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40개월 여아 배변 훈련중입니다.
40개월 딸이 지금 배변 훈련중입니다.
어린이집에서는 배변 팬티 입고 화장실에 가서 혼자 쉬도 잘 하고 있어요.
지난주 말부터 어린이집에서 쉬를 한번 두 번 하기 시작해서 요즘은 네 번도 하고 오네요.
그런데 집에만 오면 꼭 기저귀를 찾네요.
집에서는 아기 변기도 있고 화장실에 변기 커버도 있어요.
오래 전(6개월도 더 전에)부터 있었기에 집 변기에 대한 거부감은 없어요.
너무 오래 전 부터 변기가 있어서 그게 독이 된건지 싶기도 하네요.
어린이집 배변 훈련 방향 및 일정을 집에서도 유지하는 것이 아이에게 혼돈을 줄일 수 있는 것 같은데, 쉽지 않네요.
집에서는 엄마 아빠가 받아 주니깐 그러는 건지..
어떻게 방향을 잡아야 하는지 난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