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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아이들 스스로 자는거 어떤 방법이 좋을가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들의 수면 패턴이 일정해야 합니다. 밤 9시 30분 전에는 재워야 성장 호르몬이 나오는 10시부터 2시 사이에는 곤히 자고 있어야 성장에 도움이 됩니다. 매일 같은 시간에 저녁을 먹고, 씻고, 항상 같은 잠자리에서 같은 시간에 잘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셔야 아이의 신체 리듬도 거기에 맞춰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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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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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꾸 온라인 게임에 빠져 꾀병을 부려요 어떻게 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학교 담임 선생님께 미리 귓뜸을 해서 조퇴를 못하게 해야 할 것 같아요. 게임 때문에 조퇴를 할 정도면, 좀 더 강력하게 부모님께서 제제를 하셔야 할 것 같아요. 심리치료 상담을 받아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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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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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을 안 시켜주면 화를 내는 아이...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가족들이 다함께 핸드폰 사용 시간 약속을 정하기 바랍니다. 정해진 시간 외에는 절대 하지 않아야 한다는 약속을 하고, 약속을 어길 시에는 집안 청소를 하거나 심부름을 하는 등벌을 적용해서, 강력하게 나오셔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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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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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통에는어떻게해주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성장통은 2세부터 8~9세 사이의 성장기 어린이들이 뚜렷한 원인없이 간헐적으로 관절이나, 근육이 당기는 등을 호소하는 증상이라고 합니다. 성장통은 근육이 아직 덜 발달된 상태에서 심하게 뛰어논 아이들의 피로가 심해 저녁이 되면 통증을 유발합니다. 잠자기 전에 아이의 팔과 다리를 주물러 주시고 마사지를 해 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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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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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아이들은 몇살부터 낯가림이 심한가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낯가림은 빠르면 백일 때부터 낯을 가리기도 합니다. 아이 성향에 따라서 안 하는 아이도 있고 커서도 낯을 가리는 아이들도 있어요낯가림 없이 클 수도 있고 하루 아침에 느닺없이 낯도 가리고 장소도 가릴 수 있으니 미리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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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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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밥을 물고 있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가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밥에 흥미가 없어서 그런 것 같아요. 식사 주변 환경을 바꿔 보기 바랍니다. 평소에 아이가 좋아하는 케릭터로 된 그릇에 음식을 담는 것도 좋고,뷔폐식으로 아이가 직접 먹고 싶은 음식을 적당히 담아 먹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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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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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된 아기 쪽쪽이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자주 울며 보채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은 쪽쪽이를 물려 놓고 집안 일을 해본 경험이 다들 있으실 겁니다. 아이가 울며 보채다가도 쪽쪽이를 물려 주면 조용해집니다. 어쩔 수 없이 사용하기는 하지만, 잇몸이 변형되거나 중이염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아이가 더 자라면, 더 재미있는 것에 관심을 갖게 되어 스스로 쪽쪽이를 끊게 될 수도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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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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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남아 인데 샤워후 나와서 자꾸 오줌을 싸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샤워를 하게 되면 방광 주위를 물로 씻기 때문에 아무래도 소변이 마려운 건 당연한 것 같아요. 아이에게 소변은 변기에 볼 수 있도록 자주 지도를 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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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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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남자아이 학부모입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요즈음엔 포경 수술을 많이들 하지 않는 것 같아요. 병원에서 상담을 하면 포경 수술을 꼭 해야 하는 경우는 아니며, 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아이가 좀 더 크면 스스로 선택하게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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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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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숫기가 없어서 자신감이 없을까봐 걱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숫기가 없고, 조용하고 얌전한 내성적인 아이들이 발표를 싫어하고 표현이 적은 것을 두고 사회성이 없다라고 생각 할 수 있지만 오히려 남의 말을 더 경청할 줄 아는 태도를 갖고 있습니다평소에 아이의 결과 보다는 행동 하나 하나에 아낌 없는 칭찬을 해줘서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 주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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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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