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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역

임신중 비타민D 필수적으로 먹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검사 결과 비타민d 수치가 현저히 낮으면 병원에서 처방해준 비타민d는 꾸준히 드셔야 될 것 같아요. 비타민d는 뼈를 강화해주는 대표적인 영양제 입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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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자기 머리를때리는 둘째 어떻게해야할까요 ㅜㅜ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뜻데로 되지 않을 때 화가 날 때 자기 머리를 때리거나 벽에 머리를 찧는 자해하는 아이들이 간혹 있습니다.아이가 말을 하기 시작하면 감정을 전달할 수 있는 표현을 할 수 있으니 자해 행동은 조금씩 줄어들 것입니다.아이의 행동에 크게 동요하지 않는 모습으로 대처를 해야 합니다. 그렇치 않으면 아이는 자신의 자해 행동을 더 크게 확장시킬 수 있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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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 대해 궁금한게 있어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개인 사정으로 가는 건 어떨 수 없지요 하지만, 기존에 다니던 어린이집 보육료는 내셔야 할 것 같아요. 퇴소하고, 입소하는 절차는 간단한데, 원비 절차가 복잡할 것 같으니 기존 어린이집에 문의를 해 보셔야 할 것 같아요
육아 / 유아교육
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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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악기는 보통 어떤 악기로 시키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피아노를 보통 많이들 하는 것 같아요. 학원도 피아노는 학교 앞에 많은 데, 바이올린이나,플룻 등은 찾아 보기 힘든 것 같구요. 일단 아이가 하고 싶어 하는 걸 시키는 게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육아 / 놀이
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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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류 방지 쿠션 신생아가 사용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케바케인 것 같아요. 아가들 성향 나름인 것 같아요좋아하는 아기는 역방쿠에서 분유도 먹고 잠도 자고 놀기도 합니다. 역방쿠를 싫어하는 아이는 역방쿠에 눕히자 마자 우는 아이들도 있으니 고민해 보기 바랍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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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갑자기 두드러기가 나요 어떡하면 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방안 온도를 체크해 보기 바랍니다 너무 더우면, 아이 몸에 두드러기가 나올 수 있으며, 또한 글의 내용처럼 음식을 잘못 먹었을 시 몸에 두드러기가 나기도 합니다. 평소에 먹었던 이유식이 아니라면 이유식을 점검해 보기 바랍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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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휴대폰만 하고 엄마아빠랑 소통을 거부하는 딸을 어떻게 해야 할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사춘기가 오면, 부모와는 대화는 전혀 없으며, 하물며 자신의 방에서 나오지도 않을 것입니다. 훈육을 하더라도, 아이의 기분이 좋을 때, 아이의 감정이 가라앉았을 때, 훈육 보다는 차분하게 대화를 이어가야 합니다.
육아 / 양육·훈육
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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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자녀가 기분이 안좋으면 자꾸 숨는 버릇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숨는 행동을 계속 반복하고, 부모는 계속해서 나오라고 말을 하게 되면, 아이는 숨는 행동을 놀이로 생각할 수 있어요또 관심을 받고 싶어서 그럴 수 있으니, 반응을 보이지 마시고, 관심을 두지 않아야 합니다. 그러면 아이는 숨는 행동이 재미 없는 놀이라는 것을 알게 되서 그 행동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육아 / 양육·훈육
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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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본 아이가 의대를 가려하는데 어려웠다고 하네요. 걱정하는 모습이던데 앞으로 진로를 어떻게 하도록 지도해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결과가 나오기까지 몇개월이 걸리니, 지금은 아무 생각 안하고 휴식을 취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시험이 끝났는데 계속 시험 생각을 하면, 스트레스만 받으니, 시험 이야기는 더 이상 하지 마시고, 그동안 하지 못했던 친구들과 맛집을 가거나, 쇼핑을 하는 등 일단은 쉬게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육아 / 유아교육
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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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여아 아이예요, 행동이 조금 느린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침에 학교에 가야 할 때, 시간 맞춰 밖에 나가야 할 때, 행동이 느린 아이를 기다려 주는 것은 부모에게 쉬운 일은 결코 아니지요.너무 느긋하고 느린 아이에게 때론 화를 내고, 소리를 질러도 그 때 뿐이지, 달라지지는 않을 겁니다.느긋한 아이는 그 만큼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요준비해야 하는 시간을 좀 더 여유롭게 두는 것도 중요합니다. 아이의 행동 하나 하나에 칭찬을 해 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가령 밥을 조금 더 빨리 먹었을 때, 양말을 한 짝을 다 신었을 때, 등 아이의 행동마다 칭찬을 해주면 아이도 자신감도 생기고, 행동이 조금은 더 적극적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육아 / 양육·훈육
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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