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만1세 남아입니다. 정리문제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만 1세는 아직 "정리해야 한다"는 개념이 어려운 시기입니다.그래서 훈육보다는 습관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대응하시면 됩니다.즉, "정리해"라고 말하는것 보다 같이 아이손을 잡고 한개씩 넣어보는 거죠.그리고 칭찬도 함께 해주면 효과적입니다.이 경험이 반복되면서 아이 머릿속엔 "정리"라는 것의 정의가 생기게되고결론적으로 습관이 형성되게 됩니다.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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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꾸 학교에 크록스를 신고 가려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아이 입장에서는 편하고 좋아서 신으려는거라, 단순히 금지하면 더 고집이 생길수 있습니다.그래서 공감 → 이유설명 → 규칙정하기 → 선택권 주기 순서로 접근해보세요.1) "크록스가 편해서 신고 싶구나" 처럼 아이의 마음을 공감해주세요2) 넘어짐, 미끄러짐 등 크록스의 안전문제를 말해주세요.3) "학교갈때는 운동화, 하교 후에는 크록스를 신자"4) 마지막으로 아이에게 고르도록 해주세요.(답은 정해져있긴하지만..ㅎㅎ)아이들은 스스로 느끼고 배워야 성장합니다. 시간이 오래걸려요 당연히.인내심을 가지고 일관성을 유지하신다면 분명 금방 배울 것입니다.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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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학년별로 배우는 교과목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초등학교 교과는 학년군별로 조금씩 다릅니다.1~2학년 : 국어, 수학, 통합교과(바른생활/슬기로운생활/즐거운생활)3~4학년 :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도덕, 체육, 음악, 미술, 영어5~6학년 : 위 과목에 추가로 실과(기술/가정)이 추가되며, 내용이 심화됩니다.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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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연비 관련해서 엑셀을 밟으면 무조건 연비가 안좋아지나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연비는 엑셀을 세게 밟으면 확실히 나빠집니다.하지만 엑셀을 아예 안 밟는다고 연비가 좋은것은 아니지요.(엑셀을 떼면 관성주행으로 연료 소모가 줄어 순간연비가 올라가긴합니다.)연비를 높이려면 급가속/급감속을 피하는것이 가장 중요하고,,주행중에는 일정 속도 유지하는 것이 핵심입니다.즉, 앞 상황을 미리보고 불필요한 엑셀/브레이크를 줄이는게 정답입니다.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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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아이에게 만나이를 이해시키는건 무리일까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말씀해주신 상황은 충분히 흔한 반응이며, 아이가 이해 못하는 것이 아니라, "개념이 추상적이라 낮선 상태"로 보입니다.즉, 7세 아이에게 만나이 개념은 완전한 이해까지 기대하기는 아직 이른 시기입니다.아이들은 나이를 한살씩 늘어나는 것으로만 인식해왔기 때문에 혼란스러울 거에요ㅎㅎ이럴때는 이론 설명보다, "생일이 지나야 한살 더 먹는 방법도 있어"정도로 짧고 단순하게 알려주시는게 좋습니다.지금 당장은 완벽히 이해시키려 하기 보다 익숙하게 하는 과정으로 봐주시면 될 것 같으며,결국 시간과 반복 속에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될 것입니다.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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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떼쓰고 화내는 걸 어떻게 참고 인내해야하죠....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지금처럼 감정이 한계까지 올라온 상황... 매우 힘든 상태입니다ㅠㅠ..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아이를 참기 전에 부모님의 감정을 먼저 안전하게 끊어주는 방법이 필요합니다.아이의 떼쓰기는 감정을 표현하는 미숙한 방식일 가능성이 높아요.이럴때 계속 설득하거나 화로 대응하면 오히려 감정이 더 커지고.. 개선되지 않고 계속 반복만 됩니다.아이가 폭발할 때는 잠시 거리를 두시고, 자리를 벗어나 호흡을 정리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합니다.그리고 아이가 진정되면. 다시 이야기 해보는 것이지요.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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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나 딸이 3살 4살이면 애교부리고 장난치고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말씀하신 상호작용은 아이의 정서 안정과 부모와의 애착 형성에 큰 도움이 됩니다.이 시기 아이들은 부모의 반응을 통해 "나는 사랑받는 존재"라는 감각을 배우게 되죠.아이의 애교와 장난에 따뜻하게 반응해주면,부모-자녀 관계뿐 아니라 부부 사이의 분위기도 긍정적으로 변하게 됩니다.즉, 가족 간 유대감을 깊게 만드는 중요한 과정이지요.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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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아기 발이 겹쳐져있는데 정상인가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사진을 보니, 흔하게 나타나는 자세로 보입니다.대부분 정상 발달 과정으로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되요.이 시기 아이들은 뒤집기를 준비하면서 다리를 꼬거나 들어올리며 몸의 중심을 잡는 연습을 합니다.발을 겹치는 행동 또한, 근육을 탐색하고 힘을 쓰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난 것으로 보입니다.엉덩이를 드는 행동 역시 말씀하신데로 뒤집기 전단계 움직임으로 보시면 됩니다.따라서 억지로 자세를 풀어주기보다는 편하게 움직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시면 됩니다.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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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등하교시 학부모가 나와서 교통지도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말씀하신 상황처럼 맞벌이 가정에서 부담을 느끼는 것은 매우 현실적인 문제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학부모 교통 지도는 취지는 좋으나...현재 방식은 시대 변화에 비해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분명이 있습니다.현재처럼 학부모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구조는 부모에게 스트레스를 주고, 결국 아이에게도 간접적인 부담이 전달 될 수 있습니다.현실적인 대안은.. 학교/지자체/학부모가 역할을 나누어 방식을 조정하는 것이겠지요.예를들면, 희망자 참여 + 전담 인력 병행과 같은 모델이요.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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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있는 걸 힘들어하는 아이, 잠버릇이 고약한 아기는 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말씀해주신 모습은 30개월 아이에게 비교적 흔하게 나타나는 행동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안정되지만지금은 "에너지 정리하는 과정"을 도와주는 것이 중요해요.이 시기 아이들은 몸 에너지가 남으면 누워있는 것 자체를 힘들어하고, 놀이처럼 풀어내려합니다.그래서 자기 전 격한 놀이가 이어지면 오히려 더 흥분되어 잠들기 어렵답니다.저녁시간에는 몸놀이를 줄이고 조용한 놀이(책 등)를 하다가 잠 순서로 만들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올라타는 행동은 "이제 쉬는 시간이야"라고 부드럽지만 일관된 자세로 제한해주셔야 합니다.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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