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에 거품이 생기면 당뇨병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지영 의사입니다.당뇨나 단백뇨가 있을 때 거품뇨가 발생 가능합니다. 단백뇨는 특히 신장이 좋지 않을 경우 발생할 수 있기에, 작성자분의 병력과 연관이 완전히 없다고 보기에는 어려움이 있겠습니다.어떤 질환이든 초기에 진단을 받고 빨리 관리를 잘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진료는 신장내과에서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소변 검사에 이상이 있는지 먼저 확인하여 보시고, 그 원인에 따라 치료의 가능성 여부는 달라진다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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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정맥류 원인및 치료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지영 의사입니다.하지 정맥류는 하지 정맥 일방 판막 기능 장애로 인해 혈액이 역류하는 것을 포함하여 하지의 표재 정맥이 비정상적으로 부풀어 꼬불꼬불해져 있는 상태를 가리키는 질환입니다. 초기에는 외관 상의 문제 외에 별다른 불편감이 나타나지 않지만, 이 증상이 점차 진행되면 여러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모든 하지 정맥류 환자들이 반드시 적극적인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생활 습관의 변경, 압박 스타킹 착용 등의 보존적인 치료를 통하여 증상 악화 방지와 증상 호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하지 정맥류로 인한 다양한 증상들은 오랜 시간 앉아 있거나 오래 서 있는 경우 하지 정맥 내 혈액 정체로 증상 악화가 초래될 수 있으므로 이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휴식 혹은 취침 시에는 하지를 심장보다 높게 올려 줌으로써 하지 정맥 내 혈액의 순환을 원활하게 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20~30mmHg 정도 압력의 압박 스타킹을 착용하는 것은 휴식 시 압박 스타킹이 장딴지 근육 펌프의 기능을 대신해 줄 수 있으므로 하지 정맥 내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됩니다. 이 밖에 하지 정맥 혈액 순환에 도움을 주는 약제의 복용도 보존적인 치료의 한 방법입니다.미용적인 목적 혹은 정맥 부전으로 인한 증상 때문에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전통적인 수술을 통한 절제술, 주사 경화 치료, 최근에 개발된 고주파를 이용한 정맥 내 폐쇄술 혹은 레이저를 이용한 정맥 내 폐쇄술 등이 시행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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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 수치를 검사 했고 수치가 꽤 높다고 나왔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지영 의사입니다.통풍은 요산의 과다 축적으로 발생합니다. 요산은 우리가 먹는 여러 음식이 소화되어 최종적으로 대사된 후 나오는 물질로, 보통 혈액 내에 녹아 있다가 소변으로 배출됩니다. 통풍환자는 혈액 속 요산이 많은데, 과다 축적된 요산은 결정체로 변하고, 이 요산 결정체가 관절 내에 침착하여 염증 및 통증을 유발합니다.관절 발작의 빈도가 매우 드물거나 다른 신체 부위의 통풍 합병증이 없으면 식이 요법이나 금주 등 비약물 요법을 우선 시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관절염이 자주 나타나거나, 가족력이 있거나, 관절 손상, 요로 결석, 통풍 결절이 이미 온 경우에는 혈액 내 고요산혈증을 낮추는 치료를 평생 지속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관절염은 물론 다른 장기의 합병증을 예방해야 합니다. 통풍이 완화되었다고 해서 요산 저하제 복용을 중단해서는 안 되며, 장기간 복용하면서 통풍을 관찰해야 합니다.통풍은 식습관과 비만 때문에 생기는 경우가 많으므로, 식생활을 개선해야 합니다. 고단백, 고칼로리식에는 통풍성 관절염의 원인이 되는 요산을 발생시키는 퓨린이 많이 들어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잦은 음주, 비만, 고콜레스테롤 혈증, 당뇨, 고혈압 등이 있는지 확인하고 이를 치료해야 합니다. 저퓨린 식이와 금연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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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치질 관리법이 궁긍해요~~
안녕하세요. 김지영 의사입니다.치질은 튀어나온채 오래 유지되거나, 손으로 집어넣어야 겨우 들어가는 상황이면 수술의 적응증이 됩니다.수술을 원치 않으신다면 좌욕을 꾸준하게 해주시고, 오랜시간 앉아있다면 1-2시간 마다 스트레칭 하며 혈액 순환이 잘 되게 도와주시면 증상호전에 도움이 될 수는 있습니다.하지만 그럼에도 계속 많은 부분이 튀어나오고 불편하다면 항문외과 진료를 다시 받아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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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았다가 일어날때 어지러운 증상 또는 눈앞이 캄캄해지고 쓰러질 것만 같은 이유
안녕하세요. 김지영 의사입니다.갑자기 일어나거나 오래 서있거나 할때 시야가 어두워지면서 아찔한 경험을 하는 것은 기립성저혈압이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중력에 의해 피가 영향을 받는데, 갑작스레 위치가 더 올라가면서 뇌로 가는 혈류가 일시적으로 줄어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그 외엔 혈관미주신경 반사로 인한 것일 가능성도 높습니다. 이들의 경우 넘어지면서 다치는것을 가장 조심해야 합니다. 전조증상이 느껴질 때 절대로 서서 버티려고 하지 마시고 그자리에 앉거나 누워서 외상을 방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증상이 계속될 때는 순환기내과에 가셔서 진료를 보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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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성혼수는 간상태가 어떤 상태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지영 의사입니다.간성혼수란 우리 몸에서 단백질을 대사하며 만들어진 암모니아로 인해 발생하는 의식의 저하를 얘기합니다.간질환으로 인해 간쪽의 압력이 증가되게 되면, 간으로 들어가는 혈류가 감소되고, 이로 인해 암모니아가 간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일반 피의 순환회로로 들어가 혈중 암모니아 수치가 증가되고, 이로 인해 중추신경계가 중독되는 것이라 보면 쉽겠습니다.꾸준한 검진, 절주 등이 간질환 예방의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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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세포, 없애려면 어떻게 해야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지영 의사입니다.비만세포는 Mast cell이라고 알레르기 및 면역반응과 관련된 세포 중 하나입니다.작성자분이 말씀하시는 비만세포는 아마 지방세포인 것 같습니다.세포에 지방산과 포도당이 쌓이다가 커지면서 중성지방 형태로 축적이 되어 생기는 것이 지방세포입니다. 어릴 때가 아무래도 성인보다 이런 세포가 더 잘 만들어 지기 때문에, 소아서부터 비만이 발생한 경우에는 지방세포가 수도 많고, 크기도 금세 커집니다. 성인이 되어 비만이 된 경우에도 수 및 크기가 증가는 하지만, 소아비만보다는 더딜 수 밖에 없습니다.이미 생긴 지방세포를 없애는 건 힘들지만, 비대해지지 않게 조절하며 체중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콜레스테롤이나 트랜스지방이 많은 가공 식품 섭취를 자제하고, 활동량을 늘리는 게 가장 최선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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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아버지가 항생제 내성균이 발견되었다고 하는데요?
안녕하세요. 김지영 의사입니다.같이 지내는 분이 건강하신 분이라면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개인 위생을 신경써주시는 것은 도움이 됩니다.병원에 지내게 될 경우 주위에 있는 다른 환자에게 전파될 가능성이 있어 격리를 시행하게 되는 것입니다. 쉽게 생각하자면, 항생제 내성균이면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항생제에 반응을 하지 않아, 타 약에 비해 세기가 센 항생제를 사용할 수 밖에 없게 됩니다. 컨디션이 좋지 않은 환자들에 있어서 강한 균이 들어가는 것, 그리고 그것으로 감염이 생겨 독한 항생제를 사용하는 것 모두가 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이기에 예방적으로 격리를 한다고 보시면 쉬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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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l 콜레스테롤 수치 높이는 방법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지영 의사입니다.HDL이 낮은 원인은 생활습관 또는 유전적인 원인일 가능성이 모두 존재하기에 단정짓기는 어렵습니다.다음과 같은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겠습니다.1. 중등도 이상의 유산소 운동을 주 3회 이상 30분 이상씩 해줍니다. 그러면서 적정 수준의 체중을 유지해주면 도움이 됩니다.2. 가공식품이나 트랜스지방이 많이 있는 음식 섭취를 줄여줍니다.3. 금연 및 적은 양의 알코올 섭취를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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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전증의 원인이 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지영 의사입니다.신부전은 급성 신부전과 만성 신부전으로 나뉩니다.급성 신부전은 급작스레 신기능이 떨어지는 경우를 얘기합니다. 구토나 설사로 인한 탈수, 콩팥 자체의 질환으로 문제가 생기는 경우, 소변이 콩팥에서 생성되어 방광으로 배출되는 과정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 등의 원인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성 신부전은 그보다 더 오랜시간에 걸쳐 신장 기능이 떨어지는 것을 얘기하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얘기하는 신부전이 이에 속한다 볼 수 있겠습니다. 흔한 원인은 당뇨병이고, 그 외에 고혈압, 사구체 신염, 다낭성 신장질환 등이 있습니다. 꾸준한 검진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니, 건강검진을 꼬박꼬박 챙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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