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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세 살 터울인 아이들의 훈육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를 훈육할 땐 아이들이 함께 있는 자리에서 훈육을 하기 보다는 각자의 방에서 따로 훈육을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형을 혼내키면 동생이 보고 있으니, 아무래도 신경이 쓰일 것입니다. 온전하게 잘못된 행동을 바로 잡기 위한 훈육은 별도의 공간에서 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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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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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괴롭힐 때는 어떻게 해야한다고 알려줘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평소에 아이에게 친구가 힘들게 하는 게 있으면 당당히 자신감 있게 감정을 표현하라고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나를 힘들게 하는 건 진정한 친구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해줘야 합니다 .항상 친구가 아이를 힘들게 하는 일이 있으면, 선생님께도 말하라고 알려주세요
육아 /
양육·훈육
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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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딸아이가 정말 한글쓰기를 싫어하네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한글 공부를 시킬 땐 공부로 접근을 하면 아이도 부모도 서로에게 스트레스가 되는 것 같아요공부로 접근을 하기 보다는 놀이 형식으로 접근하기 바랍니다. 한글 동요를 자주 들려 주거나, 한글 교구를 자주 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세요. 쓰기를 싫어하면, 보드판에 긁적이는 활동부터 하게 하는 것도 쓰기에 흥미를 보일 수 있게 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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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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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영재이거나 천재인 것은 어떤 방식으로 알수있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영재는 보통 또래 아이들과는 다르게 다양한 분야에서 특별한 능력을 나타냅니다. 어른들도 이해하지 못하거나 어려운 문제를 풀거나, 배우지 않는 수학을 푸는 등의 실력을 보이면영재 검사를 받아 보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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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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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자녀 참관수업에 아빠도 따라가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참관수업은 보통 부모 중 한 분만 참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하지만, 시간이 되시면, 함께 참관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학년이 올라갈수록 참관하는 부모들이 거의 없기 때문에 지금 시기에 가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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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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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월 아기의 평균 키와 발 사이즈는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24개월이면, 신발 사이즈는 140이 평균인데,발 싸이즈가 105면 딱 맞는 신발 보다는 한 치수 큰 걸 신으면 될 것 같아요 너무 큰 게 문제가 되지 작은 건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아요. 평균 키는 88c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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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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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이 심한 아이가 골고루 먹게 하는 방법이 뭘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들은 특히 초록색이 들어가 있는 음식은 절대 안 먹으려고 하지요. 오이나, 시금치, 깻잎 등 몸에 좋은 음식은 일단 거부합니다. 부모님이 다양한 음식을 아이들 앞에서 맛있게 먹는 모습을 자주 보여 주시기 비랍니다 올바른 식습관에 관련된 동화책도 자주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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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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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모르는사람 따라가지 말라는 교육이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에게 낯선 사람은 일단 경계를 해야 한다고 자주 이야기를 해주셔야 합니다.유괴.납치에 관련된 어린이 안전 영상을 검색한 후 아이들과 함께 보면서 유괴.납치에 관해서 자주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관련된 동화책도 함께 보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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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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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네 아이가 곧 출산합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출산용품은 대부분 준비를 해 놨을 겁니다. 정성껏 선물을 준비했는데, 집에 있는 것과 겹치게 되면 곤란하므로, 직접 친구분에게 필요한 게 뭔지 물어 보고 준비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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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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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가 온 자녀는 어떻게 교육해야 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사춘기가 시작되면 온 가족들과의 대화를 회피합니다.자신들의 방에서 나오려고 하지도 않는답니다작은 일에도 온 가족이 다 함께 웃으면서, 화목한 분위기로 지내셔야 합니다. 함께 하는 시간을 자주 갖고, 가족 여행을 떠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아이와 갈등이 있을 땐 그 자리에서 다그치거나, 혼을 내기 보다는 아이의 감정이 가라 앉았을 때 차분하게 대화로 풀어 나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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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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