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육아
3세아이 자다가 깨면 너무 심하게 울어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잠을 자다가 깨서 아무 이유 없이 울면 주변 환경을 체크해 보기 바랍니다.너무 덥지 않은지,배가 고픈지,기저귀가 젖지 않았는지,아무 이유도 아니면, 야경증일 수 있습니다.낮 동안에 활동하면서 스트레스가 쌓여서 그럴 수 있고 성장하면서 오는 자연스런 현상이니, 아이가 평소에 안정감을 갖고 놀 수 있도록 정서적 안정을 신경을 써야 합니다.잠이 쉽게 들지 않고 계속해서 울면 시원한 바깥으로 나가서 안고 계시면 안정이 될 수 있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2.10.05
0
0
육아휴직 1년 6개월로 늘어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신청자격은 종전과 같아서 남자분도 당연히 해당됩니다. 임신 중인 여성 근로자이거나, 만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의 자녀를 가진 근로자가 지원 요건을 충족한다면 신청 가능합니다.그외도 자세한 안내를 해당 싸이트에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2.10.05
0
0
아이가 자꾸 코를 파는경우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어린 아이들은 자신의 신체에 관심을 갖기 시작해서 온몸을 탐색하기 시작하는데, 손가락이 들어가기 딱 좋은 콧구멍을 자주 손으로 넣는 경우가 많습니다.아마도 우리 아이도 탐색을 하다 코를 자주 파다 보니 습관이 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보통 학교 가기 전이면, 아이도 주변을 의식해서 코 파는 것을 스스로 멈추곤 하므로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주는 것도 방법 입니다.그리고 코를 파지 않고 손으로 놀이를 하고 있을 때 칭찬을 해줘서 바람직하게 그 행동을 강화 하게 해주기 바랍니다.
육아 /
양육·훈육
22.10.05
0
0
사춘기가 온 딸아이와의 관개개선은?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사춘기가 된 아이들은 다 함께 약속이나 한 듯이 말문을 닫아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라면 자신도 모르게 아이의 눈치를 보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요온종일 재잘거리던 아이가 어느 순간 말문을 닫아 버리고 자기의 방에서 나오지 않습니다.아이가 아직은 자신의 마음을 나눌 준비가 안 되어 있을 수 있으니 대화를 강요하지 말고 지켜 보셔야 합니다.바빠서, 힘들어서 또는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얘기 같아서 아이가 내민 손을 무심코 거절하지 않았는지 되돌아보기도 해야 하며 아이가 도움 요청하기를 포기하지 않도록 오늘 다시 한 번 아이의 무언의 속삭임에 귀기울여 보셔야 합니다.사춘기의 아이는 어른들과의 대화를 회피하거나, 재촉하면 더 말문을 닫을 수 있으니 ‘네가 원할 때 언제든지 말할 수 있다’ 고, 아이가 안도할 수 있게끔 접근해야 합니다.
육아 /
양육·훈육
22.10.05
0
0
몽고반점이 멍든것처럼 보이는것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몽고반점은 우리나라 아이들도 90%이상 나타나며 유전적인 영향으로 몽고반점이 대다수에서 나타나는 것이며 서양 아이들은 몽고반점이 드문 경우가 많습니다.대부분 몽고반점은 옅은 파란색으로 띄는 게 대부분 입니다.멍든 것처럼 보일 수도 있는데, 실핏줄이 보이는 건 아직까진 못 봤습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2.10.05
0
0
신생아가 흑백으로 보이는 시기는 언제까지일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기는 태어날 때부터 빨강, 초록, 흰색의 구별이 가능하지만, 0~2개월까지는 여러 가지 색을 보지 못하므로 흑백의 명암대비가 확실한 것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2개월이 넘어서면 빨간색, 노란색, 주황색, 연두색 정도의 몇 가지 원색을 볼 수 있게 되므로 해당 색으로 된 컬러 모빌을 준비하시면 됩니다. 아기들의 시력은 흐릿하게 보이다가 점차 돌아오기 때문에 처음부터 색이 강한 물체보다는 신생아 흑백 모빌로 명암만 나뉘어진 물체가 도움이 됩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2.10.05
0
0
첫째가 둘째를 너무 괴롭히는데 어떻게 훈육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형제 자매가 싸울 때 심각한 경우 아니고서는 부모님은 먼 발치서 지켜 봐야 합니다.싸우고 화해하는 법도 스스로 익히면서 나중에 사회 나가서 갈등이 생겼을 때 해결하는 방법을 터득 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싸우면서 큰다 라는 말이 있듯이 자연스런 현상인 것 같아요.장난감을 갖고도 싸우고, 사소한 일 때문에 싸우고, 사사건건 부딪히며 싸우죠.부모님께서는 절대 싸움에 개입하지 마시고 먼저 해결책을 던져주지 않아야 합니다. 싸움에 개입을 해서 판결을 내리면 아이들은 또 부모에게 와서 일러바치고, 그러면 또 싸우고 이렇게 반복 악순환이 되겠지요누가 먼저, 누가 더 잘하나, 보다는 함께 할 수 있는 팀워크 과제를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육아 /
양육·훈육
22.10.05
0
0
19새월 아기는 어떤 동요책을 읽어 주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들은 보통 자신이 좋아하는 책만 읽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이가 그 책을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그 책만 읽는 것 같아요책속의 상황과 그림을 보면 마음의 위안도 되고 즐거움을 느끼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한권의 책을 읽게 되면 어휘력 향상에 도움이 되니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엄마는 매번 다른 목소리 톤으로 새롭게 읽어 주시는게 필요합니다또는 이야기의 마직막을 아이에게 매번 상상에 맡겨 보며 이야기를 만들어 보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것 같아요새로운 책을 소개할 때는 소재나 주제에 유사성이 있는 책을 골라서 보여 주세요무작정 아이한테 이책도 읽어 볼까? 라기 보다는 너가 좋아하는 책에 토끼가 나오는데 이 책에는 아기 토끼가 나오는지 같이 볼까? 하며 자연스럽게 접근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육아 /
놀이
22.10.05
0
0
6세 아이 발음이 부정확한데 조음치료 필요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들의 발음이 부정확하거나 받침을 생략하거나 콧소리로 발음하는 것을 조음장애라고 합니다.6세 이전에 많이 나타나며, 때로는 초등 학교에 가서도 지속되는 경우가 있습니다.대부분의 부모님들은 나이가 들면 괜찮아 질거라 생각해서 방치하게 되면 치료 시기를 놓칠 수 있으니 정확한 원인을 찾아 치료를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육아 /
양육·훈육
22.10.05
0
0
아기 이유식 시작해야하는데 질문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지금도 돌까지는 모든 이유식은 재료를 섞어 죽의 형태로 만들어주고 있는데, 요즈음 이유식 지침이 바뀌었다며 토핑을 얹어서 이유식을 만드는 가정들이 늘고 있습니다. 모든 재료를 섞지 않고 토핑처럼 얹어줄 것을 권장하는 이유는 음식의 고유 맛을 느껴야 미각이 발달하고 미각이 발달해야 두뇌가 발달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유식 초기엔 입자가 있으면 안되므로, 다른 재료들을 각각 삶아서 죽처럼 만든 후 쌀미음 위에 얹어서 먹입니다.
육아 /
양육·훈육
22.10.05
0
0
2251
2252
2253
2254
2255
2256
2257
2258
2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