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공학과에 용접이나 ai만들기 배우나요
로봇공학과에서는 용접을 전문적으로 배우기보다는 설계와 조립, 제어 같은 부분을 많이 배우겠죠.기계 만들기, 센서 연결, 간단한 제작 실습은 있지만 주로 CAD나 3D 프린터를 활용하고자 합니다. AI도 배우기는 하는데, 처음부터 어려운 게 아니라 기초적인 프로그래밍과 인식 기술부터 시작하게 됩니다. 보통은 공학계열에는 수학과 물리는 중요합니다. 미적분, 힘과 운동 같은 기본적인 개념은 어느 정도 이해를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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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계열 희망하는데 무슨책읽으면 좋나요
공학을 희망한다면 기본 원리를 쉽게 풀어주는 교양 공학 책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부터 엄청 어려운 책 읽다보면 흥미를 다 잃는 것 같습니다.물리나 재료, 기계 원리를 설명하는 입문서 같은 것들을 한번 읽어보시고, 어떤 원리들이 흥미롭게 느껴졌는지를 정리해보신다면 수많은 공학 중에서도 원하는 분야에 대한 특정을 하나하나 해 나가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많이 하는 것보다, 하나라도 깊이 있게 이해해보고 이어가는 모습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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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제대로 못 쓰면 당신의 몸값이 떨어지는 이유
Chat GPT가 처음 나왔을 때만 해도 정말 비판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요즘에는 이런 AI 툴을 잘 쓰는 것이 경쟁력인 시대가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AI를 도구가 아니라 업무파트너처럼 쓰는 습관을 가지신다면 상당히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시는 일들 중에서 반복되는 일을 찾고, 이를 하나씩 적용시켜 보세요. 그리고 여러 업무들 대표적으로 자료를 정리한다거나, 보고서를 쓰시기 전에 초안을 작성해본다거나 하면 시간을 크게 단축시키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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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렌즈에 김 서림 방지제를 바르면 왜 김이 안 서리는 건가요?
김 서림 방지제의 원리는 물을 튕겨내기보다는 물을 아주 얇게 퍼트리는 방식입니다.원래 수증기들이 작은 물방울로 맺히게 되면 빛이 산란되서 뿌옇게 보이는데, 코팅이 있으면 물이 막처럼 퍼지게 되면서 투명함이 유지가 되는 것이에요. 렌즈 표면의 성질을 물이 고르게 퍼지도록 만드는 화학적 용어로는 친수성 원리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4.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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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섬유는 어떤재질의 섬유인가요? 신소재라는데요.
탄소섬유는 말 그대로 탄소 원조로 이루어진 매우 가늘고 강한 섬유 소재를 의미합니다.고분자 섬유를 열처리해서 탄소만 남기는 방식으로 주로 만들어 지는데, 말씀하신 부품들에는 탄소 섬유의 복합체 형태가 활용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에폭시에 탄소섬유를 함침시켜서 굳혀 가벼움은 물론, 강한 특성과 탄성을 가질 수 있게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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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스테인리스 텀블러인데 왜 비싼 브랜드는 얼음이 하루 종일 안 녹는 걸까요?
비싼 텀플러들은 구조 때문에 이러한 효과를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중 진공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이중 진공 구조의 품질이 상당히 뛰어납니다.진공상태가 잘 유지될수록 열 전달이 거의 안되, 얼음이 녹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부 벽면에 열 복사를 줄이는 반사 코팅을 적용하기도 해서 열이 안쪽으로 들어오는 것 또한 차단하는 효과를 나타냅니다.결국에는 내부 구조와 제작의 완성도에 따라 성능 차이가 크게 좌우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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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공학과과 전과공학과 일 둘다하는 과는 없나요
제가 알기론 메카트로닉스공학이나 로봇공학 계열쪽에서는 이 두가지를 모두 다루는 것으로 압니다.이러한 전공들이 기계 구조와 전자 제어, 센서, 간단한 프로그래밍까지 함께 배우는 특징들이 있고, 기계 기초부터 제어시스템, 요즘에는 AI 기초까지 폭넓게 다루기 때문에 취업에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안그래도 두 학과 모두 취업이 잘되는 학과들 중 하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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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활용해서 어떤 서비스를 만들어보는게 좋을까요?
AI가 큰 도움이 되긴 하지만 아직까지 만능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거창한 것 보다는 지금 본인이 뭐가 불편한지를 한번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질문 제목에서도 질문자님께서 서비스라는 말씀을 하셨으니, 불편한게 이걸 통해 어떻게 편리하게 만들까를 고민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업무를 자동화한다던지, 일정을 정리해준다던지, 간단한 것부터 하나씩 해나가면 AI의 활용도를 높여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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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행길이나 주차장 자리 찾을 때, 왜 라디오 볼륨부터 줄이게 될까요?
복잡한 길이나 주차 상황에서는 뇌가 처리할 수 있는 주의 자원이 제한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떄문에 시각 정보에 더 집중하려고 소리를 줄이게 되는 것이죠.불필요한 청각 자극을 줄여서 판단에 대한 실수를 낮추려고 하는 반응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운전이라는게 공간 판단이랑 거리를 인식하는 게 매우 중요한데 시각 중심 처리가 우선되기 때문에 이런 행동이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HMI 설계에서도 운전 중에는 핵심 정보들만 딱! 전달하고, 나머지 자극은 최소화하는 방향이 기본적인 설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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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화재사건을 보면 기계어도 기름이 덕지덕지ᆢ
기계에 기름이 많이 쌓이는 걸 알면서도 바로 청소하지 못하는 경우가 현실에선 꽤 있습니다.설비를 멈추면 생산 자체가 중단돼 손실이 발생하기도 하기 때문에 정비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하는 경우도 부지기수죠. 청소 자체도 단순 작업이 아닌 분해와 안전 조치들이 필요한 경우가 많아요. 특히나 큰 장치들은...정기 점검과 예방 정비를 강화하고는 있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운 측면도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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