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육아
초등학생 용돈으로 얼마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고등학교 3학년이라서, 이제 사회인이 되므로 5만원을 준 것 같습니다 친구의 아들은 초등학교 3학년이므로, 5만원은 너무 부담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몇 만원 정도만 줘도 될 것 같아요
육아 /
유아교육
23.09.15
0
0
어린이집 친구가 밀치고 꼬집고 장난감 부시고 넘어트려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남자 아이의 성향이 전혀 바뀌지 않고, 많은 훈육에도 달라지지 않는다면, 어린이집을 옮기는 수 밖에는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아이의 의견이 중요하고, 또한 아이가 쉽게 적응하는 성격이 아니면, 환경이 바뀌었을 때의 아이의 적응력도 고민해 보셔야 할 것 같아요.
육아 /
양육·훈육
23.09.15
0
0
10개월 아기가 귀를 머무 긁어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기를 목욕시키고 난 후에는 귀 뒤쪽도 세심하게 로션으로 보습을 해야 합니다 또는 아토피가 있으면 귀를 긁는 경우가 있으니, 몸에 아토피가 있는지도 점검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9.15
0
0
아이들과 함께 하루를 기분좋게 시작할수 있는 좋은 방법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들과 함께 하루를 기분좋게 시작한다면 하루 종일 기분이 상쾌하고 행복한 하루가 될 것입니다 아침 시간엔 다들 바빠서 툭 툭 거리고, 울고, 보채고, 바쁘다는 핑계로 아이를 안아주지도 못하는 반복된 일상일 겁니다 .밤에 모두들 일찍 잠자리에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아침에 기분좋게 기상할 수 있으며 한층 여유로운 아침을 만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육아 /
유아교육
23.09.15
0
0
아이가 잘 못을 하였을 때 어떻게 혼내야 하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이 시기 정도 되면 자기 중심적인 성향이 나타나기 때문에 자신들의 말만 맞고 엄마 아빠 말은 다 틀리다고 생각할 시기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우리 아이가 많이 성장했구나 라고 생각을 하시고, 사랑이 베어있는 합리적인 훈육을 해야 합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9.15
0
0
저희아이가 너무 자주 울어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의 심리 상태를 파악하기 바랍니다 아이가 뭔가 불안하고, 초조하고 스트레스를 받을만한 일들이 있는지 잘 살펴 보셔야 합니다 무엇보다, 아이에게 사랑을 많이 주시고, 항상 온화한 눈빛으로 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9.15
0
0
아이들이 너무 내성적인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숫기가 없고, 조용하고 얌전한 내성적인 아이들이 발표를 싫어하고 표현이 적은 것을 두고 사회성이 없다라고 생각 할 수 있지만 오히려 남의 말을 더 경청할 줄 아는 태도를 갖고 있는 경우가 많답니다. 평소에 아이의 결과 보다는 행동 하나 하나에 아낌 없는 칭찬을 해줘서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 주세요
육아 /
양육·훈육
23.09.15
0
0
초등학교 2학년생 남아를 둔 부모인데 정신 틱장애 검사를 받아보라고 하는데 틱장애가 뭐죠?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틱의 흔한 증상은 얼굴을 찡그리거나, 눈을 자주 깜빡이는 것을 의미합니다. 보통은 정서적으로 불안.초조할 때, 또는 훙분하는 상황에서 증상이 악화 되기도 하지요틱을 적절하게 치료하면 이후 발생할 틱을 어느 정도 예방하거나 약하게 할 수 있는 효과도 있으니 꼭 병원에서 치료하기 바랍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9.15
0
0
9개월 아기 자기전 벽잡고 서기는왜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기가 금방 걸을려고 하는 행동입니다 아이가 벽을 잡고 일어서기를 반복하다가 걷는 경우가 많답니다 잠을 재울 땐 항상 일정한 시간에 재우게 되면 신체의 리듬도 수면패턴에 의해 움직일 겁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9.14
0
0
9개월아기 유난히 보챔이 심한날은 컨디션이 안좋은걸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기가 잘 놀다가도 보챔이 심하고, 또한 특히 자다가 잠을 깨서 울거나, 보채거나, 몸부림을 치는 이유는 성장통에서 오는 통증 때문에 그럴 수 있답니다 이럴 때 아이의 팔과 다리를 주물러 주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9.14
0
0
541
542
543
544
545
546
547
548
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