨부터 해서 팔,다리가 구부러져 태어나는데, 뼈가 연해서 금방 정상적으로 돌아옵니다. 아이가 태어날 때부터 이런 상태였는지, 아니면 갑자기 구부러진 것일까요? 소아과에서 상담을 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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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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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된 아기가 덥지도 않은데 갑자기 땀을 많이 흘려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기의 팔과 다리를 마사지 해주면 순환을 도와 열이 발산되기도 하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집안 환경을 시원하게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소화 기능이 약한 아이들이 손과 발에 땀이 많이 나기도 하는데, 평소에는 땀을 흘리지 않다가 갑자기 땀이 많아졌다면, 소아과 진료를 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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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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