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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호랑이161
심심한호랑이16123.06.21

아이가 말을 잘 안듣는데 어떤식으로 훈육할까요?

아이가 사춘기가 온건지 지킬것들을 지키지 않아 잔소리를 하면 문을 꽝 닫고 들어가버립니다~

가능한 조용히 해결하려고 타일러도 그때뿐이네요

어떤식으로 가르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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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인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감정을 잘이해하고 타일러 줘야합니다.

    공통 관심사 예를들어 운동 연예등 공통관심사를 찾아서 우선 대화를 편히 진행보시고 이걸 계기로 좀더 진지한 대화로 나아가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춘기가 왔을때는 조금더 풀어주는것이 좋을수있으며

    아이가 좋아하는것 위주로 우선 이야기하면서 아이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것이 좋겠습니다.

    아이의 취미생활이나 관심사등을 같이 해보거나 이야기를 나눠보시는것이 좋겠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6.22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사춘기를 겪고 있다면 힘든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시고 아이의 이야기에 적극적으로 경청을 하는 태도가 필요할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춘기 아이와 대화 방법은

    딱 이것만 잘 지켜주시면 됩니다.

    아이의 감정을 공감해준다 는 것만 잘 지켜주시면 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의 마음을 이해해 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 아이는 사춘기가 처음 이기 때문에 어떻게 대처할지 몰라 민감하게 반응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님께서는 처음 겪는 사춘기를 유연하게 잘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아이의 감정을 읽어주시면서 아이의 이야기를 충분히 들어주시고, 아이의 감정을 공감한 후에 부모님의 생각을 전달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춘기가 오면 자신의 방문을 쾅 닫고 들어가는 일은 아주 다반사입니다.

    방문을 쾅 하고 닫았다고, 혼을 내거나, 야단을 치면 더 반항심만 키울 뿐입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소소한 이야기 주제를 가지고 서로 대화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춘기가 온 아이들과 대화를 할 시에는 아이의 감정이 가라 앉았을 때, 기분이 좋을 때,

    대화를 차근 차근 나눠야 합니다

    그렇치 않으면, 반항적으로 나온답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말을 잘 듣지 않는 경우 아이와 대화를 자주 시도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소통이 없는 훈육은 아이에게 반감을 줄 수 있습니다.

    아이들과 여러가지 활동을 해보면서 아이와 관계형성을 높여주세요.

    그리고 잘못된 행동은 정확히 훈육하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다양한 훈육방법이 있지만 일반적으로 기본 원칙에 해당하는 훈육법을 말씀드리면

    먼저 아이에는 아이에게 소리를 지르지 마세요. 그리고 이유를 말하지 않고 꾸짖지 말아주세요.

    아울러 일관성을 보여주시고 어떠한 경우에도 체벌은 하지 말아주세요. 또한 타인이 보는 앞에서 꾸짖지 마세요.


  •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말을 듣지 않으면 아이의 용돈을

    삭감하거나 이런 방법을 쓰시되 아이를

    존중해주고 많은 이야기를 하셔야 해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와 진솔한 대화의 시간을

    마련하시고 이 때에 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 아이에게 공감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초등고학년 또는 중학생정도 되는 시절인것 같네요.

    그때쯤 아이들이 과도기를 보내는 시기여서 부모님에게도 아이에게도 힘든시기일겁니다. 그시기는 감정적 정서적으로 많이 혼란스러운 시기지요. 부모님은 감정적인 소모전보다는 따뜻하면서도 포용성을 가지셔야해요. 하지만, 폭력적이거나 비인격적인 행동과 말에 대해서는 원칙과 제재가 명확해야해요. 말이 많은 훈계보다는 명확하고 차분한 말투와 생각의 깊이와 넓이를 키워줄 수 있는 예시로"문제가 뭐야? 우리 같이 해결해볼까?" "무슨 문제 있어? 엄마가 도울수 있는 부분을 알려줘?" 같은 식에 대화방식도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