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콧물을 흘리면 자연치유로 놔둬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아이 콧물은 색보다 증상과 기간을 보고 판단하는게 좋습니다.1. 맑은 콧물대부분 환절기나 바이러스 감기 초기에 흔합니다.이때는 물을 많이 마시고, 실내 습도 유지하는 정도로 집에서 관리해도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2. 노란 콧물꼭 세균 감염은 아닙니다. 바이러스와 몸이 싸운 뒤 면역세포가 섞여 색이 변하는 경우도 많아요.다만, 콧물이 일주일~열흘 가량 지속되며열, 기침, 숨쉬기 어려움이 있는 경우 병원 진료가 좋습니다.즉, 콧물이 시작되면 2~3일 경과를 지켜보고, 증상이 심해지거나 오래가면 병원에 가는 방법이 가장 일반적입니다.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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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에 관심이 많아진 아이 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아이들이 외모를 의식하기 시작하는 시기는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이지만, 부모의 반응이 중요합니다.1. 외모보다 건강과 기능을 강조살을 빼야 이쁘다/잘생겼다 보다,몸이 건강해지면 더 힘이 세지고 기분도 좋아진다 처럼건강 중심의 대화로 방향을 바꿔주세요..2. 식사 제한은 과하면 안됨아이 스스로 지나치게 식사를 줄이면 성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하루 세 끼는 충분히 먹되 간식을 조절하는 정도로 권유해주세요대부분은 시간이 지나며 자연스럽게 균형을 이루지만,식사 거부하거나 체중 집착이 심해지면 전문가 상담을 고려해보는 것도 좋습니다.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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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라서 그런가 아이가 새벽마다 깨는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31개월이면 새로운 환경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시기입니다.새학기 스트레스로, 밤에 깨거나 짜증이 늘어나는 모습은 흔한 현상이에요.같은 선생님에서 다른 반으로 바뀌는 것만으로도 아이에게는 꽤 큰 변화거든요.특히 이 시기에는 낮에 느낀 긴장이나 감정이 밤에 울음, 뒤척임, 소변 실수 같은 형태로 나타나기도 합니다.도와주는 방법으로는..잠들기 전 하루에 있었던 일을 편하게 이야기해보기평소보다 더 많이 안아주고 안정감을 주도록 노력하기수면 루틴 일관성 유지하기대부분 익숙해지면 몇 주 안에 안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지금처럼 아이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지켜봐 주시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대응을 하고 계신것 같습니다.제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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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키즈카페 가서 그냥 가만히 있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8살, 11살이면 아이들끼리 뛰어놀게 두고 부모는 쉬어도 되는 나이이긴 합니다.키즈카페도 원래 그런 목적이 있어서 부모들이 앉아서 쉬는 경우가 많아요.다만, 완전히 신경을 끄기 보다는가끔 한 번씩 아이들 위치 확인하기위험한 놀이기구에서 무리하지 않는지 보기점점 놀이가 격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중간 중간 찾아가서 텐션 낮춰주기위급 상황에서 아이가 부를 수 있으니, 이어폰 사용은 하지 말기이 정도만 해줘도 충분합니다.오히려 부모가 계속 따라다니기보다 아이들끼리 놀게 두는 것이 사회성이나 독립성에도 도움이 됩니다.그러니 너무 죄책감 가지지 마시고 커피 한잔하면서 잠깐 쉬셔도 괜찮습니다.육아는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마라톤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부모가 지치지 않고 여유가 있어야 아이에게도 더 따뜻할 수 있습니다.부모의 체력과 스트레스 관리.. 잊지 말아야 할 아주 중요한 포인트입니다.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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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아기 통잠 언제부터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아기마다 성향과 발달 속도가 달라서.. "O개월이면 통잠 잔다"라고 딱 잘라 말하기는 어렵습니다.4개월이면 아직 밤중 수유나 잠에서 깨는 것이 꽤 자연스러운 시기이기도 합니다.10시에 자서 3~4시에 한번 깨고, 7~8시에 일어나는 패턴이라면 크게 이상한 것이 아닐 수 있어요.현실적으로는 완벽한 통잠을 기대하기보다, 부모와 균형을 맞추는 방법을 찾는 것이 더 도움이 됩니다.예를 들어, 배우자와 밤중 돌봄을 나누거나, 가족의 도움을 잠시 받는 식으로 체력을 분배하는 방법도 하나의 방법입니다.아기가 자라면.. 수유량이 늘고, 밤낮 구분이 더 뚜렷해지면 자연스럽게 수면 시간이 증가합니다.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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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개월 아들 낯을 심하게 가려요 ㅜㅜ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26개월이면 낯가림이 나타나는 시기라서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오히려 애착이 잘 형성된 아이들에게 흔히 보이는 반응인걸요.낯가림이 심해 보일 때는 보통낯선 사람 + 낯선 상황이 동시에 생길 때갑자기 많은 관심을 받을 때정도로 볼 수 있으며, 이때 아이들은 불안해하고 울 수도 있습니다.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 부모가 먼저 편안하게 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시거나,아이에게 적응할 시간을 충분히 준다면 아이는 천천히 안심하며 적응할 것입니다.억지로 인사 시키거나 안기게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이 시기 낯가림은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이미 충분히 대단한 부모님이십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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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들은 뭐가좋아함?? 생각이안나네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아기들은 사실 거창한 놀이보다 부모와 함께하는 단순한 놀이를 더 좋아해요.그리고 부모가 즐거워하면 아이도 덩달아 같이 즐거워하는 경향이 있습니다.몸놀이 : 어깨에 태우기, 비행기 태워주기 같은 간단한 신체놀이크게 웃기 : 부모가 과장되게 웃으면 아이도 같이 웃으며 좋아합니다.따라하기 놀이 : 아이가 하는 행동을 따라하면 의외로 굉장히 재미있어해요. 어른도 같이 웃게되죠 ㅎㅎ공 놀이 : 공이 굴러가거나 튀는 단순한 움직임도 아이들에게는 흥미 만점입니다.사실 아이들은 "잘 노는 부모"보다 "같이 노는 부모"를 더 좋아합니다.완벽하게 놀아주려기보단, 같이 웃고 반응해주는 것만으로도 아이는 충분해 할 것입니다.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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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아들이 시키는거와 반대로 하는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3살 아이들은 흔히 "반대로 하기" 행동이 나타납니다.이유는 크게 3가지로 설명드릴 수 있습니다.1. 자기 의지 발달이 시기에는 "내가 하고 싶다"는 자율성이 생기는 시기에요.어른 말에 일부러 반대로하며 주도권을 확인하려고 합니다.무슨 대화던 "싫어", "아니"로 끝나기도 하죠..ㅎㅎ2. 관심 끌기"하지마"라고 하는 부모의 반응.. 그 반응 자체가 재미있거나 관심으로 느끼곤 합니다.3. 감정 조절이 아직 미숙함3살은 충동 제어가 잘안되기 때문에 머리는 알지만 몸이 먼저 움직이는 경우가 많습니다.이 시기에는 그러한 행동이 흔한 것이라 자책하지 않으셔도됩니다.그리고 5개월 아기까지 같이 돌보면 아빠가 지치는 것도 정말 자연스러운 일이에요..두 아이를 키우며 매일 애쓰는 것 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대단한 아버지 입니다.오늘도 정말 잘 하고 계십니다.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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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금 늘리는 방법 ㅠㅠ 진짜 간절해요 ㅜㅜㅜㅜ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부모님 입장에서 통금은 "통제"라기 보다 "안전 확인"에 가까운 경우가 많습니다.그래서 단순히 늦게까지 놀고 싶다는 말 보다는 부모님이 안심할 수 있는 방법을 같이 제시해보세요.예를 들면..늦어질 때는 바로 연락하기(신뢰)어디서 누구와 있는지 미리 말하기(소통)약속한 시간은 꼭 지키기(다음을 기약)결국 신뢰가 쌓여야 점차 상한선도 오르게 됩니다.책임감 있는 행동이 수반되어야 하는 점 기억하시기 바라며,통금 또한 부모님의 사랑인 점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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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월 아기 아랫입술 빠는 습관 어떻게 해야되나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20개월 아기라면 특정 습관이 생기는 시기라서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쪽쪽이를 끊은 뒤 대체 행동으로 아랫입술을 빠는 경우도 꽤 흔하게 나타나거든요.억지로 못 하게 하거나 혼내기보다는 다른 행동으로 자연스럽게 관심을 돌려주는 방법이 좋습니다.- 예를들어 잠들기 전 애착인형을 쥐어주거나, 책을 읽어주는 등 안정감을 주는 여러 방법중 선택 가능합니다.또 입술이 건조하면 더 빠는 경우가 있어서, 아기용 립밤을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다만 계속 강하게 빨아서 입술이 상하거나 치열 변화가 보일 정도라면.. 소아치과 상담을 받는게 맞습니다.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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