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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역

아이가 장난이 너무 심할떄 어떻게 중재해주는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들은 몸으로 노는 활동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가끔 다치기도 하는데, 부모님들은 아이의 안전을 위해서 위험한 행동을 하지 못하게 수시로 지도를 해주시고, 몸으로 할 수 있는 놀이들을 아이와 함께 하기 바랍니다. 예를 들면 함께 스트레칭을 하거나,율동, 운동기구를 이용한 신체 놀이를 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육아 / 놀이
2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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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남자아이인데 콧물이 심하게 나네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찬 음식은 먹이지 않아야 합니다.잠 잘 때도 따뜻하게 재우는 게 중요해요.목에 목수건을 둘러 주는 것도 좋습니다.어린 영아들은 감기가 살짝만 와도 바로 폐렴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으니, 되도록 병원 진료를 봐야 합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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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눈에 눈꼽이 많이 낀경우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감기에 걸린 아이들이 눈에 눈꼽이 끼는 경우가 있는데,눈꼽까지 그렇게 되면 부비동염 일 가능성이 있어요광대랑 코 사이 공간에 염증이 들어찬 것 일수도 있답니다. 병원에서 약은 잘 처방해 주실건데, 아마 눈에도 안약을 넣어야 할 것 같아요항생제 및 더 자세한 안내는 아하 의료 게시판에 글을 남기면 도움을 주실 겁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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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6여자아이가 카x오톡 단톡방에서 친구들과 트러블이 있었는데 어찌 지도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초등학교 6학년이면 충분히 의사소통이 가능하므로 잘못된 행동에 대해선 강하게 훈육을 하셔야 합니다.익명으로 남을 공격하는 것은 언젠가는 다시 자신에게 돌아온다는 것을 알게 해줘야 합니다.항상 아이의 활동에 관심가져 주시고, 담임 선생님과 계속 소통하면서 아이의 생활에 관심을 가져 주셔야 합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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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말에 반대로 말하고 행동하는 만3세 아이를 어떻게 대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이 시기엔 자기 중심적인 성향이 강해서 자신의 말만 맞고 엄마, 아빠의 말은 다 틀리다고 생각하는 시기랍니다아이의 이런 모습에 부모님은 우리 아이가 잘 성장하고 있구나 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이 시기만 잘 넘기면 다시 사랑스런 아이로 돌아올 것입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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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손톱 발톱을 뜯는 심리가 어떤건가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의 심리가 불안하면 손톱을 뜯거나 손가락을 빠는 행동을 합니다. 보통 엄마, 아빠가 자주 아이와 놀아주시면 이런 행동은 하지 않습니다. 아이의 불안한 심리를 따뜻한 가족의 분위기로 없애주세요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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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는 어떻게 관리를 해야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볼 수 있는 곳에 화이트 보드판을 걸어 놓고, 그날 할 일에 대해 몇 가지 정도 적어 주세요또 아이에게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설정해 주세요예를 들어 1시간 안에 숙제를 다 해야 해, 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너가 숙제를 잘 할 수 있도록 엄마가 어느 정도는 도와줄게! 등과 같이 아이가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함께 도움을 줘야 합니다. 그기고 아이의 작은 행동에도 칭찬과 격려를 꼭 해주기 바랍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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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화장실안에서 씻으러 들어가서 계속 서있어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의 연령이 어떻게 될까요?아이가 씻기 싫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아이가 어리면, 귀찮더라도, 부모님이 씻겨 주시기 바랍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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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음식을 싫어하는 아이에게 어떻게 매운음식을 권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매운 음식을 일부러 먹일 필요는 없답니다. 성인병 중에 매운 음식 때문에 위가 약한 분들이 대다수이기 때문에 어릴때부터 일부러 매운 음식을 찾아서 먹일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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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키우면서 소변 가리는 꿀팁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들 낮에는 의외로 잘 가리는 데 밤 기저귀는 쉽게 떼지 못하는 것 같아요. 초등학교에 가서도 실수를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아이가 실수를 했다고 다그치거나 혼을 내면 아이는 큰 트라우마를 겪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잠자기 전에 화장실에 다녀오는 습관을 들이세요
육아 / 양육·훈육
2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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