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육아
초3 딸과 무슨놀이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예전엔 핸드폰이 없어서 아이들이 밖에 나가서 놀거나 게임 도구로 노는 경우가 많았는데, 요즈음엔 다들 핸드폰만 보고 있어서 부모님들의 걱정이 많습니다. 여자 아이들은 아기 자기한 놀이를 좋아할 것 같습니다. 엄마와 함께 공예나 만들기를 계획해서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너무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힘든 것 보다는 쉽고 빨리 만들 수 있는 걸 선택해서 하면 될 것 같아요. 학교 앞 문구점에 반제품과 관련된 만들기가 다양하게 팔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육아 /
놀이
22.06.23
0
0
갑자기 된변에서 묽은변으로나오는 이유가 뭐일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평소와 다르게 변을 봤다면 아기가 잘 먹는지, 잘 노는지 점검해 보셔야 합니다. 묽은 변이 아니고 혈변이나 점액이 나오면 병원에서 아이의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한 두 번 정도 묽은 변이 보였다면 열이 나지 않고 평소 컨디션과 같다면 조금은 더 지켜 보시기 바랍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2.06.23
0
0
아내가 임신했습니다 태교에는 뭐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태아가 모든 소리를 듣게 될 수 있는 시기는 임신 6개월 때 부터 입니다임신 1~2개월 때의 태아는 소리를 듣는 기관이 형성되지 않아 소리를 들을 수는 없지만 이때도 엄마의 감정 상태가 태아에게 전이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으면 태아에게 좋지 않습니다.실제로 태아는 청각 지능이 가장 먼저 발달하기 때문에 음악을 통한 자극은 두뇌 발달에 도움이 됩니다음악태교를 할 때 클래식만을 고집할 필요는 없고 태아에게 가장 편안한 소리는 엄마의 심장박동 소리이기 때문에 태아는 엄마 심장 박동 소리와 비슷한 빠르기의 음악을 선호합니다
육아 /
유아교육
22.06.22
0
0
아동 학습문의 관련 조언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한글에 관심이 많으면 지금 시작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집안 내에 tv나 냉장고 씽크대 전자렌지 옷장 거울 시계 등 모든 물건들에 라벨지에 물건 이름을 써서 붙여 놓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교재는 서점에 한글 익히는 교재들이 다양하게 잘 나와있습니다. 아이들의 흥미를 끌만한 스티커도 들어 있으니 아이와 함께 서점에서 고른 뒤 매일 서너장씩만 해도 금방 늘 것입니다. 게임을 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같은 모양 찾기인데 어머님이 모양 종이에 똑같이 두 개를 써서 바닥에 한 개를 놓고 똑같은 글자를 찾아보게 하면 아이가 바닥에 놓인 카드 중 똑같은 것을 찾는 게임이지요그냥 모양 종이에 간단히 적기만 하니 편하고 수학 놀이에도 적용이 가능하니 좋을 것 같습니다.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포켓몬스터나 케릭터 이름을 쓰면서 외워보게 하는 걸로 접근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쓰기 연습할 때는 연필을 바르게 잡는 방법도 가르치시구요자음,모음 부터 하면 아이가 지루해 하거나 흥미를 잃어버릴 수 있으니 통글자를 그림처럼 인식해서 외우게 하시고 통글자를 어느 정도 알 때 자음,모음의 원리를 알려주시면 금방 한글을 뗄 것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십시요
육아 /
유아교육
22.06.22
0
0
걷기 시작하는 아이는 하루에 어느정도 걷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보통 10~12개월에는 무언가를 붙잡고 설 수 있고, 15~16개월 경에 걸음마를 시작합니다빠른 친구들은 돌쯤해서 걸음마를 하구요아가들의 운동 능력은 근육과 이를 조절하는 두뇌와 신경이 같이 발달을 해야 이뤄지는 것입니다역으로 두뇌와 신경은 이미 발달해 있는데 근육이 단련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이 때 아가들은 무심히 시도를 하며 근육이 생성되지 않은 채 두뇌가 자꾸 시키니깐 어떻게든 걸어볼려고 하다가 잘못된 자세가 굳어질 수도 있습니다느린 것, 빠른 것 보다 좋은 것은 그냥 적당한 것입니다
육아 /
유아교육
22.06.21
0
0
소변을 제때 보지않아 옷입은채 소변 보는 행동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소변을 가릴 시기가 이미 지났는데 실수를 하는 일이 자주 있다면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거나 심리적으로 불안한 경우 심리적 퇴행 현상으로 유뇨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심리적으로 불안하거나 스트레스가 많지는 않은지 살펴봐야 하며, 이사를 하거나 부모와 떨어져 지내는 등 갑작스러운 환경 변화나등 불안하고 긴장할 때 유뇨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주원인이 심리적인 요인인 만큼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편안한 환경을 만들어주는 게 중요하며 가정, 학교생활에서 여러 갈등상황을 피할 수 있도록 신경을 써주어야 합니다. 아이가 용변 실수를 했다고, 면박을 주거나 상처 주는 말을 하면 아이의 자존감 형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이 또한 주의해야 합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2.06.21
0
0
어린이집 다니는 48개월된 여아입니다 말이 정확하게 발음이 되지않고 간단한 단어 엄마 이렇게 간단한 단어는 정확합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전문적인 기관이나 병원에서 발달 검사나 언어검사 받아 보시길 바랍니다언어 치료를 했던 분들 말에 의하면 조금 더 일찍 하지 않은게 후회된다라고 하십니다그러면 아이가 스트레스 받는 것도 훨씬 줄어들었을텐데 하시면서..그리고 엄마가 아이에게 말을 많이 해주고 설명해주고 일상생활에 관심을 많이 가져주시고 함께 자주 놀다보면 아이의 언어 능력도 향상되리라 봅니다뇌경변증상에 대해선 의료란에 질문을 하면 친절하게 답을 해주실 것 같습니다.
육아 /
유아교육
22.06.21
0
0
곧 아기가 태어나는데 유모차를 몇개사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산책이나 집 밖에 많이 나가신다면 디럭*가 안정감 있고 좋긴 하지요디럭* 사용하다가 차 타고 외출할 일이 많아지면 그 때 휴대용 따로 구매해도 될 듯 싶습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2.06.21
0
0
40개월 여아 배변 훈련중입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우리 아이는 준비되지 않았는데 다른 아이는 다 가린다고 무리하게 배변 훈련을 시도해서는 안됩니다.배변 훈련을 시작하는 시기는 아이의 개월 수가 아니라 아이의 발달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우리 아이가 기저귀를 뗄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신체와,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는지가 중요합니다.질문자님 말씀처럼 어린이집에선 잘 가리는데 집에선 부모님이 받아주니깐 기저귀를 찾는 것입니다. 어린이집에서 잘 가린다면 집에서도 일관성 있게 배변 지도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보통 어린이집에선 중.간식 전후로, 바깥놀이 전후, 낮잠 전후로 배변지도를 하고 있으니 집에서도 비슷하게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2.06.21
0
0
100 일 아기 수유양이줄었어요ㅠ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가의 체중이 줄거나, 몸 상태가 축 쳐지면 병원 진료를 보셔야 합니다. 이 시기 때 아가들은 배고프면 먹고 배부르면 먹지 않습니다 100일 아가의 수유량은 1회 120~180ml 3시간 간격으로 하루 6회 정도가 적당합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2.06.21
0
0
2440
2441
2442
2443
2444
2445
2446
2447
2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