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둘을 키우고 있는 아빠입니다. 초등학교 5학년인 첫째녀석이 사춘기가 시작된듯 합니다. 학원도 다닌다했다 관둔다했다가 반복되고 동생과도 사소한 일에 다툼이 잦아지더라구요. 엄마아빠 말에도 반항조의 모습이 많이 보이네요. 어떤식으로 교육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