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보호를 개인 노력에만 맡기는 것이 옳은 방식인가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개인이 노력해도 큰 변화가 없는 것 처럼 느껴지며, 허탈감이 드는게 당연합니다.말씀하신 것처럼 환경 문제는 개인만으로 해결할 수 없고, 정부/기업/개인 모두가 함께 움직여야 합니다.1) 개인의 분리 배출이나 절약은 의미 있는 출발이긴 합니다만,실제 온실가스와 오염의 큰 비중은 산업/에너지구조에서 발생합니다.2) 그래서 정부의 규제/정책(탄소가격, 기준 강화)과 기업의 생산방식 변화가 동시에 이루어져야 근본적인 개선이 가능하지요.. (다만 개인의 행동은 사회적 인식과 정책을 바꾸는 압력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여전히 중요합니다.)따라서.. 개인은 "시작", 정부/기업은 "해결의 규모"가 되는 것입니다.이 세 주체가 함께 가야 비로소 눈에보이는 효과가 나올 것입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가스공급아 월활하지 못해 숯을 다시 사용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에너지 문제 이야기를 들으면 "진짜 옛날로 돌아가나?" 싶은 불안이 들 수 있죠.하지만 다시 그 시대로 가는 건 현실적으로 가능성이 낮습니다.아프리카나 일부 개발도상국은 가스 인프라 부족이나 가격 문제 때문에 여전히 숯을 사용하긴 합니다.하지만 한국 같은 나라는 LNG 공급망, 전기 인프라, 대체연료가 있어서 완전히 숯으로 돌아갈 확률은 낮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다시 석탄캐는거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단기적으로는 석탄발전 비중을 일부 늘리는 선택이 현실적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다만 이는 어디까지나 일시적 대응에 가깝습니다.정부 입장에서 최선의 선택은1) 단기적으로는 에너지 수급 안정(비축분 활용, 수입선 다변화, 일부 석탄/원전 활용)2) 중장기적으로는 특정 지역 의존도를 줄이는 구조 전환(재생에너지, 원전/저장기술 확대)즉, 석탄으로 회귀가 아니라, 위기 대응용 임시 카드로 활용하는 전략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인공태양의 활용성과 미래전망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인공태양(핵융합)은 쉽게 말해 태양처럼 에너지를 만드는 기술입니다.탄소도 거의 안 나오고, 연료도 많아서, 이론상으로 "완벽한 에너지"에 가깝습니다.그래서 요즘 전쟁, 전력 부족 문제 때문에 관심이 더 커진 상황이지요.다만 아직은 기술난이도가 너무 높아서 상용화까지 시간이 많이 필요합니다.전문가들은 보통 2030후반~2040년 이후를 현실적인 시점으로 보고 있습니다.그래서 지금은 당장 돈 되는 산업이라기 보단, 미래 대비용 투자 단계로 보심이 적절합니다.(관련 장비/소재 같은 주변 산업은 먼저 성장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환경, 에너지 측면에서 대중교통 이용이 자가용보다 유리하다는 것은 실제로 어느 정도 차이가 날까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잘 운영되는 대중교통은 자가용 대비 2~10배까지 친환경적입니다.1) 1인당 탄소 배출량자가용 : 약 120~200g CO2/km버스 : 약 60~90g지하철/전철 : 20~50g 수준... 최대 5~8배 차이하나의 차량이 수십~수백명을 탑승하면서 배출즉, 배출은 한 번, 사람은 여러명 탑승 가능한 것이 핵심 포인트 입니다. 2) 전기/수소로 바뀌면?버스/철도는 이미 고효율인데, 전기/수소 적용시 추가로 30~70% 더 감소합니다.하지만, 사람이 거의 없는 버스/지하철이면 효율이 급락해요.즉, 탑승률이 핵심입니다.사람 많이 태우는 대중교통 + 전기화 = 자가용 대비 압도적 친환경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요즘은 왜 일반 가정집에서도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좋은질문입니다.요즘 가정집 태양광은 몇 가지 이유가 겹쳐서 늘고 있어요.1) 전기요금 절감 : 직접 전기를 만들어 쓰니까 장기적으로 보면 이득입니다.2) 정부 지원 : 설치비 일부 보조금, 세금 혜택 등이 있어 부담도 낮아졌습니다.3) 기술 발전 : 예전보다 패널 효율이 오르고, 가격은 조금 하락해서 가정용으로도 경제성이 생겼습니다.4) 전력 자립 : 불안정한 상황(정전 등) 대비용으로 활용하기 위해 설치합니다.결국, 돈 + 환경 + 기술 이 3개가 맞물리면서이제는 집에서도 충분히 설치할 만한 수준이 된겁니다.
5.0 (1)
1
마음에 쏙!
500
천연가스나 전기버스가 에너지절약이 많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전기 버스는 효율이 확실히 좋고, 천연가스(CNG) 버스는 환경만 조금 개선된 수준입니다.전기 버스는 모터 효율이 좋고, 회생제동이 가능해서 같은 거리 대비 에너지를 훨씬 적게 사용합니다.CNG 버스는 미세먼지는 줄지만, 연비는 디젤과 큰 차이가 없지요.그래서 CNG는 중간 단계과정이고, 최종은 전기버스로 가는 흐름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환경 보호를 위해서 종이 영수증을 줄이는 정책이 실제로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종이 영수증 줄이기는 '전체적으로 보면 효과있음'이 맞지만,디지털도 완전히 친환경은 아니어서 '조건부로 더 낫다'가 정확한 결론입니다.1) 종이 영수증의 환경부담종이 생산 : 나무, 물, 에너지 많이 사용영수증 하나당 약 2.5g 이산화탄소 발생전 세계적으로는 수십억 장이며, 엄청난 탄소와 폐기물 발생즉, 개별로 보면 작지만 규모가 커서 영향이 큼2) 디지털 영수증의 장점종이, 잉크, 운송단계가 전부 사라짐폐기물 거의 없음종이 생산 감소로 산림보호, 물 절약전반적으로 자원/탄소 측면에서 낮은 영향3) 디지털의 함정?데이터센터 전력 소비(전 세계 전력의 약 1~1.5% 비중)이메일/데이터 저장도 탄소 발생 (이메일 1000개 = 약 3kg 이산화탄소)전자기기 생산으로 인한 탄소 배출(기기 1대당 100~200kg 이산화탄소)즉, 보이지 않는 오염이 존재함따라서 단순하게 비교할 경우 종이가 디지털보다 환경부담 크지만,현실적으로 디지털도 계속 쓰면 영향이 누적되는것이지요.즉, 종이 영수증 줄이기는 확실히 의미있는 정책이지만,진짜 친환경은 "디지털 전환 + 사용량 절제"까지 가야 완성됩니다.
채택 받은 답변
3.0 (1)
응원하기
초미세먼지가 폐에 더 치명적인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초미세먼지는 너무 작아서 폐 깊숙이 들어가고, 혈관까지 침투하기 때문에 더 위험합니다.일반 미세먼지(PM10)는 코/기관지에서 일부 걸러지지만초미세먼지(PM2.5)는 페포까지 도달합니다.폐포에 들어간 후 혈액으로 이동해 전신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크기가 작을수록 표면에 중금속/유해물질을 더 많이 흡착하고 있어 염증을 더 강하게 유발하지요.즉, 초 미세먼지는 몸이 잘 걸러내지 못해서 더 치명적입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도시 열섬 현상이 에너지 소비와 환경 정책에 미치는 영향은?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열섬 현상은 에너지 소비를 증가시키고, 이를 줄이기 위한 도시/환경 정책을 필수로 만드는 요인입니다.에너지 측면 : 기온 상승 → 냉방 사용 증가 → 전력 소비 급증 → 피크 부하 및 발전비용 상승환경 영향 : 전력 생산증가 → 온실가스 증가 → 다시 열섬 심화(악순환)이에 따른 정책변화는 도시 자체를 덜 뜨겁게 만드는 방향으로,녹지 확대, 도심 내 물길 만들기, 에너지 사용 규제 등이 만들어지게 됩니다.즉, 열섬은 단순한 더위가 아니라 도시 에너지 시스템 전체를 바꾸게 만드는 신호라고 보시면 됩니다.
채택 받은 답변
4.0 (1)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