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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에서 보여주기는 어떤것을 말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인물의 성격을 직접적으로 서술하지 않고 행동, 대화, 외모,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독자로 하여금 유추하게끔 하는 간접적인 방식을 보여주기라고 합니다. 반대로 직접 인물의 성격을 서술하는 직접적인 방식을 말하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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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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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에서 인물의 성격을 만드는 방법에는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직접제시법과 간접제시법이 있습니다. 작가나 화자가 직접 인물의 성격이나 감정 등을 이야기하는 방식이 직접제시법입니다. 말하기 방식이라고도 합니다. 인물의 행동, 대화, 외모, 타인과의 관계 등으로부터 성격을 추론하게 만드는 것이 간접제시법입니다. 보여주기라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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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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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하게 억압된 욕망을 소설로 표현해 세상을 바꾼 소설도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소설로 인해 부당하게 억압된 욕망이 해방되고 세상이 바뀐 것은 딱히 없는 듯 합니다. 말씀하신 <사랑손님과 어머니>의 경우 당시 과부의 사랑, 재혼 등에 대해 달갑게 보지 않는 시기였기에 그 내용이 지금에 보면 개혁적인 소설로 보이지만, 그것이 목적이 아니었고, 또 그것으로 인해서 지금 세상에 재혼 등에 대한 인식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게 된 것은 아닙니다. 보통 그러한 예로 미국의 소설 <톰 아저씨의 오두막집>을 이야기하는데 이 작품은 노예 해당 이전 미국의 흑인 노예의 비참한 삶을 이야기하고 문제제기 하였습니다. 부당한 억압으로부터 인간의 자유와 평등의 중요성을 말한 작품으로 노예제 폐지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작품이야 말로 자유와 평등에 대한 인간의 기본적인 욕망을 충족시키고 세상을 바꾼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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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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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을 4분법, 5분법, 6분법 이런식으로 나누는 이유는 뭔가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그것은 문학의 장르를 규정하는 방식으로 이해하면 될 것 같습니다. 3분법은 간단히 시 / 소설 / 수필로 구분합니다. 총괄적인 개념으로의 4분법으로 본다고 하면 서정(시) / 서사(소설) / 극(희곡) / 교술(수필) 의 네 갈래로 나누는데 이것은 문학작품을 자아와 세계와의 대립구조로 파악하는 방법입니다. 여기에 평론을 더하면 5분법이 되고 거기에 시나리오를 더하면 6분법이 됩니다. 하지만 사실 평론은 교술의 영역에 들어가고 시나리오는 극의 영역에 들어간다고 본다면 가장 합리적인 방법은 4분법이 아닐까 하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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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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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춘문에에 투고할 시에 중복되지 않는 작품을 다른 곳에 투고가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당연합니다. 작품이 중복되지 않는다면 다른 곳에 투고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같은 작품을 여러 곳에 중복 투고했을 경우 다수의 신춘문예에 당선이 되었다면, 신문사에 따라서 다른 곳을 포기하는 경우 당선을 유지하는 경우도 있고, 중복되었을 때 실격처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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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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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생각하는 나와, 내가 생각하는 나의 모습이 일치하나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그것은 단정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나에 대해 바라보는 외부의 시선과 나의 모습이 일치할 수도 있지만, 만약 내가 생각하는 것과 다르게 행동하고 이심을 가지고 있다면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보통 겉과 속이 같다 또는 다르다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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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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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어로 정하는 기준이 수도 인가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대한민국에서의 표준어는 한국어로서 '교양 있는 사람들이 두루 쓰는 현대 서울말'로 정함을 원칙으로 합니다. 1933년 표준어와 한글 맞춤법이 시행되면서부터 두 가지가 함께 고려되었고, 현재 우리의 표준어와 한글 맞춤법에 대한 것은 1988년 1월 9일 문교부 고시로 고시되었다 합니다. 다른 지방의 말을 표준어로 할 수 도 있는데 그렇게 하면 공문서와 같은 표준화되어야 하는 것에 있어서는 소통이 안되는 수도 있기 때문에 모두가 이해할 수 있는 말을 표준어로 정하다 보니 당시의 서울말이 그러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지방의 방언들은 그 지역의 사람들이 아니면 이해할 수 없는 말들이 많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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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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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날짜 받고 나서 장례식장에 가지 않는 것은 어떤 이유인가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그냥 좋은 일 앞두고 그런 곳에 가면 혹여나 나쁜 기운이 들까봐 걱정하여 가지 않는 것입니다. 아무 상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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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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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장르와 과학 발전에 관하여 질문.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SF 장르의 경우 아직 명확히 규명되지 않은 과학들에 대해 제시되곤 합니다. 이것은 단순히 허무맹랑한 것이 아니라 기존에 증명된 과학에 근거하여 발전 가능하지만 가설 또는 제기된 문제 정도일 수 있는 것을 현실화하여 IF 라는 상황으로 나타내기도 합니다. 이러한 것은 후대에 과학자들로 하여금 더욱 그 분야를 연구하게 하고, 가설을 정설로 상상을 현실로 가능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기도 합니다. 과거 인간의 생각을 심은 안드로이드가 사람의 일을 대신하고 겉모습은 사람과 똑같은 모습을 하게 된다는 영화나 만화영화 등도 방영되었었습니다. 당시에는 정말 그런 현실이 있을까 하는 상상과 의구심이 있었지만, 지금은 인공지능을 탑재하여 사람보다 더 똑똑한 AI로봇이 나왔으며, 사람의 피부와 유사한 조직을 만들어 입혀 아직 완벽하지는 않지만 사람에 가깝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문학작품이나 다른 작품에서 묘사되는 과학적 발전에 대한 가설이 언젠가는 과학자들의 연구에 의해 현실화될 수 있는 개연성을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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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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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관련된 문학과 관련하여 질문.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전쟁이라는 것은 삶과 죽음의 경계에 있는 극한적인 경험입니다. 이것을 경험한 이들은 실제적으로도 굉장히 극단적인 변화를 나타냅니다. 긍정적이었던 사람이 부정적인 사람으로 변화하고, 타인에 대한 신뢰가 두터웠던 사람이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까지 거리를 두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문학작품에서 전쟁을 겪고 돌아온 주인공이 이전과는 완전 다른 칩거의 생활을 하며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서 트라우마를 겪는 나약한 인물로 변화하기도 합니다. 전쟁은 모든 것을 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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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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