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전인슐린투여후 식후 3~4시간혈당이 높으면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세요.이런 경우 당연히 해당 전문의의 처방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 맞으며 고혈당의 정도에 따라 인슐린 용량을 조절하게 되지만 속효성 인슐린인 에피드라를 이미 맞고 있기 때문에 4시간 째 혈당이 올랐다고 추가 주사를 맞는 것은 위험한 행동일 수 있습니다. 저혈당은 고혈당 보다도 위험성이 높으며 인슐린 증가에 대한 금기에 해당하여 저혈당이 올 정도로 추가 접종을 하지 않도록 하는게 중요합니다. 원래 인슐린 용량을 유지하시기 바라며 임의로 인슐린 용량을 조절하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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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전부터 갑자기 입맛이 없어졌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유 없는 체중 감소는 정밀 검사의 증상이 됩니다. 체중이 10% 이상 감소되었을 때 우리는 종양이나 자가 면역 질환 등을 걱정하게 되지만 현재 2kg 정도의 체중 감소는 식욕이 없을 때 언제든지 감소하는 정도에 속하게 됩니다. 큰 문제가 있을 것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최소한 혈액 검사를 통해 종양인자 수치 등을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안전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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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담배의 연기는 몸에 해롭나요?
안녕하세요. 액상 전자 담배 역시 장기적으로는 폐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 연초에 비해 타르가 없고 연기에 포함된 유해물질 역시 연초의 5.0% 로 낮아 일반 담배에 비해 위험성은 낮은 것으로 보이나 장기적으로 유지할 때 여전히 만성기관지염, 흡연성 천식, 만성폐쇄성폐질환이 발생할 위험서은 갖고 있습니다. 천식 등의 증상이 악화된다는 것은 이미 알려져 있어 금연이 중요하며 액상 담배 역시 의학계에서는 권고하지 않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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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밑떨림 3개월 지속하고있어요
안녕하세요. 대부분의 눈밑 떨림은 마그네슘 혹은 수분 부족이 주 원인이나 이미 종합영양제를 복용하는 경우 그 안에 마그네슘이 포함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눈떨림이 지속될 때는 신경계 이상으로 인한 안면 근육 경련일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안면 신경을 관리하는 혈액의 일부가 좁아지거나 막힌 경우에 주로 나타날 수 있어 신경근 검사와 필요시 약제 처방이 필요하여 신경과 진료를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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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산 역류로 목이 붓기도 하나요?
안녕하세요. 급성은 급격한 기온변화, 감기, 과로, 세균 감염 등이 원인이며, 만성은 반복적인 급성인후염, 지나친 흡연, 음주, 과로, 자극성 음식 섭취, 인후두 역류질환 등이 원인이 되어 발생합니다. 맵고 짠 음식을 주로 드시는 것은 아닌지 확인이 필요한 것으로 보이며 증상 그대로 만성후두염일 가능성이 높으며 특이 증상이 없는 경우는 심각한 질병에 해당하지는 앓아 지속적으로 약을 드시거나 치료를 받을 필요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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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가 요즈음너무 많아 걱정?
안녕하세요.방귀의 지독한 냄새는 주로 단백질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 고기나 콩류, 계란 등을 많이 섭취한 경우에 발생합니다. 또한 변비가 있거나 과민성 장 증후군이 있는 경우 장내에 음식물이 오래 머물게 되면 변 성분이 장내 세균에 의해 변성되어 방귀 뀌는 횟수가 늘고 냄새도 더 심하게 됩니다.가장 중요한 두 가지 치료는 장 내 가스를 줄이는 것과 장의 과민성이나 장의 운동기능 장애를 개선하는 것입니다. 우선 장내 가스를 줄이기 위해서는1. 입을 통해서 들어오는 공기의 양을 줄이기 위해 껌이나 사탕을 금하고,2. 금연을 권하며,3. 음식을 천천히 먹도록 해야 합니다.4. 또한 가스를 많이 만들어 내는 것으로 알려진 콩, 돼지 고기, 과일, 유제품 등의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으며,5. 각종 식품 첨가제와 방부제가 함유된 패스트푸드나 탄산 음료 등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6. 특히 고기류나 콩류는 심한 냄새가 나는 방귀를 만들어내는 재료이므로 특히 유의하는 것이 좋습니다.두 번째로는 장의 운동기능 장애를 개선해야 합니다.1. 변비, 과민성 장 증후군이 있으면 전문의와 상담해 치료를 받아야 하며2. 장 기능 저하를 유발하는 약물(신경안정제, 혈압약, 항콜린제)의 복용을 주의하고,3. 전신 질환(당뇨병, 갑상선 기능 저하증 등)이 있는 지도 정확히 확인해 보아야 합니다.방귀는 소변, 하품, 트림 등과 마찬가지로 정상적인 생리적인 현상입니다. 방귀를 뀐다고 해서 걱정할 것은 전혀 없으며 오히려 장의 운동이 정상적이고 건강하다고 생각해도 됩니다. 방귀가 자주 나오거나 냄새가 심할 때 걱정이 되긴 하겠지만 대개 일시적인 경우가 많으며 특별한 질병이 없이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따라서 대부분의 경우 위와 같은 식이 조절이나 단기간의 투약 치료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방귀가 너무 잦거나 심한 복통, 변비, 설사 등 다른 증상과 동반되어 있다면 소화기내과 전문의와 상담을 하고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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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무리가 가도 부정출혈이 나오나요?
안녕하세요. 부정출혈의 가장 흔한 원인은 스트레스로 이는 정신적인 스트레스 보다는 몸에 받는 스트레스를 의미합니다. 대부분 갑작스러운 Diet 나 격한 운동으로 인해 스트레스 호르몬이 급격하게 나오게 되었을 때 여성호르몬 분비 조절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며 부정출혈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한번인 경우, 반드시 산부인과 진료가 필요한 것은 아니며 운동량을 조금씩 올리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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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28일)자가격리해제1일전입니다.
안녕하세요.그렇다고 봐야 하지만 격리 기간은 임의로 조절할 수는 없어 7일은 유지하고 종료하시기 바랍니다. 무증상 감염의 경우 이미 확진 5일째 부터는 전염성이 급격하게 떨어지고 바이러스 역시 체내에 거의 남아있지 않게 됩니다. 자가키트정확도 역시 높지는 않기 때문에 7일 완료 후 일상 생활에 복귀하시기를 바랍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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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백신 1.2차를 모더나로 맞았는데요
안녕하세요. 현재 교차 접종이 하나의 백신을 맞는 것 보다 면역 항체 생성률이 더 높음을 확인하였으며 화이자를 맞은 군이 모더나를 맞았을 때 항체 생성이 가장 높았다고 하며 반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교차 접종이 가능하다면 화이자로 맞아도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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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는 계속 퍼져나가는데 끝이 나려나요?
안녕하세요. 오미크론 이후에도 변이는 보일 것으로 보이지만 더 심각하기 보다는 더 치명률이 떨어질 가능성이 많습니다. 바이러스는 근본적으로 숙주와 공존해야 하기 때문에 치명률이 강한 바이러스는 숙주와 함께 사멸하여 더 이상 전파가 되기 어렵습니다. 확률적으로는 약한 바이러스가 전파도 잘 되기 때문에 치명률은 낮아질 것으로 보이며 사라지는 것은 현재로서는 어려울 것으로 보여 풍토로 남아 또하나의 감기 바이러스로 남을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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