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초등학생들이 좋아하는 장난감은 머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요즘은 예전처럼 한 가지 유행이 딱 있는 시대는 아닌 것 같습니다.제 주변 아이들의 취향과 백화점/마트에서 본 아이들의 취향을 정리하여 말씀드려보겠습니다.[4학년 아들]1. 레고비싸지만 최고의 선물이죠.실제로 초등학생 생일선물 1위로 많이 선택됩니다.2. 드론 장난감쉽게 고장 나지 않을 수준의 중저가 모델을 추천드립니다.초등 고학년 남자애들은 무조건 좋아하더라구요.[1학년 딸]1. 산리오 캐릭터쿠로미, 마이멜로디 등 귀여운 캐릭터가 그려진 문구세트 추천드립니다.공책, 연필, 키링 등.. 종류가 말도 안되게 많습니다.2. 슬라임 만들기 키트물컹물컹하지만 색이 알록달록하고 반짝이는 슬라임은 제가 만져도 재미있었습니다.성공적인 생일 선물 고르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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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이 나을까요? 둘째가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저도 몇 년 전 같은 고민을 했었습니다.저 역시 고민 끝에 둘째를 선택했는데, 그 선택을 하게 된 이유를 말씀드려 보겠습니다.1. 첫째의 평생 친구지금은 외동이 훨씬 편하고,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장점이 있습니다.하지만 내가 나이가 들고 언젠가 세상을 떠났을 때, 홀로 남게 될 아이를 생각하니 걱정이 되더라구요.물론 형제 사이에도 다툼이 있을 수 있고, 아주 친하게 지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하지만 서로 의지할 수 있는 존재가 있다는 점은 아이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2. 초반의 고생, 그리고 이후의 변화외동을 키우는 주변 친구들을 보면 아이가 초등학교 고학년이 될 때까지 부모가 아이의 가장 큰 놀이 친구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이 보였습니다.반면 둘째가 있는 집은 초반에는 확실히 힘들지만, 둘째가 두돌, 세돌 정도가 되면 형제끼리 함께 놀기 시작합니다.그때부터는 부모의 역할이 조금씩 줄어들고, 아이들끼리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보이더라구요.전체 육아의 부담이 초반부에 몰려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조금이라도 부모가 젊을 때 육아 난이도가 높아 상대적으로 수월)물론 정답은 없습니다.외동도 충분히 행복하게 잘 자라고, 형제가 있어도 어려움이 있을 수 있지요.다만, 저는 아이에게 평생 함께할 사람이 한명 더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둘째를 선택했고,지금은 그 선택을 잘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마지막으로... 첫째는 허겁지겁 정신없이 키워서 이쁜줄 몰랐는데 (여유롭게 감상하지 못했던거같아요)둘째는... 첫째의 경험이 있어서그런지 돌볼때 여유도 넘치고 긴장을 안해서그런지,둘째의 이쁨이 어마어마하게 느껴집니다. 하늘을 뚫어버려요. 정말 보고만있어도 행복하네요.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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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들에게 TV가 아닌 독서의 즐거움을 알게 해줄수 있는 방법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어린아이에게 "책이 재미있다"는 느낌을 먼저 주는 것이 핵심입니다.억지로 읽히면 오히려 책을 싫어하게 되니 주의해주세요.1. 부모님이 읽어주기목소리 톤을 바꾸고, 감정을 최대한 실어서 읽어주면 아이는 "책"을 "놀이"처럼 느낍니다.저도 처음엔 민망해서 잘 못했었는데.. 요즘엔 제가 더 신나게 읽어주네요.나에게 이런 목소리가 있었네?라고 스스로 놀래기도 합니다ㅎㅎ2. 짧고 얇은 책부터글이 많은 책 보다 그림이 크고, 짧은 책이 좋습니다.여러 권의 책을 끝까지 읽음으로서 책에 대한 부담감을 줄여주는 것이지요.지루해지기 전에 다 읽는 분량이 좋습니다.3. 책을 생활공간에 두기깔끔하게 정리 정돈하는 것도 장점이 있겠으나, 책을 별도의 공간에 따로 두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책을 읽기 위해 그 장소까지 가야하는 "수고"가 있으니까요.눈에 잘 띄는 곳에 책을 놓아둔다면(일부 몇권이라도) 자연스럽게 손이 가게됩니다.결국, 중요한 건 "책"이라는 것은 "해야하는 무언가"가 아니라 "놀이 또는 재밋는 시간"이라는 기억을 만들어주는 것입니다.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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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미디어 사용을 건강하게 조절하면서도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아이의 미디어 사용을 줄일 때는 “갑자기 끊기”보다 “규칙 + 대책”을 함께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갑자기 못보게만 하면 아이는 벌을 받는 느낌을 받아 스트레스를 크게 느끼고, 협조할 마음이 사라지지요.1. 규칙 만들기예를 들자면 “하루 사용 시간”을 미리 정해두고(예: 하루 30분) 아이와 햑속을 만드는 방식이 좋습니다.타이머를 사용해 “시간이 되면 끄자”처럼 자연스럽게 종료하도록 도와주세요.2. 대책 마련또한 미디어를 줄이려면 대체 활동이 꼭 필요합니다.미디어 종료 후 블록놀이, 그림그리기, 산책 등 아이가 평소 좋아하는 활동으로 넘어간다면 미디어 의존이 자연스럽게 줄어듭니다.따라서 핵심은 “강제로 뺏는 것” 보다 “예측가능한 규칙“을 만들어주고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대책“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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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싸움을 어려서부터 많이 본 아이는 주눅이 들 거 같은데, 이런 시기에 성격형성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칠까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어릴떄 부모의 잦은 싸움을 보는 것은 아이에게 불안감이나 위축감을 줄 수 있다는 연구들이 있습니다.특히 큰 소리로 다투거나 어이 앞에서 감정이 격해지는 상황이 반복되면 아이 성향에 미치는 영향이 더 커지지요.다만, 부부가 한 번도 싸우지 않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싸운 뒤 어떻게 관계를 회복하는지를 아이가 보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의견도 많습니다.사과하고 대화를 통해 서로 문제를 풀어가는 모습을 보이면 아이는 갈등 해결방법의 건강한 사례를 배우게 됩니다.현실적으로,, 부부싸움 Zero는 불가하지요.하지만 감정을 누르고 차분하게 이야기하려고 노력하시기 바라며, 싸움을 아이가 지켜봤다면 이후 다시 화해한 상황도 보여주시어 안정감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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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아이가 엄마 껌딱지가 되며 울음이 많아지고 있는데,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그 시기엔 엄마 껌딱지 + 울음 증가가 꽤 흔해요.특히 둘째라면 경쟁심리, 애정확인 욕구가 같이 올라오기도 하지요..핵심을 말씀드리자면, “울음을 바로 없애는 것” 보다, “엄마 사랑이 줄지 않았다는 확신을 반복해서 주는 것”입니다.엄마는 너를 정말 사랑해, 울어도 괜찮아 처럼 먼저 감정을 받아주세요.그리고 매번 다 들어주기보다 짧은 1:1 시간을 따로 만들어서 10분이라도 엄마와 둘째만의 시간을 정해주면 안정감이 커집니다.그리고 첫째와의 비교, 왜 또 우냐는 몰아붙이기는 좋지 않습니다.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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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남자아이인데 초등학교 들어가기전 꼭 필수로 해야될것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초등학교 입학 전에는 공부보다 생활습관과 자기관리 능력이 더 중요합니다.1. 스스로 하는 생활습관화장실 혼자 사용하기옷 입고, 벗기가방 정리자기물건 챙기기2. 식사 습관지금처럼 먹고싶은 것만 먹으려는 시기가 많아요.간식을 줄이고, 식사시간을 정해주세요.한 두숟가락이라도 먹이고, 안먹는다고 다른음식 대체하시면 안됩니다.3. 기본 학습 준비자기 이름 읽고 쓰기간단한 숫자 개념10분 정도는 앉아있기가장 중요한 것은 완벽하게 준비된 아이보다, 새로운 환경을 즐겁게 받아들이는 아이 입니다.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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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을 많이 있는데 어떻게 처리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인형이 많으면 먼지가 쌓이기 쉬워서 알레르기나 위생 면에서도 가끔 세탁하거나 정리해주는 것이 좋습니다.불필요한 인형은 당근마켓으로 판매하거나 나눔을 보내도 좋을 것 같습니다.다만, 정리 전 아이와 함께 한 번 확인하는 과정을 거치시기 바랍니다.아이들은 여러 인형들 중 특별히 더 애착을 가지는 인형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그 인형이 갑자기 사라지면,, 눈물 콧물 난리가 날 수 있거든요ㅠㅠ아이도 물건을 정리하는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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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만 지낼려고 하는 자녀 어떻게 하면 외부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아이들은 단순히 "밖에 나가서 놀아라"라고 하면 잘 움직이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대신 작은 목표나 미션이 주어지면 의외로 잘 움직입니다.예를 들어, 폴라로이드 카메라 하나를 준비해서 "오늘의 한장"을 찍어보는 활동을 해볼 수 있습니다.다만, 사진은 하루에 딱 한장만 찍게 규칙을 정해두는 것이니다.그러면 아이는 밖에 나가서 무엇을 찍을지 심사숙고하며 주변을 관찰하게 됩니다.집에 돌아와서는 그 사진을 붙여두고 "왜 이 장면을 찍었는지" 이유를 적어보게 하신다면단순한 산책이 아니라 아이만의 작은 기록 활동이 되겠지요.단순히 밖에 나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아이들도 비교적 흥미를 느낄 것입니다!!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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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도 어느정도 부모로부터 어느정도 물려받는 거 같은데, 아이는 태어나서 언제 가치관이 형성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멋지십니다. 아이의 성장 과정에 대해 이렇게 깊이 생각해보시는 부모님이라면 아이에게 정말 큰 영향을 주고 계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말씀하신 것처럼 아이의 성격과 가치관은 부모의 말과 행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배워가는 부분이 많습니다.일반적으로 가치관의 기초는 3~7세에 형성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이 시기에 아이들은 부모의 행동을 그대로 따라하며 "무엇이 좋은 것인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배웁니다.그리고 초등학교 시기(7~12세)에는 학교생활, 친구, 다양한 경험을 통해 그 가치관이 조금씩 구체적으로 다듬어지게 되죠.즉, 가치관은 한번에 완성되는 것이 아닌 청소년기까지 계속 변화하고 발전하는 것입니다.그래서 아이에게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은 특별한 교육보다도 부모가 평소에 보여주는 태도와 대화인 경우가 많습니다.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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