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육아
6세 딸이 아빠 말을 안들어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무래도 아이 입장에서는 훈육을 하는 엄마보다는 항상 예뻐해 주는 아빠에게 더 살갑게 다가가는 건 당연한 것 같습니다. 두 분다 훈육을 하면, 아이가 마음을 둘 곳이 없으니, 한 분은 훈육 담당을, 한 분은 아이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담당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육아 /
놀이
22.12.04
0
0
언제부터 빨래를 같이 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보통은 신생아 시절에 아기 옷을 별도로 세탁하는 경우가 많고, 가정의 환경에 따라서 두살, 세살 까지도 별도로 세탁을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아이의 건강상태와 면역력 상태를 봐가면서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2.12.04
0
0
6세 아이 어린이집 vs 유치원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두 곳 다 요즈음 누리과정 수업을 하고 있으므로 교육상 크게 비교될 것은 없습니다. 아이의 안전을 생각하면 집과 가까운 곳이 좋겠지요. 유치원은 특별활동 수업과 방과후 수업이 조금 더 다양한데, 요즈음 어린이집도 특활이며, 방과후며, 다양하게 하는 곳들이 많으니, 좀 더 내실 있는 기관을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육아 /
유아교육
22.12.04
0
0
임신 초기나 임신중에 많이 걸으면 안좋은 영향이 갈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임신 초기에는 무조건 안정을 취해야 합니다.이 삼 보씩 걷는 건 임산부에게 너무 무리가 가는 것 같습니다.일반 성인들도 하루에 만보 걷는 게 쉬운 일이 아니므로,지금 부터라도 산부인과에서 상담을 한 후 적절하게 걷는 운동을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2.12.04
0
0
3살 아기 이제 슬슬 기저귀를 떼고 싶은데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보통은 18개월까지는 스스로 배변을 조절하기 힘들므로 응가나 쉬라는 표현이 가능한 24개월 전후로 배변훈련을 하시면 됩니다. 아이가 소변이 마려울 때 아이마다 오는 신호가 있으니, 이 때를 놓치지 마시고 변기에 앉혀 놓는 습관을 들여 보기 바랍니다.
육아 /
놀이
22.12.04
0
0
비염이있는아이자주코파서 코피가납니다 해결방안이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비염은 보통,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에게 자주 생기는 것 같습니다.홍삼이나, 비타민을 꾸준히 먹이는 것도 도움이 되니 참고하기 바랍니다. 반드시 의사와 상담 후에 먹이시기 바랍니다.그리고 민간 요번으로 작두콩차, 프로폴리스, 등도 도움이 된다라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 외에도, 환절기 때 목수건 꼭 해야 하고, 무조건 따뜻한 물 자주 먹이도록 해야 합니다.아이의 침구와 의류는 햇볕에 꼭 말리기 바랍니다. 코가 막힌 경우 식염수를 살짝 흘려 면봉으로 말랑해진 코딱지를 제거해 주시기 바랍니다.습도는 50~60, 온도는 22도를 맞춰 주시면 되고,잠잘 땐 벽에서 떨어져서 잘 수 있도록 해주세요
육아 /
양육·훈육
22.12.04
0
0
아기가 잠을 푹 자지 않아서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신생아들은 한시간도 못자고 깨는 경우가 많답니다. 생후 3개월 정도 지나야 3~4시간 정도씩 통잠도 잘 수 있습니다. 통잠을 잘 잘 수 있게 습관을 들일려면, 항상수면 패턴이 일정해야 합니다. 같은 시간에 목욕하고 같은 시간에 재우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2.12.04
0
0
옷은거꾸로 벗는아이습관 고치는방법?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는 거꾸로 벗어 놓는 게 습관이 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 이럴 땐 부모가 계속해서 제대로 벗어놓으라는 말은 아이에겐 잔소리로 들리 수 있으니, 어쩌다 한번 제대로 벗어 놨을 때 폭풍 칭찬을 해주기 바랍니다. '우리 아이가 바르게 벗어 놔서 엄마가 일거리가 줄었네' 등 지금 한 행동이 아주 바람직 하다 라는 것을 알게 해주어야 합니다.
육아 /
양육·훈육
22.12.04
0
0
아이가 딸꾹질이 잘 안 멈추는 편인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딸국질을 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어린 아이일 경우엔 배가 고픈 상태에서 급하게 먹거나 적절치 못한 수유 자세로 공기가 들어 갔을 때 딸국질을 합니다. 또는 기저귀를 갈 때, 목욕후 체온이 내려갈 때 그럴 수 있어요대부분 자연스럽게 사라지기 때문에 일부러 놀래키거나 아기를 울릴 필요는 없어요추워서 딸국질을 한다면 이불을 덮어주거나 머리에 모자를 씌워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트름을 잘 시켜주면 딸국질을 안한답니다.트름 시키고 바로 눕히지 마시고 잠깐이라도 안고 계시면 괜찮아질겁니다.
육아 /
양육·훈육
22.12.04
0
0
학교생활은 성실한데 발표력과 친구들사귀는것이쉽지않은손녀딸이걱정인데 어찌하는게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내성적이면서, 소극적인 아이들이 발표를 싫어하고 표현이 적은 것을 두고 사회성이 없다라고 생각 할 수 있지만 오히려 남의 말을 더 경청할 줄 아는 태도를 갖고 있습니다.소극적인 아이를 케어할 때는 아이에게 늘 따뜻한 말들과 별일이 아니라고 대수롭지 않은 것들은 쉽게 넘길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셔야 합니다.
육아 /
양육·훈육
22.12.04
0
0
1990
1991
1992
1993
1994
1995
1996
1997
1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