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강아지 이빨 갯수는 몇개 인가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강아지 영구치는 총 42개를 가지고 있습니다. 강아지 이빨을 24개나 발치했다고 하셨는데요, 이는 강아지의 영구치의 절반에 해당하는 수량입니다. 이렇게 많은 치아를 발치한 이유가 무엇인지, 발치 전에 충분한 검사와 상담이 이루어졌는지, 발치 후에 적절한 처방과 관리가 되고 있는지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발치한 치아가 주로 작은 어금니나 큰 어금니라면, 음식을 씹는 데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부드럽고 적당한 크기의 사료나 간식을 선택하고, 필요하다면 음식을 미리 쪼개거나 물에 불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발치한 치아가 주로 앞니나 송곳니라면, 음식을 씹는 데에는 큰 문제가 없을 수 있지만, 터그놀이나 공놀이를 할 때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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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어느순간부터 대소변을 잘 못 가리는데 왜 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고양이가 나이가 들면서 뇌 기능이 저하되면서 화장실의 위치나 사용법을 잊어버리거나 혼란스러워질 수 있습니다. 이를 인지기능장애라고 하며, 고양이의 치매와 비슷한 증상입니다. 혹은 고양이의 신체적인 건강이 악화되면서 대소변을 조절하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고양이가 신장병이나 당뇨병, 요로 감염 등으로 인해 소변을 자주 보거나 양이 많아질 수 있습니다. 또는 고양이가 변비나 설사, 장염 등으로 인해 대변을 잘 못 보거나 양이 적거나 많아질 수 있습니다. 병원에 가시면 인지기능 장애 평가 및 비뇨기계, 소화기계 평가들로 진단받으실 수 있습니다. 치매도 충분히 가능성 있습니다. 고양이가 자꾸 운다든지, 방향을 못잡는다던지, 평소와 다른 행동을 보이거나 수면 패턴이 바뀐다든지 하는 증상이 있을 경우 치매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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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귓속에 털이 너무 많은데 간지러울까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강아지의 귓속 털은 흙이나 먼지, 물 등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지만, 너무 많으면 귀가 환기가 잘 안되고 외이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귓속 털은 적절히 정리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귓속 털을 뽑는 것은 강아지에게 통증과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잘못하면 귀에 상처나 염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뽑아주면 안되며, 주기적으로 너무 많은 털은 잘라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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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한테 강아지 간식을 줘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길고양이에게 강아지 간식을 주는 것은 가끔은 괜찮지만, 자주 주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고양이와 강아지는 필요한 영양소와 소화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강아지 간식은 고양이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특히 고양이에게는 타우린이라는 아미노산이 필수적인데, 강아지 간식에는 들어있지 않거나 부족할 수 있습니다. 타우린이 부족하면 고양이는 심장병이나 시력 장애 등의 건강 문제를 겪을 수 있습니다. 길고양이에게 강아지 간식을 주고 싶다면, 단백질 함량이 높고 타우린이 함유된 간식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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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의 일반적인 수명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평균수명은 앵무새 종에따라 다르지만 대략 왕관앵무는 20년 사랑앵무는 8년 회색앵무는 50년 모란앵무는 20년 정도 산다고 알려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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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토를 너무 자주하는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과식이나 급식으로 인한 소화불량입니다. 고양이는 원래 사냥감을 통째로 삼키는 습성이 있기 때문에 음식물이 위장에 도달하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고, 먹은 후에 바로 물을 마시거나 놀거나 뛰어다니면 소화가 되지 않은 음식물을 토해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토한 후에는 건강하고 식욕도 있으며, 토한 것이 사료 알갱이 그대로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워낙 급하게 먹는 고양이로 보이며, 급체 방지 식기로 주시면 충분히 많이 개선될 것이고, 자율배식을 권장드립니다. 조금씩 깨작깨작 먹게 해주세요 제한급식으로 주게 되면 한번에 많이 먹게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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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눈꼽이 많이 생기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고양이 눈꼽이 많이 생기는 원인은 다양할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한 원인은 결막염이라고 하는 눈의 점막에 염증이 생기는 것입니다. 또 다른 원인으로는 상부 호흡기 질환, 안구 건조증, 각막 이상, 유루증, 포도막염 등이 있습니다.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눈꼽이 과도하게 분비되거나 눈을 제대로 뜨지 못한다면 동물 병원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가려움이나 통증에 의해 눈을 자꾸 비비거나 충혈, 눈 분비물이 과도하게 많고 눈을 가늘게 뜨거나, 빛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눈의 색이나 모양, 눈이 흐린 경우라면 눈에 이상이 생긴 증상이므로 동물 병원에 진찰을 받으러 가는 것이 좋습니다. 정확한 진단이 필요한 것이니, 병원을 옮겨보시는 것이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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짖음이 자주있어요 고칠수없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습관적으로 짖음이 많아졌을 수 있습니다. 이럴 떄는 명령어 교육이 필요합니다. 짖는 순간에 "안돼"라고 명령하고 손바닥을 펴 보이거나, 앉아, 기다려 등 강아지가 짖지 않고 앉거나 차분해질 때까지 명렁어를 해주어 강아지를 진정 시킨 뒤 짖음이 멈추면 보상 해주시면 됩니다. 꾸준히 시도해보시면 반려견의 짖음 습관을 개선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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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견 피부병이 생겼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최근에 사료를 바꿨을 때 피부가 나빠진 경우라면 식이 알러지일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이럴 경우 사료나 간식을 바꿔주시거나 저 알러지 사료로 전환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피부 개선이 될 수 있으나, 이미 한번 급성으로 알러지가 온 경우 소양감 완화 약물 및 2차 감염에 대한 치료를 받아야 빠른 개선이 되오니 병원 내원 바랍니다. 추가로 병원에서 알러지 전용 샴푸 및 린스, 클로로 헥시딘 외용제 등을 처방해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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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가로등 마다 냄새맡는 이유는 ?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네. 스트레스가 있으면 영역표시를 더 많이 할 수 있습니다. 다른 강아지 냄새를 자신의 냄새로 덮어 불안감을 해소할 수도 있습니다. 자신의 영역이 침해당했다고 생각들 수 있고, 중성화하지 않은 수컷이나 암컷의 소변 냄새를 맡았을 수도 있습니다. 너무 걱정 마시고, 산책 시 마킹을 너무 과도하게 한다면 기다려주시거나 산책을 조금 더 재밌게 중간중간 간식도 주시고 칭찬도 많이 해주시면 마킹이 감소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마킹과 냄새를 맡는 행위 자체는 정상적인 행위이니 너무 신경 쓰시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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