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속이 헐어버린 느낌도 코로나 증상에 포함되나요?
안녕하세요. 코로나 증상은 주로 발열, 인후통, 기침이 있으며 두통, 오한도 잘 생기며 5% 에서는 후각 혹은 미각 상실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비염의 증상 역시 발생할 수 있으나 비염만의 증상을 보인다면 코로나 감염보다는 알레르기 비염의 증상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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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해제후 외출 및 3차 접종 가능한지요?
안녕하세요. 실제로 격리를 해제하는 경우는 무증상의 경우, PCR 검사 결과와 상관 없이 7일이 지난 후에는 격리를 해제하게 됩니다. 그러나 실제로 무증상의 경우, 약 14일 후 전염성이 거의 없는 것으로 알고 있어 격리가 해제 된 후에도 일주일 동안은 주변과의 접촉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코로나에서 격리가 해제된 후 약 10일 후에 추가 백신 접종을 하도록 권고하고 있으나 무증상자에서 격리 해제 후 수일 후에 추가 백신 접종을 해도 큰 문제가 되지는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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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자가키트 정확도가 어느정도인가요??
안녕하세요.정확한 절차를 지켜서 하는 경우, 신속항원검사 정확도는 90% 정도이나 현재까지의 결과를 보면 위양성률이 30% 에 이르는 것으로 나와 60~70% 의 정확도를 보이는 상태입니다. 이는 선별진료소에서 검사자가 시행하는 것과 같이 면봉을 코 후벽까지 밀어 넣어 검체를 얻은 후 이를 시약에 잘 섞어 키트에 묻힌 후 정확하게 15분 후에 결과를 확인해야 90%의 정확도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런 절차 상의 문제로 인해 실제 정확도는 떨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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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복기간에 증상이 있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인후통과 기침은 일반 감기 바이러스에 대한 일반적인 증상으로 신속항원검사에서 음성을 보인 경우 이를 믿고 개인 소독과 마스크를 유지하고 경과를 보는 것이 좋습니다. 코로나 백신 접종을 완료한 경우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사망률은 급격하게 낮아지며 오미크론 변종인 경우는 독감과 비슷한 정도의 위험성이 있습니다. 코로나 역시 일반 감기 바이러스에 속해있는 바이러스 이며 앓고 가는 경우 이후 후유증을 남기는 질병이 아니기 때문에 과도한 걱정은 도움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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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만15세) 림프절이 부은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백신 접종 후 2, 3일이 지난 후 겨드랑이 임파선이 붓는 증상이 발생할 수 있으나 대부분 1주일 후에 소실된다고 하며 한달이 지난 시점에 생기는 것은 드물어서 감별이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체중이 감소하는 것 역시 백신 부작용 보다는 현재의 나이에서 체중이 감소하고 임파선이 붓는 경우, 결핵성 임파선염이나 드물지만 Lymphoma 등의 악성 종양도 포함되어 있어 X-ray 만으로는 진단이 어려우며 Chest CT 및 혈액 검사를 받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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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S 예방하는법을 알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생리 전 증후군의 증상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운동과 식이, 그리고 수면 등을 개선하여 증상을 줄일 수 있습니다. 근력, 유산소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면 갱년기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되며 근력 운동이 안면홍조, 야간 발한 증상을 완화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빠르게 걷기, 계단 오르내리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은 간편하면서도 골밀도 향상에 효과적이며 운동 강도는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약간 힘든 정도가 좋으며, 일주일에 3번 30분~1시간 정도 하는 게 적당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하면 호르몬·콜레스테롤 조절이 잘 돼 갱년기 증상 관리에 좋으며, 채소, 과일, 곡류, 어류, 육류 등을 골고루 먹으면 좋습니다. 특히 콩, 우유, 뼈째 먹는 생선, 등푸른생선좋으며, 콩에 함유된 식물성 에스트로겐은 체내에서 여성호르몬과 유사하게 작용합니다. 두부나 두유도 콩과 같은 효과가 있으며 하루 1회 이상 섭취하는 것을 권합니다. 우유, 뼈째 먹는 생선(멸치, 정어리 등)에는 뼈 건강에 좋은 칼슘·비타민D가 풍부해 하루 2회 이상 섭취하면 좋고, 고등어와 같은 등푸른생선은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며 오메가3 지방산은 갱년기 때 겪는 우울증·심혈관질환 위험을 낮춰주는 효과가 있어 일주일에 2회 이상 먹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수면 환경 개선이 중요하며 숙면을 취하지 못하면 성장호르몬 분비가 어려워 노화 속도가 더 빨라지므로 수면 환경, 습관에 신경 쓰는 게 좋습니다. 자기 전 짧게 샤워하거나 반신욕을 하면 몸에 쌓인 긴장과 피로를 풀 수 있으며 뜨거운 물보다는 미지근한 물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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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혈당쇼크 증상과 대처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저혈당증은 일반적으로 혈당이 50mg/dl 이하일 때를 말합니다. 주로 당뇨 환자에서 혈당강하제를 드신 후 식사량이 부족할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저혈당증이 생기는 흔한 원인은 경구용 혈당 강하제나 인슐린을 사용하는 사람이 평소보다 음식 섭취량이 적거나(음식을 거르는 경우, 매우 소식하는 경우, 소화가 안 되어 구토 증상이 있는 경우 등) 활동량과 운동량이 과한 것입니다. 한편 식사와 운동은 평소대로 했으나 인슐린이나 경구용 혈당 강하제를 실수로 과량 투여하는 경우에 저혈당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이외에도 음주나 일부 혈당을 떨어뜨리는 약물의 사용, 중증의 신체적 질환, 부신피질호르몬이나 글루카곤 등의 호르몬 결핍, 인슐린 생성 췌장 종양, 인슐린에 대한 자가면역 질환이 있는 경우, 위절제술 환자, 유전성 탄수화물 대사효소 이상 질환 등의 요인에 의해서도 저혈당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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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때문에 고민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부모님이 두분 다 고혈압이 없는 경우, 실제로 유전성인 본태성 고혈압 보다는 고도 비만으로 인한 이차적인 고혈압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이의 경우 역시 혈압 조절이 되지 않는 경우,혈압약 복용을 하도록 권고하고 있으며 체중 감소로 인해 혈압이 떨어지는 효과는 드라마틱하지는 않아 10kg 감량 시 수축기 혈압이 5에서 6정도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체중을 감소한다고 해도 수축기 혈압은 150 이상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1개월 후에도 혈압이 떨어지지 않는 경우는 본인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혈압약을 드시는 것을 권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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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약을 장기적으로 복용했을때 문제점
안녕하세요. 체중감량을 목적으로 복용하는 약물은 전부 식욕을 억제하고, 지방을 분해하는 효과가 있다고 생각해 다이어트 약으로 통칭하는 경향이 있는데, 다이어트 약의 종류는 굉장히 다양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성분에 따라 식욕억제제, 지방분해효소억제제, GLP-1 유사체로 분류되며, 식욕억제제는 펜터민, 펜디메트라진, 부프로피온+날트렉손 복합제 성분이 주를 이루고, 지방분해효소억제제는 오르리스타트 성분을 주로 사용합니다. '삭센다'라고 GLP-1 유사체는 리라글루티드 성분의 약제가 있습니다. 특히 식욕억제제를 장기간 복용 시 불면증상만큼 흔히 생길 수 있으며 우울과 불안 등의 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본래 기분장애가 있던 사람은 증상이 더욱 심해질 수 있으며 식욕억제제와 항우울제를 같이 복용하는 경우 부작용이 매우 증가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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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재끓인 물을 양약과 함께 복용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최근에 나오는 대부분의 약제들은 위에서 빠르게 녹아 효과가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약제가 위에서 분해되는 것을 막는 보호제가 같이 포함되는 경우가 많아 식전 식후 등이 문제가 되지는 않으며 음료수 등과 드셔도 효과에 심각한 차이를 보이지는 않습니다. 소염 진통제를 같이 드시는 것에 대한 문제 보다는 한약제를 포함하여 끓은 물을 지속적으로 드시는 경우, 이것이 간기능이나 신장기능의 악화를 일으킬 수도 있어 장기간 드시는 것은 좋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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