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경제
nft라는게 정확히 뭘 말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양균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FT 는 암호화폐에서 파생된 토큰입니다. NFT는 Non-Fungible Token 이라해서 다른것과 대체불가한 이것 자체만으로 가치를 갇는 토큰입니다. 다시말해 디지털 증명서를 가진 토큰이며, 음악,그림,게임캐릭터에 이 토큰을 부여해서 사용가는겁니다. 게임 캐릭터에 NFT 토큰을 적용하면, 그 하나 하나가 고유의 가치를 가지는겁니다.그래서 메타버스 같은 게임에서 NFT를 적용하면, 엄청난 상품가치를 가지는겁니다. 로블록스,마인크래프란 게임 에서 사용하는 아이템, 노래, 캐릭터를 NFT 토큰으로 거래하는거죠.요즘 이런 nft 토큰과 암호화폐가 급성장 하는 시기라, 전망 좋은거 먼저 선점해서 잘 보유하면 좋은 수익을 올릴수있는건 사실입니다.용돈벌이, 앱테크를 생각하신다면,가장 유망한 무료코인 파이코인 채굴해서 보유하시는걸 추천합니다.비트코인,이더리움이 초기 무료채굴이였던거 아시나요? 미래 가치를 알고 미리 보유했던사람들이 대박 납니다. 이미 전세계 3000만명. 한국인 180만명이 채굴중이고 증명이 다 됐습니다.비트코인이 그랬든 전망좋은 코인 하나 무료로 채굴해서 가지고 있다가, 파시면 됩니다.그냥 하루에 한번 체크 하시면 됩니다. 손해 볼거 없고, 보유 하시면 돈벌수있습니다.링크된 블로그 글 꼭 읽어보세요.http://blog.naver.com/yka513/222607599409
경제 /
경제용어
22.01.19
0
0
인플레이션이 오고있는데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양균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일반적으로 인플레이션(물가상승)이 발생하면 화폐 가치가 하락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부동산이나 금 같은 실물자산을 보유하여 자산의 가치를 보존하고자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물가상승 시에는 부동산 가격이 수요 증가로 상승하게 됩니다.이자율이 상승하는 과정에서 대출규제가 완화된다면 우리나라처럼 부동산에 대한 투자 수요가 큰 상황에서는 주택에 대한 구입 수요 증가로 가격이 상승하겠지만, 일정 폭의 상승이 되면 금리 상승에 대한 이자 부담 영향 등으로 부동산 수요는 위축되면서 가격은 소폭 하락하거나 정체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2.01.19
0
0
분식회계는 무엇이고 왜 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양균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재무제표를 통하여 과거의 영업성과를 볼수 있고, 과거의 영업성과를 바탕으로 현재를 판단해서 미래를 예측할수 있습니다그래서 회사를 투자를 하는 투자자나 은행에서 대출을 해주는 채권자, 해당 회사와 거래를 하려는 거래처에게 제공될수 있습니다@ 분식회계는 실적부풀리기 와 실적줄이기가 있는데..실적부풀리기는 이익과대 표시 /손실과소표시를 통하여 은행이나 투자자로 부터 외부투자를 싶게 받기 위하여 하는 것이고,@ 실적줄이기는 이익과소계상 /비용과대계상을 통하여 투자자에게 성과금이나 배당금을 적게 주기 위하여 실적을 줄이는 것입니다(사례로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제조에 사용되었거나 판매된 재고자산을 계속 보유중인 것으로 은폐● 판관비 등 당기비용 발생분을 재고자산 취득원가로 회계처리● 폐기 마모 또는 시장가치가 상실된 재고를 정상재고로 계상● 진부화된 재고자산에 대한 평가손실 과소 계상● 위탁받은 타인소유 재고를 자신의 재고로 계상● 가공의 재고자산 계상 – 존재하지 않는 재고자산을 장부에 허위 계상 이익과대 계상● 무형자산 상각비 과소 계상● 자산성 인정이 어려운 연구개발비를 무형자산인 개발비로 계상● 금형의 설계변경과 수리비용을 매출원가로 계상하지 않고 신제품이나 신기술 개발목적● 관련연구비용으로 하여 무형자산에 계상 함으로써 이익 과대 계상분식 회계를하면 그 회사의 신뢰도가 떨어지므로 당연히 투자자도 떠날것이고, 심하면 상장 폐지도 되지요! 답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2.01.18
0
0
워런버핏의 투자전략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양균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워렌버핏하면 세계적인 가치투자의 대가인데요!이 가치투자란? 회사A의 주식가격은 10만원입니다. 하지만 PER, ROE, 비전, 잠재력을 모두 측정하여 회사A는 저평가 , 고평가 되있다 하는 겁니다.워렌버핏은 저평가 되있는 회사의 주식을 매수합니다. 그래서 PER이 높은 기술주 (애플,MS,아마존) 투자하지 않았죠!그리고 워렌버핏 투자 철칙은 자신이 잘 알고 있는 회사에 투자하는 겁니다. 애플, MS, 아마존은 워렌버핏이 잘 알지도 못하는 분야 였습니다.그래서 여지껏 투자안하다가 기술주가 계속 성장하는 것을 보고 투자의 필요성을 인정하고 지금은 애플을 자신의 포트폴리오에 절반 정도 투자하고있습니다.워렌버핏의 유명한 말이 있는데요1. 손해 보지 말아라2. 첫번째를 잊지 마라어떻게 이것을 지킬까요? 주식은 분,초 별로 등락을 반복하는데, PER, ROE, 비전, 잠재력 을 토대로 가치를 매깁니다.저평가다 싶으면 매수하는 겁니다.그런데 계속 내려간다면 오를 때 까지 계속 기다리는 겁니다.파는 순간 손실 확정이기 때문이죠!그래서 여담으로 존버가 답이다. -워렌 버핏-이런게 나온 겁니다.그러면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만드셔서 성공 투자 하시길 바랍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2.01.18
0
0
디파이의 정확한 뜻이 뭔가요?
안녕하세요. 이양균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한 탈중앙화 금융을 말합니다.금융 회사를 끼지 않고 결제, 송금, 예금, 대출, 투자 등 모든 금융 거래를 가능하게 하는게 목표입니다.코인을 담보로 잡고 대출을 내주거나, 코인을 예치하면 파격적 이자를 주는 디파이 서비스가 2020년 많은 인기를 누렸습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2.01.13
0
0
CPTPP의 뜻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양균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을 뜻합니다.협정 주요 내용농수산물과 공산품 역내 관세 철폐데이터 거래 활성화금융 및 외국인 투자 규제 완화이동 자유화국유기업에 대한 보조금 등 지원 금지위 사항 처럼 국가간 이익이 많으므로 CPTPP에 가입하려고 합니다.현재는 일본, 캐나다, 호주, 브루나이, 싱가포르, 멕시코, 베트남, 뉴질랜드, 칠레, 페루, 말레이시아 총 11개국이 가입되어 있습니다.
경제 /
경제정책
22.01.13
0
0
ETF와 펀드의 차이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이양균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ETF는 펀드의 일종인데 상장되어 있는 펀드라 실시간으로 매도매수가 가능합니다. 기존 펀드는 펀드매니저가 보고서를 주기 전까지는 어떤 종목에 투자했는지도 알기 힘든데 반해 ETF는 네이버증권만 봐도 무슨 종목인지 다 나옵니다.ETF는 투자 종목과 비율이 다 정해져있고 1년에 2번 정도만 변경하기 때문에 ETF매니저가 신경쓸 일이 적기 때문에 수수료도 펀드보다 저렴합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2.01.13
0
0
페이스북이 메타로 이름을 바꾼 이유는?
안녕하세요. 이양균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사명 변경시 명함, 세계 각국의 법인명, 인터넷 주소, 증시 상장명과 코드번호등 수백 가지를 바꾸어야 하기때문에 사명을 변경하는 일은 쉬운일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이 사명을 변경하는 이유는 위기를 극복하거나, 비즈니스 초점 전환을 알리기 위한 전략으로 활용됩니다.요약하면, 사업의 확장성, 가상세계인 메타버스에 집중 전략, 비판적 여론과 거리를 두고자 하는 시도로 보입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2.01.13
0
0
2022년도 변경된 경제 금융 제도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양균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1저소득 저신용 취약차주를 위한 근로자햇살론 대출한도가 22년중 500만원 상향2프리워크아웃 특례를 통한 가계대출 원금상환 유예3연매출 30억원 이하 영세 중소가맹점의 우대수수료율이 0.3-0.1%인하됩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2.01.12
0
0
환율 변동에 따른 원화가치의 변화?
안녕하세요. 이양균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환율이 상승하면 당연히 원화가치는 하락하게 마련입니다.US달러를 예로 들어 설명하면, 만약 환율이 1달러 1000원에서 환율이 상승하여 1달러에 1200원이 됐을 때 미국의 입장에서 보면 한국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를 할 수 있으나(기존 1달러에 1000원짜리 상품을 구매가능하였으나,환율이 상승하면 1200원어치의 상품을 구매가능), 우리나라의 입장에서 봤을때 미국상품을 구매시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됩니다.(기존에 1000원을 내고 1달러 상품을 구매가능하였으나, 1,200원을 내고 1달러 상품이 구매가능)또한, 환율이 상승하면 위의 사례에서 보듯이 외국의 구매력이 상승하게 되므로 우리나라 수출업체들에게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나, 반대로 우리나라에 필요한 상품이나 원자재를 수입하는 기업들의 경우 원가가 상승하게 되므로 많은타격을 입게 됩니다.지속적으로 환율이 올라가거나 고환율이 유지된다면, 천연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로서는 수입에 상당부분을 의존해야 되므로 상당한 물가 인상 압력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이와 더불어 우리나라 정부나 기업들이 외국에서 돈을 빌려올때 우리나라 원화가 아닌 외화표시채권을 발행하여 자금을 충당하는데, 그에 따른 이자는 외화로 지급해야됩니다. 당연히 환율이 상승하게 되면 그에 따른 이자액이 상승하게 되므로,상환에 따른 부담이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2.01.10
0
0
118
119
120
121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