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낮을 바뀐채로 유지하고, 건강하게 수면을 취해도 건강에 안좋나요?
안녕하세요. 당연히 야근을 한다고 무조건 신체가 망가지는 것은 아닙니다. 문제는 이미 인체는 태어나면서부터 주간과 야간에 따른 호르몬 변화에 익숙해있으며 이를 한번에 통제하기 어렵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수면을 위해서는 그에 맞는 환경으로 바꿔야 하며 야간에 멜라토닌 등 수면과 관련된 호르몬을 줄이기 위해 야간에 오히려 불을 충분히 켜두고 낮을 야간처럼 어둡게 유지하여 밤낮을 구분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테로이드 등 항상성을 유지하는 호르몬 들은 이런 주,야간과 관련이 되기 때문에 밤에 지속적으로 깨어 있는 경우, 이런 스트레스 호르몬의 균형이 깨지면서 어쩔 수 없이 피곤함을 느끼고 생체 리듬이 떨어지는 것을 느낄 수 밖에 없으며 이런 과정을 이겨 낸 후에 야간 근무에 적응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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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머리가 많이 빠지나요?
안녕하세요. 남성 뿐만 아니라 여성도 호르몬이 부족해지면서 탈모가 발생하게 됩니다. 탈모 방지 샴푸 등에는 머리카락에 필요한 영양소가 충분히 들어가 있어 이런 샴푸를 사용하던가 단백질 등 고기를 자주 드시고 연세가 있다고 해도 근력 운동 등 작은 아령을 드시는 것도 필요합니다. 피부과 진료를 통해 탈모약을 드시는 것도 방법이며 탈모는 결국 영양이 부족해진다는 뜻으로 유산소 운동을 통해 땀을 흘리고 잘 드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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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증상으로 갈비뼈가 너무 아픕니다
안녕하세요. 코로나 감염 후 중요한 문제는 폐렴이 있지만 이와 함께 늑막염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호흡기내과 진료를 통해 가슴 엑스레이와 CT 를 찍어 보는 것이 좋으며 검사에서 이상이 없는 경우는 결국 반복적인 기침으로 인해 갈비뼈 사이 근육들이 자극을 받아 발생하는 늑간신경통의 가능성이 높으며 질병자체는 심각한 병은 아니지만 갈비뼈 주변 통증으로 힘들어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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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은 제약사에 따라 성분이 다 틀린가요? 어떤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모더나, 화이자는 이미 알고 계시는 바와 같이 mRNA 백신으로 mRNA 백신은 코로나 바이러스 자체가 아닌 단백질을 생성하는 인체에 무해한 mRNA 만을 코로나 바이러스에서 추출하여 이를 인체에 주입하게 되면 mRNA 는 인체의 미토콘드리아나 리보좀을 이용하여 단백질을 생성하게 되는데 이 단백질에 대한 항체를 형성하게 하여 추후 코로나 바이러스가 들어와 mRNA 를 내보내 단백질을 합성하려고 할 때 인체는 이미 이에 대한 항체를 갖고 있어 면역반응을 통해 단백질 생성을 억제하여 바이러스 증식을 막게 됩니다.아스트라나 얀센 백신은 코로나 표면 항원을 다른 무해한 바이러스 주형에 넣어서 인체에 주입하게 되며이 표면 항원에 직접 항체를 생성하게 되어 면역력을 획득하게 됩니다.노바백스 역시 표면의 스파이크 단백질을 생성하는 DNA 가닥만을 잘라 곤충에만 감염되는 바이러스에 이 DNA를끼워 넣는 유전자 재조합을 통해 나방에 주입한 다음 나방속에서 이 스파이크 단백질을 다량 생산하게 한 후추출해 이를 백신으로 개발하여 알루미늄 등 면역증강제와 섞어 만든 백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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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약으로 목가글하면 코로나 예방에 좋다는 게 사실인가요?
안녕하세요. 요오드 성분은 피부에 발라서 소독 효과를 주게 되지만 굳이 물에 희석하여 가글로 사용할 필요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요오드는 체내에 침착하여 갑상선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구강에 자극을 강하게 주기도 합니다. 이는 CT를 찍을 때 조영제로도 사용하는 물질이기 때문에 다른 가글도 많이 있어 포비돈 가글을 꼭 하실 필요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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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을 많이 씹으면 사각턱이 된다던데 사실일까요?
안녕하세요. 이는 실제로는 근거가 희박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껌을 얼마나 오래 자주 씹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는 있지만 대부분은 검을 20분 이상 씹는 경우가 드물고 단물이 빠지거나 입냄새가 사라진 후 에는 대부분 뱉어내기 때문에 사각턱이 생길 가능성이 적으며 껌을 씹을 때 20분 이상은 껌을 씹지는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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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내장이 있어도 가능한 운동요?
안녕하세요. 안압을 높이는 운동은 주로 상체 근력 강화 운동인 경우가 많습니다. 말 그대로 역기를 들거나 헬스를 하는 것이 이에 해당하게 되는 데 당뇨에서는 이런 근력 강화 운동 보다는 땀을 흘리는 유산소 운동을 주로 권유하게 되며 이는 바로 조깅, 언덕 오리기, 걷기 등이 이에 해당하게 됩니다. 이는 녹내장의 위험성을 높이지 않기 때문에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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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잠복기가 많이 길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그 부분을 잠복기라고 하는 데 대표적인 바이러스가 대상포진 바이러스에 해당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역시 몸에 들어와서 잠복하고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질 때 발생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해 최대 14일 이상 잠복이 가능하다고 나와 있어 발병을 늦게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 잠복기 동안은 바이러스가 많지 않아 PCR 검사에서 확인이 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언제부터 잠복기라는 것은 코로나를 주입 후 한사람씩 연구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윤리적으로 그런 연구를 할 수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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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후 격리해제 되었는데 폐렴 증상인걸까요?
안녕하세요. 네 코로나 바이러스가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바로 바이러스성 폐렴이며 이에 대해 뚜렷한 치료약이 없고 폐렴이 있을 때 사망률이 증가하기 때문에 감염 전파를 막고자 하는 이유입니다. 약만 드시는 것 보다는 호흡기내과나 내과 진료를 통해 가슴 엑스레이를 꼭 찍어 보시기를 바랍니다. 엑스레이는 2차 병원에서도 촬영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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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코로나에 걸렸는데 어떻하죠..
안녕하세요. 어머니가 이미 확진 후 치료를 받은 상태로 1개월 내에는 재감염이 될 가능성이 거의 드문 것으로 알고 있어 확진 후 3개월 까지는 실제로도 마스크 착용이 필요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아이과 엄마가 같이 있어도 무방할 것으로 보이나 엄마에게 코로나 바이러스가 묻어서 제3자에게 전염되기도 하기 때문에 오히려 어머니가 확진된 아이를 돌볼 때에는 그 기간 동안 어머니와 다른 가족이 같이 있는 것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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