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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역

아이의 발육은 정상이나 반응을 잘 하지 않을때 어떠한 질병을 의심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호명 반응도 안되고 눈맞춤, 의사소통이 다 안되면 문제가 되는데 우리 아이는 집중하지 않을 땐 반응을 하면 걱정은 안하셔도 될것 같아요아이에게 이름을 부르면 상대방을 바라보고 '네' 라고 대답 해야 한다고 자주 알려주세요그래도 걱정이 되시면 소아과에서 상담을 해도 될 것 같아요.
육아 / 양육·훈육
2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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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세 남자아이가 소변을 자주 봐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빈뇨 때문에 소변을 자주 본다고 혼내거나 하면, 아이는 더 스트레스가 되어서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으니 소변을 자주 보는 것에 무관심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하루에 수십번씩 본다면 심리적인 영향이 클 것으로 봅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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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처음 걷는 시기와 말하는 시기가 언제쯤인가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돌 정도 되면 빠른 아이는 걸을려고 하고 늦으면 16~17개월 정도에 걷습니다. 그리고 돌 전후로 아이들은 엄마,아빠를 많이 합니다.18개월까지는 느리게 발달하다가 18개월 전후로 말이 많아집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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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느린 아이, 언어발달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15개월이면 늦은 건 아닙니다.언어 발달에 자극이 되려면 아이에게 책을 자주 읽어 주고 말을 자주 걸어 주고 엄마 아빠가 함께 놀아주면 언어는 금방 늘 것입니다.
육아 / 양육·훈육
2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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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살 이전의 아이의 훈육 방법은?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어리다고 귀엽다고 아이의 요구를 다 받아주는 것은 좋지 않으며, 엄마의 판단에 따라 단호히 거부할 때를 구별해 안 되는 일은 엄하게 훈계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육아 / 양육·훈육
2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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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어두운색으로 그린 그림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어두운 색을 자주 쓴다고 해서 심리적으로 불안하거나 그런 건 아닐 것입니다. 다만 어떤 그림을 그렸는지 살펴보고 아이가 그린 그림을 함께 감상하며 이야기를 나눠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어두운 색을 좋아하는 아이는 더 강해지고 싶은 심리가 있기는 합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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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 빠는 아기장난감 소독을 어떻게 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책이나 카드처럼 물에 담그면 안되는 것들은 햇볕에 말리는 일광소독을 해주세요햇볕에 3시간 정도 두면 습기제거와 살균, 소독효과가 있습니다.플라스틱 장난감은 알콜이나 장난감 세정제를 이용해서 깨끗이 씻으시면 됩니다.고무나 비닐소재로 만들어진 장난감은 열에 약하기 때문에 뜨거운 물이 아닌 미지근한 물로 세척을 하셔야 합니다.인형은 먼지가 잘 달라붙기 때문에 먼지를 제거 후 세탁기에 넣으면 솜이 뭉쳐져 모양이 망가질 수 있기 때문에 울삼푸를 이용해서 빠시면 됩니다.시중에 파는 장난감 소독기들은 일단 직접 손으로 세척 후에 넣으셔야 살균 효과가 있습니다.
육아 / 놀이
2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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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아기가 엎드려서 좌우로 춤을 춰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7개월이면 한참 기어다니기 때문에 엎드린 채 고개를 흔드는 게 스스로 신기하고 재미있어서 그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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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어린이집에 갈수있는 개월수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생후 1년까지 부모와 아기간의 관계나 애착등은 아이가 평생을 살아가는데에 좋은 밑거름이 되는 시기 입니다.어린이집을 몇 살부터, 언제 보내냐는 아무래도 가정의 상황이나 부모님이 상의해서 판단 해야 될 것 같아요.12,18,24,36개월 등을 기준으로 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아기 스스로 의사를 표현하기도 하고 다양한 활동에 관심을 갖을 수 있게 되는 36개월 기준으로 보내는 게 저는 개인적으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육아 / 유아교육
2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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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13개월입니다 정서적으로 좋은교육이 뭐가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들은 부모님과 함께 놀이 하는 것을 가장 좋아하며 정서적으로 가장 안정적이다 라고 할 수 있지요.가까운 공원 숲에서 아이들과 뛰어 노는 것만큼 더 즐거운 놀잇감은 없을 겁니다.자연 바람을 느끼고 꽃을 관찰하고 흙을 밟아 보고 나뭇잎을 주워 보는 등 자연과 함께 크는 아이들은 정서적으로도 가장 안정적일 것입니다.
육아 / 양육·훈육
2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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