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육아
밥을 잘 먹지 않아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밥에 흥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낮에 아이의 활동량을 늘려 보기 바랍니다 .많이 움직이게 되면 배가 고파져서 밥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부모님이 아이들 앞에서 밥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자주 보여 주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6.22
0
0
임신했는데궁금한게생겨서 질문해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뱃속의 태아의 잠 자는 시간에 대해 궁금하시군요. 엄마 뱃속의 태아는 24시간 중 90% 이상 동안 잠을 잡니다. 수면 시간이 우연찮게 엄마와 겹치는 것일 뿐이랍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6.22
0
0
보드게임은 아이들에게 교육이 될까요? 한다면 몇살부터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보드게임 종류부터 다를 것 같습니다. 빠르며 3살 아이들도 보드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게임이라고 하기 보다는 아이들이 갖고 논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많은 종류의 보드게임이 있으니, 아이의 연령이 어느정도 되면, 함께 골라 보기 바랍니다.
육아 /
유아교육
23.06.22
0
0
아이가 보챌땐 무조건 달래줘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의 보채는 정도가 아파서, 또는 컨디션이 안 좋아서 보챈다면, 바로 달래 주셔야 겠지요. 하지만,아무 이유 없이 보챈다면, 크게 반응을 보이지 않는 것도 중요하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6.22
0
0
아기들 쉽게 재우는 방법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의 개월 수가 어떻게 될까요? 백일 전까지는 재우는 게 쉽지 않을 겁니다. 엄마 뱃소과, 다른 환경의 차이 때문에 아가들도 엄청 스트레스를 받고 있기 때문이지요. 어느 정도 자랐다면, 통잠을 재우도록 해보십시요. 매일 같은 시간에 재우는 습관을 들이면, 신체의 리듬도 수면 패턴에 의해 움직인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6.22
0
0
아이가 말을 잘 안듣는데 어떤식으로 훈육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사춘기가 온 아이들과 대화를 할 시에는 아이의 감정이 가라 앉았을 때, 기분이 좋을 때, 대화를 차근 차근 나눠야 합니다 그렇치 않으면, 반항적으로 나온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6.22
0
0
이가 나고 있는 아이 식사 거부할 때 방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이가 나오면 생 살을 뚫고 나오는 거라서 아이의 고통은 어마 어마 할 것입니다. 평소보다 더 다독거려 주시고 기분을 맞춰 주셔야 합니다. 우선은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 위주로 섭취를 할 수 있도록 해줘야 할 것 같아요
육아 /
양육·훈육
23.06.22
0
0
5살 아이 소변을 너무 자주 보러가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예전에 보이지 않는 행동들을 최근에 갑자기 한다는 것은 최근에 아이 주변 환경에 큰 변화가 있었는지 점검해 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가 소변을 자주 보러 간다고 관심을 두지 마시고, 크게 반응을 보이지 말아야 합니다 .다른 문제가 없다면 소변 보는 텀이 점차 줄어들 것입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6.22
0
0
5세아이 입니다. 남의말을 잘 안들어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타인의 말을 경청하는 것도 가르치는 게 좋습니다타인에 대한 배려, 양보, 존중,등 인성에 관련된 동화책을 자주 읽어 주세요그리고 평소에 아이의 말을 귀 담아 듣는 것도 중요하답니다 아이가 말을 할 땐 아이의 눈을 보면서 잘 듣고 있다 라는 것을 보여 주시면, 아이도 부모의 행동을 자연스럽게 모방해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것입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6.21
0
0
5학년 아들과 잘 대화하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사춘기가 온 듯 합니다요즈음엔 사춘기가 일찍들 찾아옵니다.사춘기가 오면 다들 약속이나 한 것처럼 말투가 반항적이랍니다.부모와의 대화를 기피하고, 자신의 방에서 나오려고도 하지 않는답니다. 평소에 아이가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서 관심을 두고 대화를 유도해 보기 바랍니다. 아이와 갈등이 있을 땐 다그치거나 혼을 내기 보다는 아이의 감정이 가라 앉으면 차분하게 대화를 나눠 보기 바랍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6.21
0
0
829
830
831
832
833
834
835
836
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