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에서 명장으로 불릴만한 장수는 누구인가요?
가야는 삼국처럼 체계적인 사서 기록이 부족해 개별적인 명장 이름이 남아 있지 않습니다. 다만 금관가야의 초대 국왕인 김수로왕은 신라의 탈해 이사금 시기 황산진에서 신라를 격퇴하고, 가야 연맹를 주도했다고 합니다. 그는 3차례의 신라 침공을 막아낼 정도로 강력한 철기 무기를 활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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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의 성군으로는 현종 말고 또 누가 있나요?
고려의 성군으로는 현종 이외에도 덕종, 정종, 문종의 예를 들 수 있습니다. 특히 문종은 37년간의 태평성대를 이끈 성군으로 평가됩니다. 최충 등 명신 배출과 유교 중심 통치로 문화, 학문 번영을 이끌었습니다. 모순된 법을 고치고, 경정 전시과를 시행했습니다. 그리고 요나라, 북송 사이의 균형 외교로 국교 복원하고 흥황사를 건립하여 왕실 불교를 강화하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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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는 왜 "향"을 태우며 제사를 지내는 공통문화가 생긴건가여?
향을 태우는 것은 종교나 제사에서 사용해 왔던 것입니다. 역사적으로는 기원전 3000년경부터 고대 이집트에서 처음 사용되었는데, 이는 미라 보존과 장례 의식에 사용한 것입니다. 메소포타미아, 그리고, 로마에서도 사용했으며, 신전 정화와 희생을 위해 사용되었습니다. 향의 연기는 기도, 소망이 하늘로 올라가는 것을 상징합니다. 악취 제거, 벌레 쫒기 등의 실용적 용도로 사용하며, 신과 조상에 기도를 올리는 상징적 의미도 있습니다. 그런데, 아시아나 서양 분향 모두 비슷한 뿌리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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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날짜와 양력날짜 두개 모두 존재하는 이유가 뭔가요?
양력은 지구가 태양을 한바퀴 공전하는 주기를 기준으로 만든 달력입니다. 계절 변화와 잘 맞아 농사나 일상 생활에 적합합니다. 반면 음력은 달이 지구를 공전하는 기준으로 만든 달력입니다. 태양력은 지구의 공전 주기 365.25일, 태음력은 달의 공전주기 354일로 합니다. 두 달력의 11일의 차이를 해결하기 2~3년 한번씩 윤달을 두고 있습니다.태양력을 기본으로 사용하나 태음력을 같이 사용하는 농업 유산이 강한 나라에서 과거부터 내려온 전통 보전과 밀물, 썰물, 달빛 관찰에 맞아 보조적으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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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개혁 직전 설치된 교정청은 무엇인가요?
교정청은 1894년 6월 11일 설치된 개혁 기구입니다. 교정청은 동학농민들과 폐정개혁을 약속하고 자주적으로 개혁을 추진하기 위해서 설치하였습니다. 즉 농민군의 요구를 반영하여 당상관 15명으로 정치, 행정 개혁을 논의하기 위한 기관입니다. 하지만 일본군이 6월 21일 경복궁을 침범하여 6월 25일 군국기무처를 설치하면서 폐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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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나 일본은 중세이전부터 출판문화가 발달해나요?
중국은 후한 시대 채륜에 의해 종이를 발명하면서 인쇄술이 발달했습니다. 특히 11세기 송나라 시기 활판술이 발명되면서 대장경 등 불교 인쇄가 확산되었습니다. 또한 원, 명, 청나라 시대에는 지폐 인쇄와 채색 인쇄가 가능했으며, 상업적 출판으로 발전했습니다.일본도 8세기 목판 100만장을 인쇄했다고 하며, 헤이안시대와 가마쿠라 막부 시기에도 불경과 문학 목판 인쇄물이 번성했습니다. 중국은 방대한 인쇄와 국가적 차원의 보존으로 중세 문헌이 풍부하고, 일본은 외부 침략이 적어 많은 양의 인쇄물을 보존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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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의 신부님은 누구인가요?
우리나라 최초의 천주교 신부는 김대건 신부입니다. 그는 조선 후기 천주교 박해 속에서도 중국으로 건너가 유학을 하였습니다. 그는 1836년 모방 신부에 의해 15살에 마카오 신학교로 9년간 유학하였습니다. 그리고 1845년 중국 상하이에서 페레올 주교로 부터 사제 서품을 받고 귀국하였습니다. 하지만 귀국 후 서울, 경기 일대에서 사목 활동을 하다 1년 만인 1846년 새남터에서 순교하였습니다. 그의 일대기는 신앙과 박애의 상징으로 2021년 유네스코 세계 기념인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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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설 명절 때, 설빔을 입었다고 하는데 그 배경은 무엇인가요?
"설빔"이란 "설"과 "빔"이 합쳐진 단어로 "빔"은 꾸미다의 고어 '빗다'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설날에 몸치장을 한다는 것입니다. 설날에 설빔을 입는 것은 새해 첫날 새옷으로 단장하고 정결하게 새해를 맞는 풍습니다. 이는 새옷을 입어 묵을 것을 씻고 좋은 운이 있길 바라는 마음의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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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내림은 실제로 존재하는 현상인가요?
신내림은 우리나라 무속에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무속에 따르면 신내림의 과정은 '신병'이라는 것을 앓게 됩니다. 신병은 멀쩡하다가 갑작스럽게 얻는 병으로 두통, 식욕부진, 환청, 환시 등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불운이 겹치거나 불화가 일어나기도 합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신내림을 받는데 구박굿(초기 굿)을 거친 다음, 내림 굿을 합니다. 내림 굿은 신을 받아들이는 과정으로 세습무와 강신무가 대부분입니다. 이를 거치면 신병 증상이 완화되고, 무당 행세를 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과학적으로는 해석할 수 없는 현상으로 스트레스, 해리 장애로 트랜스 상태의 심리적 요인이라고 이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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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가 병사시절 죽을뻔한 이야기가 있던데 어떤것인가요?
히틀러가 병사 시절 죽을 뻔헸던 것은 1916년 10월 바이에른 예비보병연대 16연대 연락병으로 있을 대 포격으로 포탄 파편이 허벅지를 찔러 다쳤기 때문입니다. 이를 계기로 철십자 훈장을 받았습니다.그리고 전쟁 말기 1918년 10월 벨기에 이프르 전투 중 영국군의 화학무기 공격으로 일시적으로 실명을 겪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병원에 입원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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