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있는데 음성 나오는거 왜그런가요?
안녕하세요. PCR 은 오미크론을 포함한 모든 코로나 바이러스에 양성을 보입니다. 현재로는 PCR 검사가 가장 좋은 검사법입니다. 그렇지 않는다면 직접 비용을 들여 검체를 병리과에 보내서 바이러스를 전자현미경으로 찾아야 하는 문제가 생기게 되며 개인이 이를 부담하려면 비용도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바이러스를 직접 찾는 방법 역시 PCR 보다 정확도가 높지 않으며 검체 자체에 바이러스가 없다면 비싼 검사라고 해도 무의미할 수 밖에 없습니다. 현재로써는 비용 대비 PCR 검사를 대신할 만한 검사가 있지는 않는 상태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재택근무로 앉아서 근무하다 보니 무릎이 아파요!
안녕하세요. 앉아서 일하는 시간이 길어지는 것은 분명히 허리에 부담이 많이 가는 것이 사실입니다. 무릎 역시 지속적으로 구부리고 있는 상태가 되면서 이후 일어나서 걸을 때 통증을 일시 적으로 느끼게 되며 이는 심각하다기 보다는 관절을 사용하지 않으면서 느끼는 증상으로 보여 1시간 간격으로 일어나서 스트레칭을 해 주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눈에 물방울이 왔다갔다해 피곤하네요 ㅠㅠ
안녕하세요. 이는 비문증으로 안구의 유리체 안에는 기본적으로 평생 바뀌지 않는 액체가 들어가 있는데 이 부분에 찌쩌기들이 생기면서 날파리 같은 것들이 움직이는 것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눈 영양제를 드시는 것도 방법이지만 뚜렷하게 치료약이 있는 것은 아니며 너무 심한 경우는 레이저 등으로 찌쩌기를 잘게 조각내기도 하지만 효과를 못보는 경우도 많습니다. 간혹 백내장이 시작되는 것을 놓치기도 하여 안과 진료를 받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코로나확진자와 같이밥먹고 생활하고 햇는데 몽살기운
안녕하세요. 코로나 바이러스 역시 잠복기를 거치기 때문에 바로 검사를 하는 것 보다는 증상이 발생하거나 발열이 심할 때 시행하는 것이 양성률이 높습니다. 현재 증상이 있는 것으로 봐서는 감염일 것으로 보이나 이전 수술의 과거력으로 현재 재발한 경우가 아니라면 팍스로비드 등의 약을 반드시 드실 필요는 없어 종합감기약으로도 가능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코로나 걸렸을시 식단은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에 대해서는 이미 WHO 에서 식습관에 대한 권고가 있어 소개합니다. WHO의 권고사항을 참고하여 면역력 향상 및 COVID-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를 예방할 수 있는 식습관 7가지를 살펴보도록 하겠다.1) 규칙적인 식사와 적정량의 간식 섭취를 한다.2) 매끼 양질의 단백질(육류, 생선, 콩류, 두부, 계란, 유제품 등) 1~2가지를 포함한 균형 잡힌 식사를 한다.3) 섬유소, 비타민, 무기질이 풍부한 신선한 채소 및 과일, 가공되지 않은 식품을 충분히 섭취한다.4) 하루 8~10잔 정도의 충분한 수분을 섭취한다. (이때, 카페인이 과량 포함된 음료, 가당음료 등의 과도한 섭취에 주의한다)5) 과도한 음주 및 흡연은 면역력 저하와 영양결핍을 유발하므로 피한다.6) 여럿이 모이는 외식장소를 피하고, 가급적이면 가정에서 조리된 음식을 섭취한다.7) 손위생을 포함한 개인위생관리에 철저히 하며, 충분한 수면을 취한다.출처: WHO guidelines
평가
응원하기
오미크론 완치 후 40일 PCR 양성 나올 확률이 얼마나 되나요?
안녕하세요. 확실하게 몇 % 에서 언제까지 양성이 나왔다는 연구 결과가 있지는 않아 명확하게 말씀드리기는 어려운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작은 표본들 연구에서는 75% 까지도 45일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양성을 보였다는 연구도 있어 적지 않은 수에서 긴 기간 동안 양성을 보이는 것은 사실인 것으로 보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체중이 갑자기 줄었지만 다시 찌면 괜찮은거죠?
안녕하세요. 체중이 급격하게 빠졌을 때 몸에서는 이를 이상 현상으로 볼 수 밖에 없어 음식을 갈구하게 되고 인슐린 분비를 자극하여 당분을 체내에 더 보관하도록 유도하기 때문에 감소된 체중의 일부는 다시 회복하게 됩니다. 나쁜 현상이 아니며 당연히 건강과 체력을 유지하기 위해 적정 체중을 지키는 것이 안전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덜 익은 돼지고기 구충제를 먹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예전과 다르게 수입육 역시 안전성 검증을 하고 들어오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덜 익은 부분을 먹었다고 구충제를 반드시 드셔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도 이제 돼지고기를 먹은 후 기생충 감염이 되는 사례는 거의 찾아보기가 어려우며 이 보다는 오히려 고기에 남아 있는 세균성 감염이 더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아 구충제를 드시는 것을 권고하지는 않고 있고 설사 등의 증상이 있고 발열이 지속될 때에는 소화기내과 진료를 통해 항생제를 복용하기도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연하곤란과소화하고 변으로되는과정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식사 후 변이 나올 때 까지는 24시간 정도 걸리기 때문에 매일 대변을 보는 것이 좋다고 예기하는 이유이기도 하지만 이는 식사량과도 관련되기 때문에 식사량이 적은 경우, 음식의 일부가 소화되고 흡수되면서 남은 변의 양이 적을 때는 시간이 길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보통 16시간에서 30시간 정도 변이 나갈 때까지 시간이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이알레르기의 기전에 대해서는 이미 많이 알려져 있지만 왜 특히 항원에 대해서만 알레르기가 발생하는 지는 여전히 잘 알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다만 유전적으로 어떤 항원에 대해서는 Mast cell 과 T helper 2 cell 이 반응하면서 IgE 생성이 많아지고 Eosinophil 에 의한 염증 반응이 발생하여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것을 확인하고 있으며 이런 면역 반응을 완전히 변경한다는 것은 어려워 알레르기를 완치하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하게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