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경제
자격증
월세계약 9개월만 연장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네 ,가능은 한데 이러기 위해서는 게약상대방인 임대인과 협의를 통해 합의가 되어야 합니다. 즉, 얼마를 연장하던 당사자간 합의만 되면 가능하고, 이러한 사적계약에서는 당사자 합의를 우선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재계약기간인 만기 6~2개월전에 임대인에게 연락하여 9~10개월연장을 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하고 임대인의 반응에 따라 대처를 하시면 됩니다.
경제 /
부동산
25.06.22
0
0
닭이 먼저인가요 알이 먼저인가오??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사실 정답은 없습니다, 어떠한 이론들마다 주장하는게 다르기고 한편으로는 순환구조에 따른 현상이기 떄문에 "앞"은 존재할수 없다고 보는 이론도 있습니다. 다만 일반적인 견해로는 진화생물학게에서는 일반적으로 달걀이 먼저라는 입장을 취하는 것으로 나무위키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간단하게 닭은 조류의 진화 과정에서 나타는 비교적 최근의 종류로써 그 조상은 이미 알을 낳는 새였고 최초의 닭은 조상이 낳은 알에서 유전자 변이를 통해 부화하여 닭이 된것이라는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즉 어떠한 새의 종이 낳은 알 -> 변이를 통해 부활되어 닭이 됨 -> 달걀 -> 닭 이런식으로 할때 달걀이 먼저라는 의미입니다.
경제 /
부동산
25.06.22
0
0
바다앞에 있는 주상복합이나 아파트에 살면 무슨 장점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질문에서 열거한 부분들이 해안가 주변 주택의 가장 큰 장점이고 조망권이 아무래도 가장 우선되는 장점이 될수 있습니다. 다만 바닷가 주변은 바람에 소금이 포함되어 있어 건물의 부식이 빠르다는 단점과 층수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고층의경우 환기등에 있어서 불리할수 있다는 단점은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장단점들에 대해서는 개인이 느끼는 우선순위에 따라 거주환경이나 편의성이 달라지는 것이기에 직접 살아보시고 장점이 크다면 거주를. 단점이 더 크다면 다른 곳으로의 이사를 하시면 되는 부분입니다.
경제 /
부동산
25.06.22
0
0
파주 사는 23살 여자입니다. 집에서 하루빨리 독립하고 싶은데 독립자금으로 얼마 정도 마련해야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독립을 위한 자금에 대부분은 주택을 구하는데 소요되는 자금일수 있고, 이런 경우 지역과 입지, 매물에 따라 필요금액은 크게 달라집니다. 원룸이고 본인이 목돈이 없는 경우라면 소득이 있기 때문에 보증금이 낮고 월세부담이 있는 매물을 선택하시면 되고, 일반적으로 월세의 경우 보증금은 1000만원정도면 가능할수 있습니다. 다만 월세의 경우 50~100만원사이가 될수 잇기에 급여를 고려하였을 때 일정한 목돈을 모은뒤에 독립하는게 안정적일수는 있습니다,질문처럼 어디에 거주하던 지금보다는 나은 삶은 위해 독립을 하실 의향이라면 우선 회사근처 주택매물부터 시세를 확인하시고 본인 자금에 따라 입주가능한 매물을 찾아보시는게 구체적인 독립을 위한 자금계획을 세우는데 필요한 행동으로 보입니다. 결국에 독립을 하고자 하시면 가만히 있어서 해결되는 게 없기 때문에 직장주변지역부터 시세를 확인하고 실제 임장하면서 판단을 하시기 바랍니다.
경제 /
부동산
25.06.22
0
0
아파트가 건설되면 몇년까지 사용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보통의 아파트는 콘크리트철근구조이고 해당 구조의 경우 외국에서는 최소 50년~80년정도 유지가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우리나라의 경우만 건축후 30년뒤부터 재건축을 위한 안전진단이 가능하기 떄문에 30~50년정도 이용후 재건축을 많이 하나 실제 이용한계를 고려하면 꾸준한 유지관리보수를 하는 경우 외국과 같은 70~80년까지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경제 /
부동산
25.06.22
0
0
외국인 집 매매 대출 가능 한가요 그리고 방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남편분이 한국인이시라면 남편분 명의로써 주택담보대출을 통한 주택구매가 가능합니다, 다만 질문자님의 F6비자의경우 정확히는 한국국적이 아닌 외국인으로 구분되기 떄문에 주택담보대출시 심사나 한도산정이 까다로울수는 있습니다. 물론 외국인이라고 해서 무조건 안되는 것이 아니며, 단기거주, 단기체류비자를 제외하고는 대출자체는 가능할수 있으나 심사가 까다롭고 한도가 높게 나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남편분의 경우 한국분이기에 내국인들과 같이 공공저금리대출상품 예를 들면 신생아특례대출등을 이용하실수 있어 보이고 청약등을 하신다면 다자녀 특공등도 노려보실수 있어 보입니다. 보통 주택구매과정은 일단 구매할 주택에 대해서 매매계약서를 체결하고 해당 계약서를 가지고 대출을 신청하게 됩니다. 물론 본대출신청전에 은행을 통한 사전심사등을 받아보시는게 더 안전하게 대출실행이 가능할수 있습니다.
경제 /
부동산
25.06.22
0
0
서울에서 현재 실거주의무가 있는 지역이 어디인가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양도세에서 실거주 의무가 부여된 지역은 규제지역으로 현재는 서울내 강남3구와 용산구만 해당이 됩니다. 그리고 청약을 통해 분양을 받은 경우에는 해당 분양건에 따라 전매제한이나 실거주의무가 다른데 이는 본인이 속하는 아파트의 입주자모집공고를 확인하시거나, 분양사를 통해 직접확인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대략적으로 실거주 의무적용 대상은 공공분양(공공택지)의 경우 최대 5년, 공공분양 민간택지는 3년이상, 민영주택으로써 분양가상한제 적용주택은 2~3년, 신혼부부, 생애최초 특공의 경우 3년이상정도 보시면 됩니다
경제 /
부동산
25.06.22
0
0
서초구와 강남구에 부자들이 많이 사나여?? 여기만 발달하는 이유가 뭔가여?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강남의 경우 현재기준으로만 보면 서울에서의 경제적 중심지로 볼수 있습니다. 보통 상업 및 금융, 그외 기업본사들이 집중되어 있고, 이는 다양한 경제활동이 가능한 지역으로 볼수 있습니다. 또한 강남이하 지역으로 교통 편의성이 잘 갖추어져 있고 고급주거지로써 고품질의 주거시설과 아파트 단지가 많이 존재하고 있기때문에 더 많은 부자들이 강남에 집중되면서 더욱 그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질문에서 말한 교육시설 즉 학군와 인프라 역시도 해당지역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우리나라에서 상위계층에 속하는 집단이 주로 거주하고 생활하는 생활권역으로 그에 맞는 인프라와 주거가 형성되어 있어 , 이러한 이미지로 인해 해당 계층에 속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계속적으로 해당 지역에 유입되므로써 점차 부자들이 집중되고 그외 계층은 타지역으로 밀려나는 과정을 반복하여 지금의 이미지가 구축되었다고 볼수 있습니다.
경제 /
부동산
25.06.22
0
0
현재 매매중인 물건에 청년전세버팀목대출 문의입니다.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질문과 같은 부분을 은행이 알수는 없기 때문에 신청시점에 현 등기부상 소유자와 계약을 체결하고 계약서를 작성하여 제출하시면 대출실행에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보통 전입하고 전입신고를 소유권이전 등기이전에 하시면 대항력을 확보한 상태에서 전세승계가 자동으로 되기 때문에 이후에 대출은행등에 임대인이 변경된 사실을 통보하시면 되기 떄문입니다. 질문의 내용상 임대차 잔금일과 매매잔금일사이 한달이 있기 때문에 크게 문제되어 보이지는 않습니다. 다만 임대차 사실에 대해서 매수,매도인 모두가 알고 있는지 확인이 필요하고 임대차계약서가 아닌 매매계약서 작성시에 전세승계에 대한 사항을 추기 기재하도록 요청하는게 맞을듯 보입니다.
경제 /
부동산
25.06.22
0
0
부동산이 너무 과열되어 있는것 같은데요. 새 정부 대책은 어떤게 있나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아직까지는 급등을 걱정해야할 상황은 아닙니다. 사실상 부동산 시장 전반이 침체인 상황이고, 양극화에 따른 지방부동산의 침체가 가장 큰 문제가 되고 있는 상황이기에 정부에서도 서울 상급지에 대한 부동산의 가격통제 그리고 지방이나 비수도권의 부동산 시장 회복이라는 두가지 과제를 동시에 이루어야 할 상황입니다. 현정부에서는 서울내 주택가격 안정화를 위해 공급확대를 현재까지는 공약으로 발표한 상태이고 이를 위해서 재건축,재개발등의 절차완화, 민영주택에 대한 의무적인 임대주택 물량 공급등을정책으로 운영할 것으로 알고는 있습니다 다만 이모든 과정을 위해서는 침체된 부동산 시장과 건설업이 살아나야 되는 만큼 지금은 부동산 급등기에 대한 정책보다는 부동산 회복과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더 논의하여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경제 /
부동산
25.06.22
0
0
307
308
309
310
311
312
313
314
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