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답변 내역

36개월 여아인데요, 요즘에 "싫어"를 먼저 뱉고 말을 시작해요..버릇이라고 해야하나요? 이걸 고칠수 있는 노하우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들은 긍정적인 말 보다는 부정적인, 말을 쉽게 배운답니다 특히 엄마, 아빠의 반응을 보고, 반복적인 말을 하기도 하므로, 아이의 말에 크게 반응을 보이지 않는 것도 좋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11.13
0
0

28일차 남아 입니다. 분유를 먹을때 코가 막히는 지 엄청 힘들어해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글의 내용대로, 요즈음 날씨가 추워지므로써 방안이 많이 건조해지면, 아가들이 숨쉬기 불편해하는 경우가 있답니다 습도조절을 해주셔야 합니다 가습기를 틀어 놓거나, 젖은 수건을 걸어두기 바랍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11.13
0
0

밥 안먹는아이에게 자연스럽게 밥잘 먹일수 있는 방법이나 노하우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밥에 대해서 흥미를 느끼게 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식사 분위기를 바꿔 보기 바랍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음악을 들려주거나, 아이가 좋아하는 케릭터 접시, 포크, 수저를 준비해보기 바랍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11.13
0
0

분리 숙면하면 좋나요?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분리수면은 우리나라 정서에는 아직은 잘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외국은 독립심이 강하기 때문에 우는 아기를 분리하지만, 우리나라는 아기를 울리게 되면, 정서적으로 안 좋기 때문에 울리지 않게 하려고 하는 것 같아요
육아 / 놀이
23.11.13
0
0

자기통제력이 잘 안되는 아이는 부모는 어떠한 노력을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의 연령이 어떻게 될가요? 어린 아이들은 자기 통제력이 잘 되지 않습니다 계속해서 부모가 알려주고, 가르쳐줘서 바른 행동 교정으로 시켜줘야 합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11.13
0
0

원하는걸 다해주니 버릇이 나빠진아이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원하는 것이 있다고 부모가 또는 가족들이 다 들어준다면, 아이는 참을성이 없어지고,부모에게 의존적인 성향을 띌 수 밖에 없답니다기다리는 것을 배우게 해주세요. 원하는 것을 다 들어주기 보다는 해줄 수 없는 이유에 대해서 아이를 설득하기 바랍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11.13
0
0

6살 아이가 걸을 때 흔들거리면 걷는데 왜 이럴까요? 다리에는 문제가 없는데 왜 이럴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대학 병원에서 검사를 한 결과 아무 이상이 없다고 했다면, 괜찮을 것 같지만, 부모님이 보시기에 이상하다 싶으시면, 정형외과에서 엑스레이를 찍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또한 다리에 아무 문제가 없는데 걷는 것이 이상하다면, 다른 대학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아 보는 게 좋겠습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11.13
0
0

아이에게 아빠가 관심과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은 어떤게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의 연령이 어떻게 될까요? 아빠가 아이들과 놀아주시면, 아이의 정서 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책을 매일 같은 시간에 읽어 주세요.장난감으로 같이 놀아주세요. 함께 산책을 즐기세요. 자주 대화를 나누고 소통을 해야 합니다
육아 / 놀이
23.11.13
0
0

아이에 혼자 씻는 습관을 기르는교육법에 대해 문의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혼자서 양치질 하고 세수하는 것은 스스로 할 수 있도록 해주셔야 합니다 목욕은 아직은 부모가 대신 해주셔야 합니다 기본생활 습관에 관련된 동화책을 자주 읽어 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엄마 아빠가 아이 앞에서 양치질 하기, 세수하기 등을 자주 보여주세요
육아 / 양육·훈육
23.11.13
0
0

2자녀를키우고있는육아맘입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들은 성장할수록, 놀이에 흥미를 느끼기 때문에 잠 자는 시간이 점차 늦어진답니다 아이가 원하는 데로 늦게 재울 수는 없으니, 부모가 일찍 재울 수 있도록 해주셔야 합니다 매일 같은 시간에 재우세요. 아이의 키 성장과 건강을 생각해서 일찍 재우세요
육아 / 양육·훈육
23.11.13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