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 외에도 박경리 작가는 여러 작품을 창작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장편소설 '김약국의 딸들', '시장과 전장'을 주요 작품으로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김약국의 딸들'은 한 가문의 몰락을 중심으로 시대적 현실과 여성들의 삶을 그린 작품입니다. 약국을 운영하는 김약국의 네 딸이 각기 다른 운명을 맞으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통해 가부장제 사회에서 여성들이 겪는 아픔과 희생을 표현합니다. '시장과 전장'은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인간의 욕망과 전쟁의 참혹함을 그린 소설입니다. 전쟁으로 인해 변해가는 인간성과 사회의 모습을 냉철하게 묘사하며 전쟁이 개인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깊이 있게 탐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