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생리주기떄는 가만히 놔둬주는게좋을까요 ??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사람과 마찬가지로, 강아지도 생리기간에는 감염에 취약해지고, 호르몬 조성의 변화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기 쉽습니다. 이 땐, 과도하게 긴 산책은 삼가야 하며, 세심한 케어가 필요하긴 하나 평소보다 다른 루틴이나 식이조절은 오히려 강아지가 더욱 스트레스를 받는 요인이 될 수 있어, 익숙한 간식을 급이하거나, 평소에 지내던 공간에서 가볍게 놀이를 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위생관리는 강아지 측면에서, 그리고 보호자님의 가정 청결을 위해서도 중요한 점이기 때문에 생식기에 분비물이 매달려있을 때, 이를 방치하지 마시고 잘 닦아주시면 좋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혈변하는거 스트레스로인한걸수도있나요 ??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가능하며, 생각보다 흔하게 관찰됩니다. 혈변은 장의 일시적인 흡수부전이나, 클리퍼나 가위로 인한 항문 주변의 상처, 그리고 접촉성 피부염 등으로 인해 속발될 수 있으며, 대개 별다른 처치 없이 2일 내로 좋아지는 편입니다. 다만, 대변의 색이 붉은 혈변이 아닌 검은 빛을 띠고 지독한 냄새가 난다면 미용과 인과관계가 있는 게 아닌, 다른 질환을 내재하고 있을 수 있으니 변을 잘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반려 동물도 다이어트가 필요한가요?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강아지는 품종이 다양하기에 표준체중이 따로 정해져있지 않고, 다른 촉진 기준으로 평가합니다. 가슴을 만졌을 때 갈비뼈가 살짝 만져지고, 복부가 옆가쪽이나 바닥으로 치우쳐있지 않으면 대개 적정 체중입니다. 만약 이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했다면 다이어트가 필요하며, 다이어트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식이 관리입니다. 즉, 먹는 양을 줄여야하지요.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는 미용을 하고나면 엄청난 스트레스를받나요??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자신보다 훨씬 큰 체구의 사람이 지속적으로 피부와 피모를 터치하는 건 굉장한 스트레스이며, 무엇보다도 강아지가 인간사회에 사회화가 가장 잘 된 동물이긴해도, 미용이라는 행위의 개념을 이해할 수 없기에 이 스트레스 요인이 더 커지지요. 특히 예민한 강아지는 미용 후 갑자기 앓는 경우도 있고, 고양이의 경우는 지속적인 스트레스로 인해 급사를 하기도 합니다. 이 때문에 미용은 반드시 컨디션이 좋은 날, 여러번 방문했던 숍에서 미용을 맡기는 것이 권장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눈가에 상처 왜 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정확한 것은 동물병원에서 진료를 받아보실 필요가 있으나, 대개 눈물량의 과잉이나 눈가 주변 피지선 등의 과잉으로 인해 습윤한 환경이 더 습윤해져 감염이나 창상에 취약해진 상태인 경우가 많습니다. 눈가 주변을 많이 긁는다면 급성증상에 대한 처치가 필요할 수 있으니, 동물병원에 빠르게 내원해주시는게 좋고, 특별히 긁는 등 이상 증상을 잘 보이지 않는다면 눈가 주변을 위생적인 강아지용 물티슈, 혹은 없다면 화장솜이나 화장지로 하루에 한 두번 닦아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연고 역시 도움이 될 수 있으나, 눈가 주변이다 보니 눈에 들어가도 자극이 덜한 안연고를 쓰는것이 필요하며, 연고는 수의사 선생님의 진료 후 적용하는 것이 안전성, 효과면에서 더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의 배변이 푸른색이면 안돟은건가요?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녹황색 채소를 먹거나, 쓸개나 간이 좋지 않을 경우 쓸개즙이 포함된 배변을 볼 수 있는데, 이 때 변이 약간 푸르딩딩한 경향을 띨 수 있습니다. 다만, 해당 현상이 지속적이지 않고 일시적일 수 있기 때문에 일단 지켜보시되, 변이 푸른걸 넘어 검은 변을 보거나, 구토를 동반하거나, 착색 변이 1주 이상 지속된다면 동물병원에서 문제를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인간의 노화와 텔로미어는 무슨 관련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염색체의 예비영역입니다. 해당 부분에서는 주력 유전자(DNA)의 전사가 일어나지 않지만, 유전자가 끊임없이 전사하고 복제하는 과정에서 해당 영역이 조금씩 소실되어 종국에는 텔로미어가 모두 소실되어, 전사되어야 할 유전자 영역까지 파괴가 되기 시작하는데, 이 때부터 의도치 않은 단백질이 합성되기 시작하여 암이나 치매 등 노인성 질환이 발병하게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개 이름표 만들어주는 사업 전도 유망할까요?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동물등록을 대개 이름표인 목걸이형 보다는 내장칩으로 바뀌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수요가 없지는 않겠으나, 단순 이름표만으로는 경쟁력이 아주 강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름표 자체만 있다면 그 외형이 매우 이목을 끌거나, 혹은 아주 단순해야할텐데, 쉽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역의 소득수준이나 강아지/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의 인식 조사 등 시장조사가 먼저 선행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진드기들은 겨울에도 활동을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풀밭에 사는 참진드기는 대개 3월 중순 부터 11월 중순까지, 특히 봄과 가을철인 4월과 9월 즈음 성행합니다. 한 겨울에는 참진드기가 많이 관찰되지는 않지만,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 변화로 간헐적으로 관찰되기도 합니다. 즉, 원칙상으로는 1년 열 두 달 구제해주시는 것이 가장 권장되나, 온도, 특히 습도가 낮은 한 겨울에는 산책을 다녀온 강아지를 잘 살피셔서, 쌀알같은 검은 벌레가 붙어있는 것이 보이면 동물병원에 방문해 내원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애환 동물 키우고 싶은데요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안타까우나, 동물원 급으로 사업신고가 진행된 사업장에서만 원숭이나 침팬지 등 영장류의 사육이 가능하며, 개인이 기르는 것은 공중보건 및 생태계 유지 조성을 위해 제한됩니다. 밀수를 통해 불법적인 방법으로 유통되는 영장류를 구할 순 있겠으나 법률적으로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다른 반려동물을 알아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4.0 (1)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