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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초등학생아이들 관악기 시켜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보통 플룻같은 경우엔, 체격이 어느 정도 되야 가능할 것 같아요 악기 잡는 방식이나 호흡 면에서요너무 어릴 때 힘들게 시작하면 안 좋은 호흡 습관이 들어서 9살이나 10살에 정도에 시작하는 게 보통입니다. 전공을 시킬려면 피콜로로 시작하는 아이들이 더러 있어요.이것도 마찬가지로 호흡이 받쳐주지 않으면 어렵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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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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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몇살쯤까지 울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우는 아이는 일단 달래주셔야 합니다. 배고파도 울고, 기저귀가 젖어도 울고, 힘들어도 울고, 엄마 아빠가 보고 싶어서 울 수도 있습니다. 아이들이 우는 것은 자기가 필요한 것을 울음으로 표현합니다. 엄마 아빠가 울음에 반응을 해주면 아이들은 부모의 반응에 따라서 인생을 배우고 두뇌가 발달할 것입니다. 아이들이 한번 울기 시작하면, 쉽게 그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마음 껏 울고 나야 아이 스스로도 스트레스가 조금은 해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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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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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학교에서 자꾸 놀림을 당하네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사랑하는 나의 자녀가 친구에게 괴롭힘을 당한다면 부모님께서는 너무나도 가슴 아픈 일이지요아이에게 친구가 괴롭히면 '그만해!', '하지마!' 라고 큰 소리로 당당하게 이야기 할 수 있도록 가르치시기 바랍니다. 요즘 아이들은 강약 약강 이라서 강하게 나오면 오히려 위축이 들기 마련이므로 항상 나를 힘들게 하는 게 있으면 당당히 자신감 있게 감정을 표현하라고 알려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학교 담임 선생님과도 자주 소통하고 상담하면서 아이의 학교 생활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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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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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렁되는 성격의 아이의 육아는 어떻게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차분해지고 조심성 있는 아이로 자라게 하려면, 평소 생활 습관이 중요할 것 같아요 가정에서도 뭐든지, 빠르게 해야 하는 상황이 있었는지 점검해 보셔야 합니다. 가족들도 대화를 할 때 좀 더 차분하게 대화를 하고, 빠른 것 보다는 차분하게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도하셔야 합니다. 아이가 뭔가에 집중하고 있을 때, 충분히 칭찬해주셔야 합니다.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멋지다! 등 아이의 집중력에 대해 칭찬을 해주면, 아이도 지금 한 행동이 아주 바람직하다는 것을 느끼게 해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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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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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많은 아이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어른인 우리들도 자고 일어났을 때 상쾌하게 기분 좋게 일어나는 경우가 많이들 없지요저녁에 일찍 자고 충분히 잤는데도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다면,아이가 체력이 약한 아이 일까요?어른이라면 저혈압이나 빈혈이 있으면 아침에 일어나기 힘든 경우가 있답니다. 그리고 심리적으로 아이가 하기 싫은 일상이 시작되는 게 싫어서 일수도 있답니다. 아이가 자고 일어났을 때 엄마도 지치고 힘드시겠지만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시고(우리 아가 일어나기 힘들었구나, 더 잘까? 숫자 몇개까지 셀까? 등)아이의 마음을 공감해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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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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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아이 10시에 제울 방법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선, 밤 10시 이전엔 꼭 재워야 합니다. 10시부터 2시까지 성장 호르몬이 분비되는 시간이므로 아이의 키 성장에 영향을 끼칩니다. 아이의 수면 패턴이 항상 일정해야 합니다. 매일 같은 시간에 목욕을 하고, 매일 같은 시간에 잠을 재우는 습관을 들이면, 아이의 신체 리듬도 수면 패턴에 의해 움직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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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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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주관이 뚜렷하고 꿈을 갖게 하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들의 성향은 커가면서 주변 환경에 따라 계속 바뀝니다.아이가 주관이 뚜렷해질려면, 아이 스스로가 자존감도 높고 자신감 있게 행동해야 할 것 같아요. 자존감이 높은 아이들은 자기 주장을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아이의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칭찬할 때 구체적인 근거가 있어야 한다는 것도 잊지 않아야 합니다. 내성적인 아이들이 발표를 싫어하고 표현이 적은 것을 두고 사회성이 없다라고 생각 할 수 있지만 오히려 남의 말을 더 경청할 줄 아는 태도를 갖고 있답니다. 일상생활에서 자기 표현을 할 수 있게 가르치면 당당하고 자존감이 높은 아이로 성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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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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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학원, 태권도 등 많이 경험해보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피아노나 태권도는 아이의 성향에 맞지 않으면 보내기가 힘듭니다. 아이가 좋아하고 즐겨해야 매일 가는 학원도 재미있을 겁니다. 다니기 싫어하는 데 강제로 보내게 되면 아이에겐 큰 스트레스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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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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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 남아 까치발습관이 고쳐지지않는데 왜그런가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실내에서 까치 발을 하게 되면, 발바닥에 뭔가 묻는 게 싫어서 까치 발을 할 수도 있고, 또 아이가 재미있어서 하는 경우도 있답니다. 또는 발레 영상을 보고 따라 하는 경우도 있어요아이 스스로가 까치 발을 했을 때 느낌이 뭔가 다르니 재미로 할 수도 있습니다혹시 아이가 혼자 쪼그려 앉았을 때 발 뒤꿈치가 바닥에 안 닿으면 신체 어딘가에 문제 있는 거라 병원에 가봐야 합니다. 그런 게 아니면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아이가 까치발을 한다고 자주 다그치면 아이가 오히려 관심을 받으려고 그 행동을 더 강화할 수 있으니, 크게 반응하지 않는 것도 중요해요 그리고, 18개월 까지 어린 아가들이 까치발로 걷는 것은 보통 처음 걸음마를 배울 때 간혹 생기는 자연스런 현상이지만,커서도 자주 까치발로 자주 걷는 다면 병원에서 상담을 해 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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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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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자다가 계속 깨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들이 자다가 자주 깨서 울거나, 보채는 이유는 성장통이나, 이 앓이를 해서 그럴 수 있습니다. 이럴 땐 아이가 잠자기 전에 아이의 팔과 다리를 주물러 주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이가 나오려고 한다면, 치발기의 도움을 받거나, 또는 찬 거지로 잇몸을 닦아 주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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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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