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4학년 딸아이가 요즘 가족 나들이도 싫다고 하고 친구들과만 놀려고해요? 벌써 사춘기가 온건지 집에서도 예전에 비해 너무 말수도 줄었고 가끔씩
엄마말어 대들기도 합니다ㅠ
이걸 무작정 혼내기도 그렇고 좋게 이야기해봐도
들은척만 하는것 같아요.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