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계의 내행성과 외행성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내행성은 지구보다 안쪽 궤도를 도는 행성으로 수성과 금성이 속하고 안쪽 궤도를 돌기 때문에 야간에는 당연히 관측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내행성이 줄곧 떠있는 주간에도 태양광으로 인해 직접 관측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고, 내행성이 기준 행성과 태양의 사이에 놓였을 때는 일식의 원리처럼 태양빛을 가리는 부분이 생기기 때문에 특수장비를 이용해 관측이 가능한데 이를 일면통과라고 합니다.그러나 이른 새벽이나 이른 저녁처럼 태양이 완전히 반대편으로 사라지지 않고 빛이 약하게 보이는 상태에서 육안으로 쉽게 관측이 가능합니다.외행성은 지구보다 바깥쪽 궤도를 도는 행성으로 지구에서 관측했을 때 황도를 따라 운동하며, 태양과 지구와의 상대적인 위치에 따라 충, 합, 순행과 역행 등의 복잡한 운동을 합니다.또한 외행성과 지구의 공전 주기 차이로 순행과 역행이 일어납니다. 지구가 태양 주위를 반시계 방향으로 공전하므로 천구에 대해 태양의 위치는 계속해서 동쪽으로 이동하는데, 외행성의 황도상 위치가 태양과 같은 방향으로 움직일 때를 순행이라 하고, 태양과 반대 방향으로 움직일 때를 역행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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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잘 안보이는 별자리가 있는 이유는 멀까요?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우리가 직접 눈으로 보는 별자리의 밝기는 두 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하나는 별의 실제 밝기가 밝은 별일수록 밝게 보이고, 어두운 별일수록 어둡게 보이죠. 또 하나는 지구에서 별까지의 거리 때문입니다. 아무리 밝은 별이라도 지구에서 멀리 떨어져 있으면 어둡게 보이고, 실제 밝은 별은 아니지만 가까이 있으면 밝게 보이죠. 태양은 실제 밝은 별은 아니지만 가까이 있기 때문에 가장 밝게 보이는 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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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토르트 포장재(PP) 가열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전자레인지에서 사용 가능한 플라스틱 종류 폴리에틸렌(HDPE)과폴리프로필렌(PP)으로 만들어진 플라스틱인데요. 고밀도 폴리에틸렌(HDPE)으로 만들어진 플라스틱은 70~100℃ 정도의 높은 내열 온도를 지니기 때문에 전자레인지에서 사용이 가능하고요, 폴리프로필렌(PP)으로 만들어진 제품도 121~165℃로 내열 온도가 높고, 고온에서도 형태가 변형되지 않아 사용이 가능합니다.플라스틱환경호르몬하지만 고밀도 폴리에틸렌(HDPE, 2번 플라스틱)과 폴리프로필렌(PP, 5번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플라스틱에는 이 유해물질인 비스페놀 A가 들어있지 않으니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때문에 환경호르몬이 검출되지 않아 전자레인지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것이죠.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도시락도 전자레인지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환경호르몬도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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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아이스가 기화되는걸 흡입하면 위험한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드라이아이스가 승화되어 주변에 뿜어져나오는 기체는 투명합니다. 하얗게 보이는 건 주변의 수증기가 응결되어 구름이 되는 것으로 드라이아이스의 성분과는 상관이 없는 2차적인 현상이지만, 같은 공간에서 발생하는 현상이니 고농도의 이산화탄소 증기와 물방울이 섞여있는 곳이라고 간주하면 됩니다. 그 기체를 들이키면 탄산음료 향이 나면서 정신이 몽롱해집니다. 뭔가 쌉싸름하면서 시큼하고 무거운 기체가 목으로 넘어가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한꺼번에 많이 흡입하면 목이 고통스럽습니다. 산소 부족 증상으로 인한 것이니 주의를 해야합니다. 실제 러시아에서 파티 분위기 낸답시고 수영장에 드라이아이스를 들이부었다가 질식 사망자가 나온 사례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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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이 멀어지게되면 어느정도로 세기가 약해지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중력은 질량을 가진 두 물체 사이에 작용하는 힘이자 질량을 가진 모든 물체 사이에 작용하는 힘을 나타냅니다. 질량 1kg인 물체에 작용하는 중력의 크기는 약 9.8N이라고 합니다. 중력은 두 물체의 질량에 곱에는 비례하고 두 물체사이의 거리에는 제곱에 반비례 합니다. 따라서 특정 질량이 있는 행성들이 멀어지면 중력의 크기는 두 행성이 멀어진 크기의 제곱 만큽 작아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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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기로 인해 불이 날 수도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정전기는 물체 위에 정지하고 있는 전기를 말한다. 물체끼리의 마찰에 의하여 생긴 마찰 전기도 여기에 속합니다. 무언가를 마찰시킬 경우 자연적으로 발생하고, 가장 쉽게 만드는 방법은 거울 앞에 가서 불을 끄고 자신의 머리를 빗으로 빗어 보는 것입니다. 머리카락이 적절하게 건조할 경우 따닥따닥하며 머리에서 불꽃이 튀기는 걸 볼 수 있습니다.이때 발생하는 전압은 1만 볼트를 넘고, 순간 전류는 수 A(암페어)에 달하지만, 실제로 전기가 흐르는 건 매우 짧은 시간(약 0.000002 초)이므로 인체에 흐르는 전류에 대한 반응으로 1mA 이하 정도로 약하게 느껴져 정전기로 부상을 입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어쨌든 순간적인 점화 효과가 있어 위험한 유류나 인화성 물질에 정전기가 발생할 경우 정전기는 금방 사라지더라도 붙은 불은 계속해서 남기 때문에 정전기로 인한 유류, 가스 폭발/화재 사고 사례는 매우 많고, 굉장히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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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화학반응은 발열반응이나 흡열반응이 일어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화학반응이 일어난다는 것은 열에너지의 출입이 있다는 것입니다. 물질을 합성하는 반응(동화작용)에서는 열에너지를 흡수(흡열반응)하고, 물질을 분해하는 반응(이화작용)에서는 열에너지 방출(발열반응)이 일어납니다. 흡열반응의 대표적인 경우는 광합성, 단백질 합성 등이 있고, 발열반응의 대표적인 반응으로 소화작용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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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는 어떠한 원리로 하늘을 날 수 있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비행기가 나는 원리로는 베르누이 원리가 적용됩니다. 이 원리에 따르면, 유체가 빠르게 흐르면 압력이 낮아집니다. 비행기 날개의 단면은 일반적으로 윗면이 동그랗고 아랫면이 평평하죠. 비행기가 앞으로 빠르게 움직이면 비행기 날개를 부딪힌 바람은 위쪽과 아래쪽으로 갈라져 각각 비행기 날개의 윗면과 아랫면을 따라 흐른 후 날개 끝에서 다시 만나게 됩니다. 그런데 동그란 윗면을 따라 흐른 바람은 평평한 아랫면을 따라 흐른 바람에 비해 동일한 시간 내에 더 많은 거리를 이동하고 따라서 속도가 더 빠릅니다. 베르누이 원리에 의하면 날개의 위쪽은 아래쪽보다 압력이 낮아집니다. 비행기는 이 압력 차이에 의해서 공중으로 뜨게 되는 것입니다. 비행기의 기체의 모형이나 재질이 달라지면 비행의 운행속도는 더 빨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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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문 센서는 어떤 과학적 원리로 문이 열리고 닫히는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자동문이 스스로 작동할 수 있는 것은 적외선 센서가 있기 때문인데, 이것은 빛의 양이 변화하는 것을 민감하게 감지해 냅니다. 문 앞에 서 있는 사람에 의해 빛이 차단되면 적외선 센서가 이를 감지하게 됩니다. 이렇게 적외선 센서에 의해 감지된 신호를 동력부로 전달하여 자동문을 여닫는 것입니다. 물론 동물도 가능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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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니치 타임이 무엇인가요?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그리니치 평균시(Greenwich Mean Time, GMT)또는 그리니치 표준시는 런던을 기점으로 하고, 웰링턴에 종점으로 설정되는 협정 세계시의 기준시간대입니다.1972년 1월 1일부터 1970년 1월 1일을 기점으로 하는 협정 세계시(UTC)를 공식 표현으로 쓰지만 아직도 영국 BBC 방송을 중심으로 GMT란 표현은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영국 런던에 소재한 그리니치 천문대를 기준으로 하는 경도를 사용하기에 그리니치 천문대의 경도는0.00이 됐습니다.세계 각국의 타임존(Timezone)인 로컬 시간대는 GMT+ 해당 지역의 경도값 ×24/360 으로 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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