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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훈민정음이 생기기 전의 시는 어떤 글자로 제작되었나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훈민정음이 생기기 이전 문학작품은 대부분 한자로 만들어졌습니다. 그 외에 우리말을 한자로 음차한 이두문자를 고려읨경기체가 등에 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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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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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서는 누가 쓰고 편집하여 지금까지 내려오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구약은 저자가 밝혀진 것과 작자미상인 것도 있습니다. 모세, 여호수아, 사무엘, 에스라, 다윗, 아사, 솔로몬, 에단, 코라의 아들들, 아사야, 예레미야, 에스겔, 다니엘, 요엘, 아모스, 오바댜, 요가, 미나, 나훔, 하박국, 스바냐, 학개, 스가랴, 말라기 외 이름을 알 수 없는 이들이 지었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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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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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독스라는 말의 의미가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패러독스라는 말의 의미는 참이라고 말하거나 거짓이라고 말하거나 모두 이치에 맞지 않아서 참이라고도 거짓이라고도 말할 수 없는 모순된 문장이나 상황, 관계를 '패러독스(paradox)' 또는 '역설'이라고 합니다.크레타섬의 거짓말쟁이 패러독스에 대한 일화를 예로 들면 옛날에 크레타 섬 출신의 예언자 에피메니데스는 "크레타 섬 사람들이 하는 말은 모두 거짓말이다."라는 말을 했습니다. 에피메니데스가 말대로 크레타 섬 사람들이 하는 말이 모두 거짓말이라는 것이 참이라면, 크레타 섬 출신인 에피메니데스가 한 말이 거짓말이 되는 것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크레타 섬 사람들이 하는 말은 모두 거짓말이 아닌 게 되는 것입니다.반대로 에피메니데스가 거짓말을 한 것이라면, 크레타 섬 사람들이 하는 말이 모두 거짓말이 아니어야 하므로 크레타 섬 출신의 에피메니데스가 거짓말을 했다고 할 수가 없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에피메니데스가 한 말을 옳다고 할 수도 없고, 틀리다고 할 수도 없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패러독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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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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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시인을 존경하는 데 시인으로서 살기 어렵나요? 시인은 직업으로 보기 사실상 어렵다는 데 아까 기사에 어떤 분이 시인으로 데뷔한다는 거 같더라구요. 유명하신 분인 거 같은 데.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시인은 대한민국 직업 중에서 가장 연간 소득이 적은 직업입니다. 그로 인해 시인들 중 전업시인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유명한 사람의 경우 그 유명세를 이용하여 시집을 홍보하고 판매하기 유용하며 그에 따른 강연 등도 부수입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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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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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식민지 당시 베트남의 문학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프랑스의 베트남 식민 통치로 인해 베트남에서의 자원을 착취하였습니다. 그리고 베트남의 문화정체성을 억압하고 프랑스어와 프랑스 문화를 강요하였습니다. 이에 베트남에서는 민족주의가 급부상하였고, 이것이 베트남 공산주의가 대두되는 역할을 하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베트남 문학에서는 이 시기의 식민시대의 농민 소설들이 주를 이루었고, 처참한 농촌생활에 대해 묘사하였습니다. 농촌의 실상을 고발하는 내용이 대부분이었고, 독립운동을 프랑스 공산당의 도움을 받아 19세기에 널리 확산되었으나 그것이 문학에도 반영되었는지는 자료가 많지 않은 듯 합니다. 다만 프랑스의 낭만주의가 반영되어 베트남에서 낭만주의 시가 발표되었습니다. 이 내용에 현재 식민치하의 실상 등을 시적으로 표현하며 이 상황을 벗어나고자 하는 열망을 표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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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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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문 방송의 기자들을 보면 유독 '다' 발음을 '댜'에 가깝게 발음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그건 왜 그런걸까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그것은 그 사람의 발음이 부정확하기 때문입니다. 별도로 그런 식으로 발음 훈련을 하지 않습니다. 아나운서나 기자들의 경우에는 가능한 표기문자의 정확한 발음을 하지 애매한 발음을 하게끔 훈련하지 않습니다. 아나운서가 아니라 기자라고 하니 더 그러한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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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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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정서와 감정 및 마음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언어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모두 각자의 언어로 자신의 마음을 잘 표현할 수 있습니다. 명확하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할 수도 있고, 자신의 마음을 언어 속에 감추어서 표현할 수도 있는데 이것을 기준으로 생각해본다면 좀더 심리나 감정의 표현을 다양하게 할 수 있는 언어가 그러한 평가를 받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러한 면에 있어서는 한국어가 다양한 감정표현을 할 수 있다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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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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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사와 타동사는 어떻게 다른건가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자동사란 문법적으로 목적어를 갖지 않는 동사로 자동사는 오로지 주어가 스스로 하는 일을 나타냅니다.예를 들어 '자동차가 달린다'에서 '달린다'는 자동사입니다.타동사는 행위의 대상인 객체를 반드시 필요로 하는 동사로 자동사에 대립되며 형태상으로는 대격조사인 ‘을/를’을 갖는 목적어가 앞에 오게 됩니다.예를 들어 '나는 책을 읽는다'에서 '읽는다'는 타동사입니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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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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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의 문장성분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나는(주어)' + '어머니 말씀이(주어)' + '기억난다(서술어)' 로 문장성분을 세분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어머니 말씀'이라는 주어와 '기억난다' 라는 서술어가 결합해 서술절이 됩니다. 그리고 '나는' 이란 주어와 짝이 되는 '어머니 말씀이 기억난다'라는 서술절을 안은 문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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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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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을 반복해서 읽는 것이 문학 이해에 정말 효과적인가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인문학적 내용이나 철학적 내용 등이 내재되어있는 작품의 경우 표면적인 이야기 내용에 실질적으로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감춰진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이러한 경우 한번 읽었을 때 미쳐 감지되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여러번 읽다보면 그 메세지가 드러날 때도 있습니다. 특히 고전 같은 경우 여러번 읽다보면 더 선명하게 메세지를 알 수 있고, 나이에 따라서도 그 이해가 달라짐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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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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