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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갑자기 목욕만하면 울기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졸리울때 강압적으로 욕조 안에 있었던 게 아마도 트라우마로 느껴진 것 같습니다. 당분간은 욕조 목욕보다는 샤워기로 간단하게 해주셔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욕조 안에서 어쩔 수 없이 목욕을 시켜야 했었던 이유에 대해서도 아이에게 잘 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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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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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변비가 너무 심한데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의 배변활동이 잘 이뤄지게 하려면, 평소에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먹도록 해야 합니다. 고구마, 사과, 바나나, 백미 보다는 현미를, 녹황색 채소를 자주 먹어야 하며, 밀가루음식, 튀김 음식,탄산 음식 등은 멀리해야 합니다. 그리고 유산균을 1년 이상 꾸준히 먹어야 효과가 있답니다. 물을 충분히 먹는 것도 변비 예방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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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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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고학년 은따 문제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사랑하는 내 자녀가 친구에게 괴롭힘을 당한다면 부모님께서는 너무나도 가슴 아픈 일이지요아이에게 친구가 괴롭히면 '그만해!', '하지마!' 라고 큰 소리로 당당하게 이야기 할 수 있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요즘 아이들은 강약 약강 이라서 강하게 나오면 오히려 위축이 들기 마련이므로 항상 나를 힘들게 하는 게 있으면 당당히 자신감 있게 감정을 표현하라고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학교 담임 선생님과 상담을 자주 하면서 아이의 학교 생활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는 것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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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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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첫 말을 하는 시기는 언제인가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보통 돌 전후로 아이들은 엄마,아빠라는 말을 합ㄴ다. 18개월까지는 느리게 발달하다가 18개월 전후로 말이 많아지는 게 보통입니다. 18개월 정도 되야지 말문이 트이며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을 말로 전달할 수 있답니다. 아이에게 말을 많이 들려주시고 평소 책을 많이 읽어 주시면 아이의 말은 금방 틔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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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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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을 입으로 뜯는 습관은 어떻게 고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심리적으로 불안하거나, 초조하거나, 또는 심심하면 손톱을 물어 뜯거나, 손가락을 빠는 행동을 합니다. 무엇보다 엄마의 사랑과 가족들의 따뜻함으로 아이의 불안한 심리를 없애 주셔야 합니다. 아이 혼자 놀게 하면 안되며, 부모가 함께 아이와 놀면서 상호작용을 자주 해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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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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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여아 아빠와 잘려고만 합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질문자님의 아이는 아빠와의 애착 관계가 잘 형성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가 평소에 엄마와 갈등이 있거나 그러지 않는다면, 크게 상관은 없을 것 같은데, 엄마와 갈등이 있다면, 가정에서 가족 구성원 모두가 친밀한 관계를 잘 유지하고 있는지 먼저 생각해봐야 합니다.혼자 잘 수 있게 된다면 아이는 독립성을 키울 수 있고 자신만의 방이 있다는 것에 대한 긍지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또 스스로 자기 방 정리를 할 수 있는 습관을 길러주고 다른 방에 들어갈 때 노크하는 버릇 등 예절도 알 수 있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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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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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특정음식만 먹으면 어떡하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어린 아이들은 다양한 활동 보다는 한 가지 장난감으로 활동 하는 것을 좋아하는 경우도 많으며, 음식도 한 가지 만을 좋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양한 음식을 맛보게 하려면, 아이의 흥미를 끌만한 케릭터 그릇에 음식을 알록 달록 담아 놓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함께 아이와 요리를 해 보는 것도 음식에 흥미를 느끼게 하는 동기부여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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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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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남자아이가 밥을 잘안먹어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간식 종류가 과자나, 빵, 아이스크림 등 이라면, 아이가 달달한 음식에 길이 들여져 있어서 상대적으로 건강식인 밍밍한 밥과 반찬은 멀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간식 종류를 과일 등 자연 식품 종류로 바꿔야 될 것 같아요. 식사 전에는 간식을 주지 않아야 되며 식사 후에 간식 시간을 갖는 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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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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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야채를 먹도록 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야채를 자주 안 먹는다면,채소나 과일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케릭터로 나오는 동화책을 읽어주신다면 아이도 음식 재료 친구들과 친해져서 먹기에 거부감이 없을 수도 있으니 참고바랍니다아이가 좋아하는 색상과 모양의 식판에 음식을 알록달록하게 담아주면 의외로 아이가 바뀐 식판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음식에 관심을 갖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유치원 다닐 나이가 되면 친구들 먹는 모습에 자연스럽게 편식이 나아지기도 하니 너무 염려 마세요식사 시간이 되면 아이들에게 부담이 될 수 있는 말들 이건 꼭 먹어야 해!! 라기 보다는 식시 시간은 즐거운 시간이라는 것을 인식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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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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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열날때 먹는 해열제 원리는 뭔가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들이 열 날 때 먹는 해열제는 어른들이 감기에 걸렸거나, 진통을 줄여주는 정도의 진통제와 같을거 같아요자세한 안내는 아하 의료 게시판에 글을 남기면 의사 선생님들이 답변을 주실 것 같아요.해열제 원리와 관련한 글을 올려드리니 참고하기 바랍니다. 해열제는 몸에 열이 나게 하는 물질인 프로스타글란딘 E2의 생산을 억제한다. 열과 통증, 그리고 식욕부진과 같은 증상이 동시에 완화된다. 하지만 증상을 완화시킬 뿐, 열이 나게 하는 근본적인 요인을 치료하는 건 아니다.만성질환이나 선천성 장애가 없고 평소 건강한 아이가 직장체온이 39℃ 미만이라면 대개 치료가 필요 없다. 직장체온이란 항문에서 6cm 이상 들어간 곳에서 측정한 온도로, 직장체온을 표준체온으로 정했지만 항상 이렇게 잴 수 없어서 겨드랑이나 귀 온도를 대신 측정한다. 조금 더 큰 아이들은 38.3℃ 이하의 미열이면 특별한 처치를 하지 않고 기다려도 된다. 체온이 41℃를 넘어가면 ‘고체온증’으로 반드시 즉각적으로 처치해야 하지만, 대개는 시상하부가 체온을 잘 조절하기 때문에 41℃를 넘기는 경우가 드물다. 물론 36개월 미만의 영유아는 얘기가 다르다. 면역기능이 미숙하기 때문에 발열 초기라도 심각한 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 만약 3개월 미만의 아이가 38℃ 이상인 경우라면 반드시 병원 진찰을 받아야 한다.https://www.keep.go.kr/portal/144?action=read&action-value=43b6c63c86a8d5b989158b3b9a9acc0a&page=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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